아이허브 9월 할인코드, 페이코 쿠폰 / 29주년 기념 29% 할인 / 리미티드 에디션 백 / 프로모션 정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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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lia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9-09 22:19본문
미국으로의 아이허브 독점쿠폰 이민으로 진로 방향을 잡았다언제 갔다가 언제 돌아올지 모르나..감사한 트위터 속 사람들 덕분에 많은 팁을 알게 됐고나중에 내가 보려고 + 필요한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서 정리 좀 하려고 한다.너무나 많아서 대충 정리.. 뒷부분은 나중에 다시 정리해야지정신-주체성을 갖기. 한국처럼 나라에서 국민에게 무언가를 챙겨주지 않음. (무엇을 해야하는지/ 무슨 옵션이 있는지/전혀 해보지 않았다면 배울 의지가 있는지 등 구직, 세금, 보험, 의료, 주거 등 어떤 분야에서도 주체적이 될 것.-개썅마이웨이 정신 굿-영어못해서 위축되지 말라.. 영어밖에 못하는 미국 촌놈..그놈이 나쁜놈임-한인교회는 무조건!!! 절대적으로!!! 가지말기. 한국인 조심하기.-게으른 사람과 어울리지 말기(나부터 고쳐야할듯 ㅋ), 내가 최고라 믿고 그렇게 믿는다고 티내고 그렇게 살기, 항상 열린마음 갖고 배우며 살기-길에서 미친 사람이 말걸거나 시비걸면 위축된 모습 X, 눈 마주치기 X, 앞만 똑바로 보며 당당하기 걷기 (시선 맞는 순간 악화되는 경우 많음)-도와달라하기, 쉬운 단어로 설명해달라 하기(계약/직장 등)-초기 몇 년은 생각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일의일비 말고 운동하라...행정- DMV는 운전면허증과 state id를 발급 (지참문서 리스트 확인할 것)- 국제운전면허 가져가라 (이걸 주 면허로 바꾸면 행정, 생활 등 수월해짐, 주마다 바꿔주는 곳/ 새로 따야하는 곳 있음)- DMV 서류처리가 오래 걸린다면, DMV에 전화하지 말고 트위터 공식 계정에 DM을 보내자. (캘포DMV는 디엠막아놨음) 아무리 오래 걸려도 24시간 안에 멘션와서 처리해줌 디엠 시 연락처 등 간단한 인적 사항과 문의내용을 보내면 전화해줘서 처리해줌 -집 근처 DMV에 너무 사람이 많을 경우 카운티 내 시골동네 DMV가면 사람도 없고 친절 응대 해줌- [뉴욕] DMV ..에. 화내지 않기..- DMV나 다른 공공기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자주 처리하는 업무가 아니면 니가 틀린거라며 배째라 모드로 나오는 경우가 많음. 일처리하러 갈 땐 관련 규정을 프린트해 가서 배째모드 시 꺼내서 보여주면 좋다.- 주말, 공휴일에도 마트 문 열고 토요일 오전에도 은행 열림- 운전면허 딸 생각 없거나 나중에 딸 예정이라면 state id라도 만들기.(여권대신)- SSN 필수. 가능한 빨리 신청해서 받기. 서류 꼭 다 챙겨서 헛걸음X ( SSN은 꼭! 받아둘 것. 없어도 해결은 가능하지만 프로세싱 속도 세 배로 늘어남)- 큰 돈 쓰게되면 무조건 페이퍼 레코드로든 뭐라도 받아두기. 꼭. 담당자이름까지 기억해서 받아두기- 뉴욕은 송전자 독점체제 ->가격 지맘대로 피카츄(발전회사)는 선택 가능하나 친환경, 독점기업보다 저렴하다고 하지만 1년계약기간 만료 후 단위요금 세 배 올림 수요연동 변동 요금제, 여름 피크때 가격은 계약요금 관계없이 쭉쭉 올라감 미국은 가만히 있으면 절대 안되고 무조건 따져야 함(헐 미국 전기세 40만원/달) 전력, 가스, 인터넷, 보험 등 다 코 베어가는 서비스. 무심코 연장하면 깨알약관으로 인해 비용폭증됨- 서류상 이름 표기 통일하기(Gildong Hong / Gil Dong Hong ㅡ대신 후자는 미들네임이 생길 각오해야함) -->행정상 혼선 줄이기(추천: 붙여쓰기)- 모든 게 네고가능(신용카드 연회비, 핸드폰비, 차 살 때, 인터넷사용료, 도서관연체료 등등등,0,,,)- 어떤 주는 사유지에 들어온 사람을 해하는 것을 정당방위로 받아들임. 