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스고 사기 논란 6개월 실사용 후 리포트 > NEW 영어기초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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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스고 사기 논란 6개월 실사용 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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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rri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0-3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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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스고 쿠폰 11월 너무 덥다ㅋㅋㅋ 여름 진짜 언제 끝납니까?오늘은 진짜아주 오래간만에아~무 것도 안 하고아무 일정도 없는 하루!​알람 없이 자고 일어나서평생 누워있다가(컨디션 난조)(언제 좋은 건데 대체 ㅋㅋㅋㅋ컨디션 ㅋㅋㅋㅋ)​삼겹살 배달 시켜묵고(생일 선물로 배달쿠폰 선물 많이 받았는데다들 건강한 거 먹으라고 해서ㅋㅋㅋㅋㅋ 고민함 건강한 거건강한 거 .. 나름 골랐는데별로 안 건강할 듯결국 말 꽤나 잘 듣는 척 안 듣는여전한 나였다.)​잠시(?)아니 엄청나게 오래 걸리겠지나를 돌아볼 겸 여유 있게ㅋㅋㅋㅋ 일기 쓰러 왔음헤헤​​도서관 가려고 했는데도서관 웨 8시에 닫아요?왜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약속 없이 쉬는 날ㅋㅋㅋㅋ 도서관이나 카페나 가야지이런 생각이나 하죠?​뭐 아무튼~​1. 싣니는 마치 한국 ​​언제였지 뭐 두 달 ㅋㅋㅋㅋㅋ안에 일어난 일이겠지?아무튼 싣니에 갔는데..자다가 ㅋㅋ아주 새벽에 일어나버렸음​원래 새벽에 먹을 거 1도 없이 일어나면망했다ㅋㅋㅋㅋ ㅠㅠㅠ굶주린 배를 안고ㅋㅋㅋㅋㅋ 참아 견뎌내!!!해야 하는 현실한국처럼 24 그런 거 없다배달? ㅠ 불가능외출? 위험인데​싣니는 ㅋㅋㅋ 남달랐다새벽 2시였나구글맵 켜니까무려 새벽… 4시까지 하는ㅋㅋㅋㅋ 호프집(?)이 있었음심지어 거의 100m졸린 눈을 비비며ㅋㅋㅋ 뭐라도 먹겠다고 나간 나 ​넹?한국이잖아요​잠시 고기를 구워 먹을까 고민하다가ㅋㅋㅋㅋ 양념치킨을 시켜봤는데​​역시 시드니에서도새벽에 잠 안 자고 깨어있는 건 한국 사람들 뿐ㅋㅋㅋㅋㅋㅋ​뭘로 드릴까요?넹?ㅋㅋㅋㅋ이러고 모두 한국말로 이야기하는 풍경이란어묵도 드릴까여?물어보셔서 됐다고 했는데 막상 먹고 싶어져서 다시 주시면 안 될까요하면서 정정..​치킨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주워 먹다가사라다 흘렸다(이거 사라다라고 하는 것도찐 한국인 면모)​​​​근데 이런 쓰.ㅣㅇ~ㅋㅋㅋㅋ 조금 흘린 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사라다 ㅠㅠ 비볐잖아!!​아니 이것은 사실 떨어져서 ㅋㅋㅋ 그걸 젓가락으로 집으려다(왜? 초등학교때 젓가락 급수제해서상 받았던 좋은 경험 때문인가)​실패해서ㅋㅋㅋ 사라다샤워속상하군 ​​뭐 아무튼 맛있게 먹었다배가 든든해서 마음도 든든해짐..?​싣니 가서 기억나는 게 이거 하나라니ㅋㅋㅋ몰라요 진짜 잘 기오쿠가 나질 않음​아무래도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전혀 의식하지 않고ㅋㅋㅋ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2. 세 친구 ​​우리 귀염둥이 세 친구웅인, 상면, 다훈 크로스ㅋㅋㅋㅋ누가 누구 역할이었는지잘 기억이 안 남ㅋㅋㅋ아무튼 나는 일 끝나고진짜 피곤한 쇳덩이 같은 몸을 이끌고성수로 갔고ㅋㅋㅋㅋ귀염둥이 1은 제주에서 올라왔고1은 성북구에서 날아옴​우리 성수에서 처음 만나는 거라고얼마나 힙한지 볼까?막 이러면서 꽤나 기대했다는데왜 잘생긴 사람 1도 없냐고나한테 뭐라고 했다ㅠㅋㅋㅋㅋㅋㅋㅋ​아냐 지금 없을 시간이라 그럴걸?원래는 많을걸성수 힙스타들 많잖아..여자들도 다 이쁠걸ㅋㅋㅋㅋ ㅠㅠㅠ나 오면서 예쁜 사람 봤어 ㅠㅋㅋ이러니까이쁜 사람은 원래 많고잘 생긴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이거 맞음)​ㅋㅋㅋ어딘가 인터넷 짤에서 봤는데 진짜 고개가 저절로 돌아갈 만큼잘 생긴 사람들은몇 년에 한 번 볼까말까라서ㅋㅋㅋ우리 그때!!!월드컵 때!!닭강정 사러 갔다가 잘생긴 알바 봤잖아!!이런 이야기를 10년 동안 하고 또 하고또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ㅋㅋㅋㅋ​​하지만 그녀들은 아줌마아임 솔로ㅋㅋㅋㅋㅋㅋ​​성수에 간 이유는?​​사근동 첫 손님으로 모시기위함이었다사실 아직 정식 오픈은 아닌데(아직도^^)ㅋㅋㅋㅋ 시간이 너무나 빠르다는 걸이 사근 프로젝트 덕ㄷ분에 알게 됩니다ㅋㅋㅋㅋ​그리고 뭔가 멈춰있고기다려야 해서 느슨해지기 시작하면 ​ㅋㅋㅋㅋ​정말 끝이 없이 느슨해진다ㅋㅋㅋ응~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제일 편하니까​아무튼 사근동 무료 숙박 첫 손님으로ㅋㅋ그녀들을 모시게 되어 아주 영광이었음​성수에서는 곱창집에서곱창 시켜놓고 먹지도 않던 그녀들..​집에서 편의점 음식+주인집에서 얻어온 남은 피자ㅋㅋㅋ 먹이고 ㅋㅋㅋㅋ​요아정먹고모여서 꿀잠을 잤다ㅋㅋㅋㅋ방이 세 개인데왜 한 방에서 자고한 명은 소파에서 자는 건데왜 자자더니 자꾸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하며 말 시키는 건데​아무튼 눈알이 너무 빠질 것처럼ㅋㅋㅋㅋ 피곤했던 나는 기절​그리고 다음날 ​​김치찌개를 먹으러 갔음 이 옛날 소세지를 너무 좋아하지만ㅋㅋㅋ남편들이 별로 안 좋아해서비밀로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그녀들너무 귀엽잖아ㅋㅋㅋ​왜 안 먹어줘요이쁜 내 친구들이 좋아하면 먹어줘요마트에서도 사게 해줘요 ㅡㅡㅋㅋㅋㅋㅋ​​아 갑자기 수박 먹고 싶다이유: 그녀들이랑 여행 갔을 때수박러버라서 수박 사달라고ㅋㅋㅋㅋ 조르고진심 한 통 다 먹어서수박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었기 때문(사실 별명은 방금 지어냄ㅋ)뭐 비슷한 거였음 노상관 그렇지 친구들아?​아무튼 또 보고 싶은 세 친구들​3. 달려본다​​뭔가를 결심하고 와앙!ㅋㅋㅋㅋ 하는 건 아니지만그냥.. 좀 건강해져야 할 것 같아서유행이기도 하고ㅋㅋㅋㅋ 근데 달리기를 못 해도 너무 못함진짜 잘하는 거 대체 뭔데!!ㅋㅋㅋㅋ 그래도 괜찮아귀여우니까(?