펜스가 없다고 해도 남의 집 뜰에 들어가지 말기- 통신사나 네일샵이나 뭐가됐든 fee를 물게 되었다면 Can it be waived?(면제될 수 없나요?) 물어보기한번 체크 용도로. 밑져야 본전.- 개불쌍한척 사회에 서투른척 울먹이며 정말 다 내야한다고요ㅜㅜㅜㅜ?하면 가격 내려감- 어디서 뭘 사든 할인 없냐고 꼭 물어보기, 혜택 있는지 물어보기. 무조건 질문.집(렌트)- [뉴욕] 집에 바선생 나오면 빌딩에 소독문의(빌딩에서 소독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임. 럭셔리렌트도 바선생 잇음)- 렌트 시 렌터보험 들기.(아파트에서 요구하지 않더라도.) 20-30불/월, 화재, 누수 등 재난상황 및 도둑이 들었을 경우에 손해본 재산을 보상받을 수 있음.- 이사하고 들어가자마자 아이허브 독점쿠폰 베드버그 스프레이 필수- 새로 이사가려는 동네 lexisnexis community crime map에 주소 넣고 돌려보기(치안파악)- 초중고 가까운 곳은 성범죄자 가 아님을 증명해야해서 안전할 수 있음. 단, 아침 저녁 교통량 많고 고교 앞은 비추, 규모 큰 대학일수록 근처 치안은 좋지 않다.- 지역도서관, 지역체육관 이용가능- 집 돌면 가정집에 벼룩한다는 홍보지 붙어있는데 가보면 저렴하게 팔음. 집구경, 물건구경.대중교통- [뉴욕] 구글맵에 나오는 지하철 시간 믿지 말기. 무조건 먼저 나가야함. 밤 12시 넘어서는 지하철 타는 거 비추- [뉴욕] 지하철 다른 칸에 사람 많은데 유독 한 칸에 사람이 없다면 피하기(홈리스집)- [뉴욕] 가끔 지하철보다 걷는 게 더 빠름- [뉴욕] city bike 할인쿠폰/ 하루 무료 쿠폰 활용하기- [뉴욕] 우버 비쌀 때 몇 분 기다리면 싸질 때도 있음- 싼 순서: Via<리프트<우버. 근데 Via는 앞에서 대기 안 함+) 우버보다 싼 - LAX에서 하얀색 flyaway버스 -공항에선 먼저 타는 시스템, 내릴 때 매표소에서 결제해야만 갖고 온 짐 돌려줌, but 도착지가 몇 곳 안됨, 편도 9.75$, 왕복가능, 꼭 웹사이트랑 시간표 참고 한인타운이나 다운타운 가는 거면 유니온 스테이션 추천(서울역/고속터미널과 비슷, 버스 많음, 전철(비추), 기차도..- [뉴욕] 교통카드는 2년 지나면 만료됨. 무료 교체기간 지나면 새로 사야하므로 잊지 말기.- [뉴욕] 지하철 안 벤치에 앉지 말기. 밤에 사람 없을 때 쥐가 기어다님.- [뉴욕] 아주 추운 겨울, 혹은 무더운 여름에 내가 막 타려는 지하철 칸 앞에 사람이 별로 없다면 무조건 타지말고 바로 옆 칸에 사람 많은 곳으로 가기식료품- 수돗물 음용 피하기(레스토랑 포함) (특히 센물이 심한 지역 grains per gallon)+ 샤워기 ..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물이나 음료 사서 먹기 -->가정용 식수필터 : Zero Water (>브리타)- 물 맛에 예만하다면 purified water피하고, natural spring water를 사면 좋다*20년 전 정보- 웬만한 마트, 샵들은 영수증 없이도 환불 가능(대신 결제 시 사용한 카드 가져가기)- 어떤 주는 일요일 아침에 어디서도 술을 팔지 않음- 가난한 사람들이 굶어죽지 않을 수 있는 식료품: 소고기, 아스파라거스, 포케? 부리또, 케밥, 치폴레?, 토티노,스파게티, 맥앤치즈(간마늘을 볶아서 같이 넣어먹으면 두 끼 연속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음)- 식빵, 케이크 등 베이커리가 말도 안되게 저렴함- 모임, 파티, 회식 메뉴는 99.9% 피자- 햄버거, 시리얼 죽도록 먹게 될 테니까 좋은 식단으로 영양소 챙겨놓기- 한국 장 볼때 Weee!로 배달- 청양고추 대신 Serrano pepper- 다진마늘은 Trader Joe's(다른 제품은 구연산 잘 보기. 포함 시 다진 마늘 피클임)- 미국마트 김치 맛 없으면 독일김치 사우어크라우트-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유용)- 마트마다 저렴한 물건이 다르므로 근처 마트 여러 곳 돌아다니기- 채소 싸게 먹는 법: 냉동 식품코너에 가면 전자렌지로 데워먹는 팩에 냉동 채소들이 있음. 싼 건 0.99불~ 비싸도 5불을 넘지 않음. 수확되자마자 급속냉동 된 거라 영양분 손실도 거의 없다! 특히 브로콜리, 당근, 콜리플라워 묶어팔거나 콩, 옥수수 가성비 좋음. 과일- 얼린과일 사면 (특히 믹스베리류) 스무디, 베이킹, 심심할 때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먹기 좋음'- 파스타면 매우 쌈- 통조림 매우 쌈. 수프 통조림 몇 개 쟁이기(Well Yes 추천)- 샐러드 채소봉투/ 상자로 파는 거 사서 참기름이랑 고추장 넣어서 비빔밥 해먹기- 채소보관봉투 사기. 재사용가능, 오래보관 가능. 아이허브에서 팜.- 소고기 잘 모르겠으면 스튜용 쓰인거 사서 구워먹고 남은 건 국 해먹기-월마트가 싸고 좋은 건 맞지만 늦은 시간에 혼자는 X, 그럴 경우 타겟을 가기, 맥날은 늦은 시간에 드라이브스루 사용- Trader's Joe 있다면 여기 냉동식품 먼저 트라이, (+신선한 아이허브 독점쿠폰 야채와 과일)(+7-8월 시즌상품 우베UBE 아이스크림)- grovery는 웬만하면 세금 안 붙음. 걱정없이 생야채 구매.- 한국마트나 아시안 마트가 무조건 싼 것 아님. 모든 마트의 할인정보에 귀 기울이고 쿠폰 모으고 디지털 쿠폰도 확인- 고오급 재료는 울타일몰 이용하면 집 앞까지 배송 옴- Whole food(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면 할인 및 적립됨) 삼격살 에프에 돌려먹으면 존맛,(원하는 두께 말해야함), 돈 추가로 내야할 경우도 잇음- 달걀은 sprouts 에서 사는 게 월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쌈- 한국 음식은 울타리몰.(춘천닭갈비 오징어순대 오징어젓갈 무말랭이 차돌박이 등등)- 코스트코- 식재료가 가격대비 제일 신선. 특히 계란, 김치. 외수용이라 마늘과 젓갈 맛이 덜 남. 볶거나 반찬으로 먹기엔 괜찮지만 찌개 시도는 하지 말 것.. 물이나 휴지같은 생필품도 코스트코가 제일 저렴함. 한국에서 발급받아가기. 연회비가 많이 차이남.- 쌀: Calrose rice 찾기. (jasmine rice는 안남미임) (h마트에 한국쌀 종류별로 팔긴 함)- h마트 온라인 50불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돼지고기 butt 목살 Shoulder picnic 앞다리살 Loin 등심 Spare ribs 갈비(등갈비+삼겹) Belly 삼겹 leg ham 뒷다리- 소고기 Chuck eye roll 알목심 Chuck flap tail 살치살 Ribeye 꽃등심 Short rib 갈비 Strip Loin 채끝 Tenderloin 안심 Brisket 차돌/ 양지- 집에 바리스타용 밀크(Oatly나 Califia Low-fat 강추)만 사다놔도 밖에서 마시는 라테 부럽지 않게 만들 수 있음- 시리얼-시나몬토스트크런치- Chick-Fli-A 소스 짱맛- Stacy's Pita Chips 시나몬 슈가 맛 존맛- 마트 멤버쉽카드 꼭 만들기외식- 식당에서 손 들고 점원 부르지 말고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기. 정 필요하면 눈 맞춰 의사표현.- 남은 음식 포장 매우 흔함- 패스트푸드점이 아닌 식당은 보통 식사한 자리에서 점원 통해 결제- 영수증에 서명해야하는 음식점에서는 서명란 위에 팁과 최종가격을 적는 란이 있음. 공백으로 남기지 말고 확실히 적어주기(혹은 가로줄 긋기) -->음식점 측의 조작 막기- [뉴욕] Yelp- 근처 맛집/ 카페 찾는 데 유용- [뉴욕] Seamless-밥 시키는 데 유용- 카페에서 잠시 자리 비울 때 무조건 옆 사람에게 짐 봐달라고 부탁하기(훔쳐감)- [뉴욕] Happy Hour 잘 맞추면 저렴하게 맥주 마시기 가능(4-7시 정도)- [뉴욕] Restaurant week 잘 활용 -->미슐랭 저렴하게 먹기 가능- ★ Too good to go app - 유통기한 임박한 각종 음식, 제과, 음료 등 반값 이하로 구매 가능. (추가로, 대형 체인점 음식은 거의 실패가 없음!)- [뉴욕] 식사 후 영수증 받고 팁(gratuit) 포함 가격인지 확인하기(관광객 많은 곳은 주로 팁 포함)- [뉴욕] 레스토랑 팁은 택스 곱하기 2(8.875x2=17.75%)- 처음 외국 온 사람- less salty/ less sweet 말하기- [캘리LA] 스벅앱 사용- 포인트 빠르게 모임, 생일당일 음료무료에 메뉴 및 사이즈 제한 없음.