…)​​​​근데 분명 나는 뛰었는데기록은 응~~너는 뛴 게 아니야ㅋㅋㅋ 하는 수준이고조그만 뛰어도 분명 심장이 멎을 것 같고ㅋㅋㅋ 숨이 안 좋아지고산소포화도 ㅠ 체감 5% (이거슨 체감이라간호사 언니가 산소포화도 98이세요~ 하겠지)인데 다들 어떻게 그리 오래 달리고빨리 달리고 하는 것이죠?정말 궁금하다ㅠ​나는 뭔가를 겜스고 쿠폰 11월 될 때까지 참아본 적이 없는진정 나약한 인간인 것인가?​두고 봐라나도 할 수 있다(과연 ㅋ)​4. 책 ​책이 많이 있는 카페에 가는 것을 즐김​당연히 혼자그래야 마음껏 보고 싶은 책을 읽고​​​또 울 수도 있으니까ㅋㅋㅋ하지만 눈물 콧물이 너무 나오면ㅋㅋ ㅠㅠㅋㅋㅋㅋㅋ눈치가 보이긴 함 ㅋㅋㅋㅋ ​​​내 기억력에 대해 충격을 받은 일화..쇼코의 미소를 내가 읽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음 읽은 느낌이었는데이렇게 감명 깊고 재미있는 소설인데아예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고?대체 뭐지?​​몰래 적은 비밀 블로그에서예전에 잠시 글쓰기 수업 들었을 때선정된 도서 후기!쇼코의 미소!하면서 ㅋㅋㅋㅋㅋ 적었었다는 것이갱장히 충격적이었음​뭐….그래서 좋은 점도 있지….처음인 것처럼 감동이니까​​문체가 뭔가 신비롭고 완전히 일상 같으면서도모두 얕게 느껴본 감정인 것 같으면서도 뭐 그런 느낌의 소설이었다아무튼 느좋.. ​얼마 전에 만난 임산부 친구가다른 친구랑 나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며ㅋㅋㅋㅋ 그 이야기를 전해줬는데​내용: 달비는…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ㅋㅋㅋ 결혼 못 할 거 같아ㅋㅋㅋㅋ책을 너무 많이 읽으면 똑똑해져서결혼 못 하게 생겼다고​애들아 괜찮아 걱정하지 마이유: 1. 똑똑해지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왜냐? 읽은 책을 기억 못 함그것도 까마득히2. 결혼을 못 하는 이유는 책 때문이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아 뭐래는거얌 ㅡㅡㅋㅋㅋㅋ 이런 마음이 드는데나 정말 어떡해 ㅠ​책을 읽어서 똑똑해질 수 있다면똑똑해지기라도 해야지 이건 뭐 큰일이니​​5. 어디 가니?​​솔직히 잘 기억이 안 나는데어딜 가니?ㅋㅋㅋㅋ 더운데 왜 긴 팔을 입었니..ㅠ뭐지 기억 안남ㅋㅋㅋㅋㅋㅋ사진이 찍고 싶었나 봄 ㅋㅋㅋㅋ​​6. 잠시 꿈 ㅋㅋ​​올림픽파크 포레온청약을 넣었다ㅋㅋㅋ 이거슨 로또근데 로또 당첨… 안되는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당첨운 1도 없음늘 하는 만큼만 되는 편..하지만 또 그래도 나쁜 일은 피해가곤 하니까..ㅠ 당첨 운까지 얻고자 하지는 않겠다)​뿌———​​로 또 줍 줍 실패​영끌 현금 대출로 올림픽파크 포레온 사는 건가?ㅋㅋㅋ출퇴근 어떻게하징ㅠ 출퇴근 시간에 막히겠다올림픽대로ㅋㅋㅋㅋㅋ​이렇게 잠시 긍정 회로를 굴려봤던 나​진짜 부동산 공부해 보자 올해는..​7. 너무 귀여워​웃는 강아지진짜 너무너무 귀엽다모든 강아지를 한 번씩 안아보고 싶고만져보고 싶고핥음도 당하고 싶음ㅋㅋ ㅠ​키울 자신은 없음자꾸 나를 떠나간 강아지들을생각하면서 너무 미안하고너무 보고 싶고진짜 나밖에 모르고껑충껑충 뛰어오르던 모습과혼나서 바들거리는 모습 슬픈 눈빛사랑하는 눈빛 이런 것들을 가끔 떠올리곤 한다​​​그래서 너무 미안해서지나가는 강아지를 눈으로 예뻐하고산책도 열심히 시켜주고 사랑으로키워내는 멋진 주인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보낼 뿐​그냥 언젠가는 네가 귀여워서!