(트렌타 가능)- [캘리LA] 프랜차이즈 앱 사용- 무료쿠폰, 1달러 쿠폰 막 뿌림(맥날 버거킹 등)- [캘리LA] 치킨샌드위치는 파파이스/ 칙폴레가 유명(야채없음)- [캘리LA] 캘리식 인앤아웃 커스텀 주문방법: extra toasted bun+ chopped chilli inside+ fresh onions grilled onions half and half- 라테 좋하면 맥날 카페라테 '플레인'으로 주문하기. 강추.- 숙취 해장은 베트남 쌀국수- 스벅 행사 알아두기 +) 초콜릿 콜드브루, 아이리쉬콜드브루 먹어보기 ㅋㅋ- 썹웨에 작은 피자 팜. 원하는 토핑으로 시켜바- 파이브가이즈 절대 먹어보기, 피시앤칩구 굿, Hot n juicy 굿, 프렌치프라이 굿 little size로도 충분- 한식집 의외로 맛 없을수도- Grabhub: 우버이츠 비슷,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면 딜리버리 fee 무료- Fetch Rewards: 영수증 찍어서 입력 시 포인트 적립, 후에 아마존/ 세포라 등 전환하여 기프트카드처럼 사용 가능- 테이크아웃, 카페는 팁 안 줘도 됨- [뉴욕] 베이글 맛집: Tompkinson 아이허브 독점쿠폰 square bagels- 파네라브레드 어텀 스쿼스수프는 시즌한정, 토마토수프, 허니월넛 스프레드 존맛 +)앱 설치-쿠폰- 치폴레 볼(양 많아서 먹다가 무조건 질리므로 부리또 선택 추천) 주문 방법: 볼 선택 후 라이스 선택(화이트/브라운) ->핀토빈/블랙빈 선택 ->단백질 선택(치킨, 포크, 스테이크, 토푸) 여기서 가끔 케소옵션 묻는데 치즈왕창 필요하면 케소->살사선택(마일드는 토마토, 미디엄 핫), 간치즈, 사워크림, 레터스 선택할 수 있는데 다 넣어도 됨, 과카몰은 엑스트라. 물컵 달라하면 줌- 음료 무한리필 (물은 수돗물;), 음료대 가면 핫소스 선택 가능-치폴레 핫소스 강추(추천: 브라운 핀토빈 치킨 마일드토마토 콘살사 사워크림 레터스)ㄴ이런 체인점, 베이글가게, 식당 가기전에 인기메뉴나 주문방법 알고 가기- [뉴욕] Pret 카페 한 달 커피구독권-35불 정도. 커피, 티 , 아이스초코 등 하루 5번씩 이용가능- 치즈케이크팩토리- 미국 버팔로윙은 엄청 시다(한국과 다름)- 미국인의 맵다는 한 귀로 듣고 흘리기(맵지 않음)- 한인식당 음식 양 굉장히 많으므로 투고해서 소분해먹기- 카페에선 팁 안 줘도 됨- 길에서 파는 음식 먹지말기(장이 약하다면)물품- 대부분의 큰 체인마트는 curbside pickup 서비스 무료제공. 미리 온라인으로 주문한 것을 시간에 맞춰 픽업하는 것임. 차 안에서 기다리면 트렁크에 넣어줌 식자재가 아닌 공산품 구매 시 유용- 모든 가격표에는 세금 포함 X. 즉, 최종 가격이 아니다- 마트에서 제공하는 비닐봉투는 보통 유료-안경 쓰면 시력검사지 가져오기- 비싼 택배 시키면 무조건 트렉킹하고 대기할 것. 근처 럭셔리 아파트에 사는 친구에게 보낸 후 픽업할 것. 택배를 받아줄 수 있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 쇼퍼 홀릭에게 필수.- 중고: Facebook market place/ Craigslist(미준모에서 어떤 사람이 뒤에껀 사기꾼이 많은 것 같다함) or 집 앞 쓰레기장에서 가구 줍기. ebay에서 전자제품 중고나 오픈박스로 저렴하게 살 수도 있음- 그릇, 컵 등 새 것 사지말고 Goodwill가서 중고로 사는 게 이쁘고 저렴함.(아름다운가게 같은 곳) 가구 건지기도 좋음. 어떤 사람은 1불에 소파도 삼.- 캘리-선글라스 좋은 거 장만- 지난 주에 산 물건이 오늘부터 파격 할인을 한다 -->CS에 프라이스 매칭 해달라고 문의하면 95%해줌 안된다고 하면 이거 환불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다시 살 테니 리턴 프로세스 밟아달라 하기 그럼 99%매칭- 블프, 사이버먼제이: 가장 큰 할인행사지만 수시로 할인행사 함. 공휴일이나 다른 큰 행사가 있는 날 노리고 돈 쓰기.- 컨사이먼?- 하나를 졸라 파라. 커파면 커피, 과자면 과자, 핫소스면 핫소스 등등.- 세포라보다 타겟가면 화장품 더 쌈- [텍사스] 소득세 없는 대신 부가세가 많으니 놀러가서 물건살 때 주의- 화장품이랑 마스크: 올리브영 글로벌에서 시키면 일주일이면 옴(대신 없는 것도 몇 개 있음-미리체크)- 가끔 아마존보다 그 사이트에서 직구하는 게 더 빠르고 서비스 좋을 때가 있음. 단, 대형회사 한정- Buy Nothing app 무료나눔앱- Groupon(왁싱샵)- 티켓 저렴하게 잘 살 수 있음옷 및 생필품- 한국에서 저렴한 양말 개많이 사가기- TH Masxx/ Marshalls/ Homegoods - 옷, 가방 등 온갖 것을 할인가로 판매(Ross, TJ Max??)- 학생이면 thrift store가서 사입기(단점: 한 번 빨아입어야함, 가끔 태그 안 뗀 명품도 엄청 싸게 팜)- 한국 인교 옷 사고싶으면 인스타에 codibook검색(확실치 x)- 옷: 몇 개월 지나거나 빨래해도 환불해줌- 아울렛 가기가구/가전- 전기 공구 사기(내가 다 고쳐야 함), 전동드릴 필수, 큰 가구들은 조립서비스 신청이 현명할 수도..- 택스프리 되는 날 쇼핑하면 세금부담 줄일 수 있음(물품 다 포함?)- 질은 가격비례- 전기장판- H마트에서 사면 됨(미국에서 사셈)- 침구류는 이케아 친구류 추천- 1인용 전기팟 강추- 버너없이 배추찜, 샤브샤브 해먹기 좋음-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 살 때 벨킨 액정보호필름을 같이 사서 직원에게 부탁하면 전용기계로 붙여줌. 아이허브 독점쿠폰 필름이 부서지면 벨킨에 연락하기. Lifetime warranty라 공짜로 새걸 보내줌. 그걸 애플에 들고가면 또 붙여준다- OR/NH 주 등 sales tax 안 붙는 주에서 비싼 물건 사기 좋음(전자기기 등)의료-아프지 말기^^- 병원에서의 청구금액은 만기가 긴 편.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바로 내지 않아도 괜찮음- 의사찾기는 ZocDoc app 추천 갖고있는 보험 적용+ 원격진료 가능+ 약처방 가능 등 조건넣고 의사 골라서 화상진료 후 CVS에서 약 받기?- 한국 약국에서 흔히 살 수 있는 약은 미국에서는 처방받아야 하는 가능성 높음 (아시클로버, 스테로이드 연고, 진경제 등)- 아파서 약 처방받았는데 보험 적용해도 비쌀 경우, 약국에 goodrx적용 한번 해달라고 하기. 약국에서 디스카운트 카드 알아서 갖고 오라고 하면(원칙이긴 하다) 구글에 약 이름+goodrx로 검색해서 나오는 BIN/PCN/ID/GROUP 적어서 가져가기. 예상가 나오지만 그거 가지고 약국에서 따지진 말기.- 웬만한 가정의학과- 어플, 전산시스템으로 예약 및 간단한 문진 가능. 병원까지 갈 필요는 꼭 없음- USPS 일 못하니까 믿지 말기 + 갈 일 있다면 시간 넉넉히.- 레모네이드 헬스(정해진 약을 받는 게 급하면, 간단한 질환은 여기서 처방전 구입해 약국에 가져가 받을 수 있음. 보통 보험 적용되는데 보험 없어도 돈 좀 더 내고 이용 가능) 좋지만 닥터온디맨드도 ㄱㅊ(요즘엔 보험사마다 계약한 telemedicine 서비스 있을 것)-선별진료소-->어전트케어 혹은 일부 약국에서 예약해서 할 수 있음- 경구피임약- 처방전 필요(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도 있음), 보험커버 웬만하면 다 됨- 응급피임약(called Plan B/ morning after pill) - 처방전 없이 CVS같은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음 (한 알 당 50불정도)- 약이나(거의 otc) 식료품은 cvs/ walgreen보다 kroger/walmart/costco가 훨씬 저렴- 앱으로 약 주문하고 메일오더하면 약국까지 갈 필요도 없어짐- 가끔 어떤 약국에서도 otc 약 찾을 수 없다면 아마존/ 온라인 샵 검색 시 나옴-코스트코카드- 마트 이외에 예방접종, 약 등 의료혜택을 보험 없이도 받을 수 있음- 치질이 필연적임.. 아무약국에서 Preparation 연고 사기. 효과 좋음(우리나라의 푸레파 연고와 동일)- 코로나-타이레놀 근육통-알레브 생리통- 애드빌 재채기, 콧물-지르텍, 알레그라, 스프레이 두드러기-베나드릴(복용 후 운전, 음주 금지) 소화기 만병통치약- 펩토비스몰(부작용: 지사제 있어서 변비생김, 초록 똥 나옴) 텀즈는 되도록 먹지 말기- 미국내 의료보험 있으면 예방접종 무료- 특히 가다실 무료!