가 아닌 나도 너를 위해서!네가 좋아하는 걸 마음껏 해줄게그리고 해줄 수 있어 이런 마음이 들면ㅠ강아지 키우고 싶다(소원)​소원이 좀 많은 편..ㅋㅋㅋ​아무튼 귀여웡 ㅎ덕분에 기분이 조하​8. 헥헥​꽤달 뛰.. 었다기엔빨리 걸은 수준으로 한강 공원에 도착했는데ㅋㅋㅋ 누군가이 어두운 공원에서후레쉬로책을 읽고 있는 것을 봤다 ​​​우와 여기서요?​ㅋㅋㅋ 낭만 있다하긴..ㅋㅋㅋㅋ​​메종마르지엘라 운동화 사면서산 양말 그 운동화 발이 별로 안 편해서1회 신고….신발장에서 맨날 쉬는데ㅋㅋㅋㅋ​그 신발을 위한 양말을 샀지만자주 신는 양말들은 짝 맞는 걸 찾기 힘들어서​이걸 그냥 신고다니는 나..ㅋㅋㅋ​졸지에 무좀양말이 되.​근데 다리가 왜 이렇게무다리처럼 나왔져?진짜 무​​​​뭔가 색다른 길로 가봤는데무서워..​사람이 없어도 무섭고사람이 많으면나는 숨이 안 쉬어지는데강철 로봇처럼 뛰는 사람들이ㅋㅋㅋㅋㅋ 무섭고ㅠㅋㅋㅋㅋ​​응애응애​9. 몰라 또 어디 가니ㅋㅋㅋㅋ​​나 어디 간 걸까헐 나 도서관 갔다야무지게 ㅋㅋ 텀블로도 챙긴 걸 보니까(근데 나 왜 옷이 저거밖에 없냐 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것만 입는 거지)​​근데 생각해 보니까집 근처에 개천도 있어서달리기도 하고도서관도 있어서가끔 도서관도 가고책도 빌리고..ㅋㅋㅋㅋ해서 좋은데?​책 빌리러 간 건 아니고 ㅠㅋㅋㅋㅋ또 밀리고 밀려서떠밀려서 벼랑 끝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라갔겠지..^^​집중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집중하는 척이라도 해 야 하 니까(왜 이렇게 본인에게 화가 많이 나시죠?)​​벼랑 끝을 생각하면 나는 왜 맨날 아틀란티스 소녀가 생각나는 걸까저 먼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글씨 무슨 일ㅋㅋㅋ 갑자기 챗피티한테 물어보면서이런 거 공부도 했었나?멀랑​그랬나 봄 ㅋㅋ뭐 노션으로 만들어야 할 것들도 좀 만들고그랬던 것 같다.​팝 근무 메뉴얼도 좀 만들어야 하는데ㅠㅋㅋㅋㅋ후 알바하실 분(~)​​10. 어떤 영화​ㅋㅋㅋㅋ결말포함 몰아보기 좋아함하 진짜유튜브 프리미엄 없이 어떻게 살았지?​잠시 끊겨서 정말어떻게 하면 되는데요?겜스고씨 뭐 제 개인정보를 몽땅 달라고요?보안도 다 해제해 드리고요?​아몰랑 해주세요~ㅋㅋㅋㅋ이러면서 개인정보를 털리면서까지 이용하겠다는 나이게 맞아?아무래도 뭔가 단단히 잘못된 게ㅋㅋㅋㅋㅋㅋㅋ​​엄청나게 딱딱해서 팔 수 없는땅을 열심히 파고 있는 것 같은기분이 들 때가 있어ㅋㅋㅋ 그렇다면 그게 맞겠징​마치 그것은 = 삽질...ㅋㅋㅋ​괜찮아 원래 인생에는어떤 의미란건 없어.우리는 그냥 겜스고 쿠폰 11월 태어났고 그냥 살아갈 뿐이야(마치 어떤 철학자가 쓴 책처럼 ㅋㅋㅋ적어봤는데 완전히 인용문 같지 아니한가..)​​좋은 것 같지만별로 좋지 않은 책들은읽으면 맞아 하면서 끄덕이지만뭔가 이랬다가저랬다가ㅋㅋㅋㅋㅋ여기 끄덕 저기 끄덕하다가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뭐 다 그런 거겠지~​​뭔 소린지 모르겠다구요?