- 만성질환 있으면 한국 진료 시 영어소견서 달라고 하면 미국에서 검사 스킵하고 처방 받을 수 있음- 병원비 네고 가능(응급실 포함)- 집 주변 약국 위치 미리 알아두기. 나중에 병원에서 처방받을 때 등록해야함.(병원에서 바로 약국으로 처방전 날림)- 약국에서 종종 할인행사 크게 함->비타민 같은 건 이때 노려봐라카드/신용/은행- 길거리나 보데가에 있는 ATM기 쓰지 말기!!(돈털림) ATM은 꼭 은행 꺼 쓰기!!- 신용점수 매우 중요. 만들기 쉬운 신용카드 하나 만들어(★) 꾸준히 사용- 연체는 신용점수에 큰 악영향- 인터넷뱅킹 어렵지 않음. 친구끼리 이체하는 건 서비스 다양함. -->은행으로 소액 이체는 안 되거나 수수료가 더 비싸서 ㅇㅇ앱으로 함.? Venmo/ Zelle/ Cash App/ Paypal 이 중 둘 쯤은 쓰게될 것- 체크나 큰 금액의 현금을 은행원에서 맡겨서 입금해달라고 할 때, 영수증 잘 보기. (은행원의 실수인지 사기인지 매우매우 수상한 정황의 오류 발생한 케이스 ㅇ)- 1불짜리 지폐 몇 장 들고다니기(은근 필요)- [뉴욕] 은행 계좌 오픈하려면 해당 은행 웹사이트에서 예약 잡고 가야 함(체이스) 일주일 뒤부터 가능- 수수료 아낄 수 있는 방법: 한국에서 넘어갈 떄 달러 현금화해서 가능한 많이 들고오기. 초기 비용을 여기서 떼서 쓸 수 있고 이후 현지 계좌 오픈 시 남은 현금 들고가서 넣어달라고 하면 방법 알려줌. - 아이허브 독점쿠폰 카드 만들 때 chase, BOA 등 유명한 은행 가서 만들기. SSN없어도 되는 곳 찾아서 만들기.- 401K는 회사가 매치해주든 아니든 꼭 붓기. 신입은 월급의 5%정도부터 시작해도 좋고 연차 쌓일수록 맥스로 넣는 것이 이득이다.- 개인 소득 AGI레벨이 144K가 안 된다면 Roth IRA를 매년 꼭 부으시고 뉴욕 거주민은 Housing Connect에 꼭 가입해서 어플라이 하기. 하루라도 더 연봉이 낮을 때 혜택을 누릴수록 이득임의사소통- 꼭 눈 보면서 대화하기- 악수 시 적당한 힘 주기- 누군가의 뒤나 사이 비좁은 공간 지나갈 때 꼭 excuse me 하기- Could you help me with... -->듣는 사람의 사명감 끌어내기 가능한듯- 자신감 있는 미소 짓기( 수줍은 미소, 굽은 어깨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불리하게 작용)- 미안하다는 말 아끼고 감사를 전하는 말 사용- 어떤 사이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행위 하지 말기, 신체접촉도 x- 인종적 특징을 칭찬하는 것도 인종차별임- 낯선 이와의 충돌 가능한 피하기(총기에 관대)- 미국은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촬영하는 것이 불법이 아님 -->부당한 일에 휘말릴 시 소리가 포함된 영상을 찍어 증거남기기- 교포인 척 하기/ 미국에서 오래 산 것처럼 다니기 -->이상한 사람들이 잘 안 붙음- 가끔 게로?한 곳 가면 급한 일 있는 사람처럼 얼굴 찌뿌리가 개빨리 걸어가라(되도록이면 안 가는 게 좋지만)- 집 주변에 24시간 델리나 스토어에 지인 만들어두기.꼭.(이상한 사람..등 대비)- 할말 꼭 하기. 나이 상관 없이. 누가 뭐라든 말 굽히지 말고 끝까지 말하기. 지레 겁먹고 말 하려던 거 그만두지 말고 끝까지 다 말해야함.- 회사에서 너무 겸손x, 자기PR 잘 하기(능력주의)- 사고가 나거나 pull over되거나 싸움 시 "제 잘못도 있긴 한데~"라는 말 금지. 그러면 응 니잘못이야 로 무지성 돌격하는 사람들 있음.- 징징거리는 만큼 귀를 기울여 주기 때문에 한 번 말했다고 알아들었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 독촉을 여러번 해야 저 어리석은 인간이 귀를 열 것이다...라고 생각하기. 모든 분야 통용. 한 번에 해결된다는 믿음은 버리기.- 12시 넘어서까지 유흥을 즐기는 이웃이 있다면 참지말고 경찰에 신고하기. (아 그래도 이웃인데... 싶으면 노크하고 경고하기 or 아파트라면 경비실에 항의. 하지만 반복된 파티질은 경찰의 맛을 보여주는 게 가장 효과 좋음)- Refund 와 Claim 생활화하기 ex/ 주로 구독 서비스는 안 썼다면 환불해줌(디플, 아마존프라임, 기타 등등) 항공사는 관대함(가방 파손, 연으로 인한 호텔 투숙비 등) 대부분의 고객센터는 내 잘못에도 내편( 호텔 예약 날짜 잘못했어도 무료로 바꿔줌, 내가 스캠 사이트에서 결제했어도 은행 고객센터에 말하면 돈 돌려줌, 일단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면 많은 것들을 재량껏 해주기도 함) 공권력에도 claim 가능: 티켓 받으면 일단 claim만 해도 금액 깎아줌(노 파킹 사인 바로 옆에 주차해서 티켓 받았는데 claim해서 40% 감면 받음)- 이름 불러서 기억하기(서버, 코워커 등)- 온라인으로 <in person으로 해결되는 게 더 많음- 불쾌: Excuse me? 더 불쾌: What did you just say?- 캣콜링 대응X. 무시하고 앞만 보고 가기..- 뉴스레터 구독-Morning Brew차- 중고차는 카맥스 추천. 차 잘 모르면 새차 추천- 미국은 차열림버튼을 누르면 운전자석만 열리게 되어있음 -->혼자 다니면 문은 운전자석만 늘 개방. 차열림버튼 두 번 이상 누르면 전석 문 열림)- 차에 탄 후 뒷좌석에 누가 숨어있지 않은지 확인하면서 바로 문을 잠그는 것 습관화하기 차량 절도는 꽤나 흔한 일, 차량 안에 숨어있는 절도범들도 있음- 운전 시 운전면허증 지참하지 않는 것은 불법- 운전 시 사이렌 들린다면 즉시 속도 낮추기 + 비상등 켠 후 그 차가 지나가도록 갓길 아이허브 독점쿠폰 쪽으로 차량 이동 (if not, 공무집행방해죄)- 기름은 코스트코가 싸다- 311에 전화하면 그날의 파킹 컨디션(휴일에 미터파킹 하는지 안 하는지 등) 알려줌- 건너편 운전하는 사람 뚫어져라 쳐다보지 말기. 무례판단/ 위험- 운전 중 단속에 걸려서 경찰 다가오면 절대 문 열고 나가지 말고 창문만 내려 질문에 대답하기.- 주마다 법규, 교통, 우회전 빨간불 등 다름- 자동차보험 없으면 사고 시 무면허로 취급, 가중처벌 되는 주 있으니 반드시 확인 필요- 스쿨버스는 맞은편 차도에서 스탑해도 일단 선다. 스쿨존에선 5-10으로만 간다.- 교통벌금 시 소소한 거면 로컬 변호사 쓰는 게 벌금보다 저렴함- (??) 교통경찰에게 티켓 받으면 벌금부터 내지 말고 티켓에 쓰여진 날짜에 근처 법원으로 가기, 보통은 그 경찰들이 나오지 않음. 경찰이 나오지 않으면 Dismiss되어 승소(???)하게 되어 벌금을 내지 않아도 됨. 양심에 따른 사소한 속도위반, 스탑사인 등등. (커다란 사건은 해당안됨)- 쿨토시 사기(선팅불가라 팔 탐)- 차량 주차 신중. 도난사고 정말 많음, 치안 좋은 것 같지 않다면 돈 내더라도 주차장에 세우는 게 좋음- 차 살 ㄸㅐ 네고(알면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사기쳐야함): 최소 4-5시간 걸림, 야 너보다 쟤네가 더 싸게 팔더라 너 나 벗겨먹으려고하는거니 너 구라치지마라 근데 너 몰고온 차 우리보다 별론거 알짘ㅋ 이런 식으로 거의 주먹다짐 직전까지 말로 싸우다가 계약 성사되면 갑자기 서로 웃으면서 노 하드핖ㄹ링 이러면서 악수함치안- 총기사건으로 위험하다고 소문난 동네(주마다 하나씩 있음) 실수로라도 들어가지 말기- 가격이 싸다의 개념은 치안이 좋지 않다임. 놀러갈 때 숙소 고르거나 쉐어하우스 등 찾을 때 싼곳 피하고 모르겠다 싶으면 집 근처에 트레이더조 또는 홀푸드가 있는지 확인.(있으면 좋은 동네). 반대로, 99마켓, 달러트리, 프랜차이즈(맥날, 타코벨 등)가 주변에 많다면 치안아 좋지 않을 확률이 높으므로 피하기- 한국으로 치면 그레이운드 버스역은 시마다 다 고위험지역임. 해지고 도착하지 않도록 시간표 확인하기.- 배긴동네에서 해 진 후 후드쓰고 주머니에 손 꼽고 돌아다니지 않기, 처음 간 동네는 실내에만 있기- 바이커 바 궁금해도 가지 말 것. 미국 사람들도 안 감.- 마트에서 갑자기 누가 말 걸어도 당황하지 말아라 근데 그게 할리우드였다? 바로 도망쳐라 몇십 불 뜯기는 거 금방이다- 미친인간들 보이면 무조건 근처 가게같은 곳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 사라질 때까지 잘 살펴보기. 계속 주위를 멤돌면 가게 직원에게 '저 사람이 나를 위협하더니 계속 저기서 기다리고 있다. 나는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설명 + 경찰불러달라고 하기 or 직접 911전화해서 상황설명- 매디슨이랑 보스턴은 좀 안전한듯?