저도 몰라요​​​​​근데 이 영화 뭔가 슬펐던 것 같다ㅠㅠ 문득 떠오르는데어떤 삶에 희망을 잃은 노숙자가어떤 아이의 편지를 발견하면서삶의 희망을 찾아가는​막 이런 이야기였던 거 같은데제목이 뭐더라​뭐 중요한 것은 저 부분이 마음에들었다는 것​어쩌면 우린 인생에서아주 잠깐 동안 누군가를 가졌다가그들이 떠나면,그냥 사라지나 봐요. ​어떤 물건도 잠시 가졌다가사라지고 ​우리도 잠시 머물다가 사라지니까요(ㅋㅋㅋ 영화에 이런 거 안 나옴ㅋㅋㅋㅋ 그냥 본인 생각 냅다 붙여넣기)​11. 또 어디가니ㅋㅋㅋ​​​진짜 모르겠음ㅋㅋㅋ약간 생존신고 같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동하러 가나 봄~근데 내 나이키 브라탑 어디 갔지?갑자기 궁금하네언젠가부터 보이지 않던데..​​12. 어디지 이건ㅋㅋㅋ​​​​어딘지 모르겠는데알 것 같은데 모르겠는데 ​​​모르겠네​​​13. 이건 너무하잖아 ​​맥주 못 따르기 대회에나가도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ㅋ뭐지 저 사라다 혹시….혹시 그 사라다 흘린 곳인가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일​14. 팝둥씨 선물​팝둥1, 2 친구들 말고..본인은 지금 팝둥이인지 모르고 알 수도 없는 ㅋㅋㅋㅋ귀여운 팝둥씨가 한 분 더 있음 ㅠ​학기 내내 ㅠㅠ 진짜ㅋㅋㅋ 매일매일 ㅋㅋㅋㅋㅋㅋ 가챠샵을드나들던 그녀 ​​​찐 단골손님이 종강한다구사장님 언제 오시냐고 기다렸다 ㅋㅋㅋㅋㅋ​그리고 좋아하는 빵집에서 샀다구쿠키들을 주고 감 ㅠ ㅋㅋㅋ 너무 고마워 ㅠㅠ 따땃해..​이거 하나 꺼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당분 업!​요 손님이 산디과 재학 중인데졸전도 보고가라고 ㅎㅎ해서..ㅋㅋㅋㅋㅋ​​​숙대 졸전 구경감..ㅋㅋㅋㅋ뭔가 재미난 거 많더군?미래가 밝군 친구들ㅋㅋㅋㅋ​화이띵~​15. 요즘 내 키워드​사근덩~물결 ​​​​관광안내 지도ㅋㅋㅋㅋ(?)​사실 거창하게 적어봤고오시는 길 만들려고 사진을 많이 찍었다이제 주변 편의시설내가 다 알고 있지어디 이사 가도 대충 알아봐서잘 모르는 편인데..진짜 난생처음 알게 된 동네사근덩.. 왜 이제 친숙해요​진짜 신기한 일인 것 같다한양대도 처음 가봐요사근동도 처음 알았어용근데 거기 개천 운동하는 곳 너무 좋아서ㅋㅋㅋㅋ 방방이는 맨날 지나가면서퐁 퐁 뛰어줘야 제맛​​​16. 생존신고 +​​뭘까?아이고 두야?​이것은 생존신고와 +ㅋㅋㅋ머리아픔을표현하고 싶었나 봄 ..​​이거슨 마치..​​17. 갑자기 나몽이 블로그가구경하고 싶었는데 ​​이거 어떻게 찾을 수 있는부분인 거죠ㅋㅋㅋㅋㅋ친구들아 내 블로그 어떻게 찾아?블로그에 이런 거 쓰면 1도 안 나오던데ㅋㅋㅋㅋ​나는 분명 그녀의 별명을검색했는데 그녀의 블로그는 나오지 않고어떤 사람의 수많은 얼굴과ㅋㅋㅋ다른 블로그에서 발견한 그녀의 과거​근데 너무 이뻐가지구ᄏᄏᄏᄏᄏ 캡처해서 보내줬다​결론: 나몽이의 블로그 구경하기는 실패댓글 하나만 달아줘 나몽씨…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들어가겠어요 그녀의 블로그..​​​18. 나반존자 나반존자​​​나반존자 ㅋㅋㅋㅋ 기도 후기아주미들이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참 귀여웠다​마치 이런 메세지​참으로 좋은 글이군. 요.곧 방문 예정입니다. 행복하 세요. 늘​​약간 이런 조금 서툴지만열심히 ㅋㅋㅋㅋㅋ 댓글을 남겨주신 것~​제가 도움이 되었다니저도 좋군요 ㅋㅋㅋㅋ기도 열심히 하시고꼭 희망하시는 일 다 이루어지길~​나반존자 ​​우리 나반존자 칭구 지횬뜨ㅋㅋㅋㅋㅋ​맨날 우리 만나서뭔가 일이 잘 안 풀리면언니~나반존자입니다..