- 누가 동양인차별하거나 욕했는데 화내기 애매하다면 그냥 개째려보기. 그러고 갈 길 가기. 근데 만약에 누가봐도 동양인차별인 발언을 했다면 위축되지 말고 영어가 서툴면 한국어로라도 면상 앞에서 욕하기 (사회생활일 경우는 좀 다르긴 하지만,-영어공부 동기로 쓰기)통신알뜰폰- Verizon AT&T의 통신망 임대사업자 찾아보기. 전체적 커버리지는 Verizon이 더 좋은데 도시직ㅕㄱ은 AT&T 망이 더 촘촘하다고 함. 커버리지 맵 확인. T-mobile은 추천 안 함. 미국은 핸드폰 개통이 쉽기 때문에 신분증 확인 절차같은 것도 없고, 인터넷으로 심카드 신청해서 배송 받아서 폰에 끼우고 액티베이트하면 끝.[캘리LA] 통신사는 보통 두세 명이 같이 쓰면 저렴해짐(친구끼리도 가능), 프리페이드기준 추천 통신사는 스펙트럼. 이유는 버라이즌 통신망 사용하기 때문. 주마다 잘 터지는 통신사 있으니 확인 후 가입.- 유심 사지 말고 미국가서 사기.갤럭시 유저는 AT&T는 피하기. 5g 지원 안 됨.(내수용 외수용 달라서)문화생활- 뮤지컬 티켓 lottery- 공짜로 하는 공연들 찾아보면 많음(여름마다 공원에서 뉴욕 필하모닉 공연-->5-6시간 전에 가서 자리 맡아놓기)- [뉴욕] Museum 무료 날짜 있음(야간 개장도 있음), 학생증이나 아이허브 독점쿠폰 거주증으로 할인 가능한 곳들 많음- [뉴욕] 공공도서관 기깔나기 때문에 뉴욕 public library 회원카드 꼭 만들기. (브라이언트 파크에 있는 본관보다 한 블로 떨어져 있는 도서관 루프탑이 더 기깔남)- [뉴욕] 무료 카약 등 무료 액티비티 많음. 뉴욕이라고 다 비싸지 않다반려동물- 개를 위한 공원이나 자신의 사유지 제외, 모든 개들은 목줄 착용해야함- 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동물 물건파틑 펫코 펫츠마트 가보기. 입양가능한 아이들 만나기, 그냥 멍때리고 아이들과 놀기, 봉사프로그램 알아내기 등 가능- 집 주변 모든 동물병원 리스트 뽑고 가장 가까운 동물병원부터 가기.(가장 가까운 데가 최고.) 그 병원이 추천하는 24시간 응급실이 마련된 병원도 알아두고 가는 길 익혀두기. 옵션아님 필수!- 고양이 모래, 간식, 사료, 햇반, 건조식량, 커피, 화장지, 정수기 필터 등 필수품 구독해서 쓰기(첫 시작 시 5%싸게 구입 가능, 아마존을 디폴트로 가격비교)기타- [뉴욕] 샘플세일 대기 거의 3-4시간- 학생일 경우 보통 무슨 문제 생기면 담당 교수한테 메일 쓰면 거의 해결됨/ 학교에 국제학생기구 잘 알아두기(과제 밀린 것 제출/ extra credit 받아야할 때)- 높은 빌딩 위치파악-->동서남북 파악하면 길 잃을 걱정 없음- 해 지면 공원 들어가지 말아라(특히 센트럴파크)- 이거 똥인가? 싶으면 똥이다- 잔디밭에 그냥 앉지 말아라- 지붕 없는 곳에서 술마시는 거 불법, 와인병에 물 담아서 피크닉 가지 말기(술로 간주)- 지갑에 현금 많으면 길에서 절대 지갑 열지마- 여행 시 오프라인 지도 목적지 도시까지 다운받아놓기, 자동차 기름은 제발 여유롭게 받아놓기(늘 꽉차게), 차량용 핸드폰 충천기 절대 필수, 낯선 동네에서는 안전해보여도 마트와 가깝게 차를 대기..., 여행지에 우버 다니는지 체크- 국경을 넘지 않도록 조심하자한국에서 사올걸- 마스크팩(공항에서 대량구매하기)- 젓가락(한국식)- 도시락통- 다이소 우산 접이식(미국- 질 구리고 개비쌈)- 양말- 필기구- 문구류!!! 노트!!!- 멀티탭!!!(멀티탭에만 돼지코 끼우면 나머지는 멀티탭에 끼워쓰면 됨. 대신 사용하는 전자제품이 프리볼트인지 확인해야함.)- 머리 고무줄- 핀셋, 귀이개- 한방감기약/홍삼- 주방집기, 미용소모품, 청소도구- 소화제- 슬리퍼(싼거)한국에서 사오지 말걸- 침구류(예민하지 않다면)- 속옷류(브랜드 속옷 여기 할인받기)- 옷(스타일 다름)(사바사)- 수건(당장 필요치 않음)- 가전제품은 핸드폰/ 노트북만 챙기면 됨- 드라이기, 전기장판 등 전기 많이 먹는 제품은 걍 미국에서 사는 게 좋음.- 요즘 나오는ㄴ 충전기들은 다 프리볼트이니 안심하고 써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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