ㅋㅋㅋㅋㅋ이런 말을 하게 된다​우리만의 유행어 근데? 이상해​와 내 잔머리 ㅋㅋㅋ 매우 도드라지네 이 사진​울 팀 후배가내 동안의 포인트는 이 잔머리라고 했다소둥한 내 잔머리 ​​근데 아주미들이 분명 나배우냐고 호들갑 떠셨는데..ㅠ 이날 사진 보니까 그럴 수가 없는데 ㅠ ​​진짜 땀 샤워..초췌방구 갈색 얼굴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을 하셔서ㅋㅋㅋㅋㅋ이쁜척하는 표정 지었잖아요갑자기 나 자신 쑥스러워진다​그나저나 이거 정말이지참으로오래 걸리는 일이구나?배가 고파짐…두유나 하나 먹고 달리기한 다음집에서 마저 적어보겠다​진짜 요즘 내가 하는 생각끝내야 한 것이다​하다가 말면 진짜 ㅡㅡㅋㅋㅋㅋㅋ 혼난다 ​​그래서 이거라도 오늘 마무리하고 자겠음진짜 진짜..​그리고 달리기도 페이스 끌어올려힘들어도 참아보는거야​길바닥에 쓰러져있으면저 좀 발견해 주세요ㅋㅋㅋ 응급실 좀 보내주세요! 레고레고 ​​아니? 못 참아 뛰고 씻고 왔는데 이거 참으면ㅋㅋㅋ​저 정말 죽어요오늘 한 끼 먹었는데달리기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온 세상 온몸이 다 젖고왜 분유 냄새 같은 게 나져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입맛도 없어서게토레이로 하루 마무리합니당​​​​이날도 정말 힘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덥고 힘들어서 느려 텨졌더니 ㅋㅋㅋㅋ지친 나를 찍어줬다 ​​​​우리의 당황스러움ㅋㅋㅋㅋ아니 분명히 우리도 기도문을 들고 앉았는데왜 우리만 모르는…다 외우고 있는 뭔가가 있는 거죠동공 지진으로 ​여러 번 눈을 마주침그렇다고 이렇게 자리 잡고 앉았는데그냥 ㅠ 나갈 수는 없어서 기다렸다​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니나반존자 x100번 말하기 …그래서 다행히 함께할 수 있었다약간 멀티가 잘 안되어서ㅋㅋㅋㅋ 기도를 하겠다는 본분을 잊고반성과ㅋㅋㅋ 비울 수 있다면 완전히비워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는데ㅋㅋㅋㅋ 다시 겜스고 쿠폰 11월 차오르는 건 무엇이지 ​아무튼등산 계단 오르기108배까지 완료 ​​잠 못 자고 새벽부터 일하고퇴근하는 길ㅋㅋㅋㅋ보다 훨씬 피곤하다고이야기했다 ​​벼락식혜가 아주 꿀맛이었음​​그리고 우리의 부산 데이트국밥도 야무지게 먹고와 저거 진짜 맛있었는데이름 뭐였지 또 먹고싶다……곰탕이었나…​헐 곰탕 소설 너무 재밌어서밤샘 책 읽기 했었는데…ㅋㅋㅋ(갑자기 이런 전개)카페도 갔고​​​​가챠머신 구경하는 나를 찍어주는그녀ㅋㅋㅋㅋㅋ​가챠머신 못 지나쳐 ..워낙 키가 큰 그녀라 ㅋㅋㅋㅋ이렇게 항공샷 가능ㅋㅋㅋ​아니 2층에서 찍은 거 아니냐구요?​​​이튿날..가방에게 점점 잠식당하는 내가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ㅋ찍어줬다 내 몸뚱이만한 가방..을이고 다니는 나..​한 점심쯤? 집에 가자고 했는데집에 오니까… 거의 밤 10시쯤 되었나?아주 잘 놀았다 ​​아스크림도 사 묵고​​​​ㅋㅋ아니 인생네컷에서이름으로 네컷 만들기 있었는데제 이름 있을걸여?했는데 진짜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그시대 그 이름내 이름은 없었당..​​​​그래도 씻고…저녁에 나반존자 티를 벗었는데ㅋㅋㅋ진짜 머리가 깨질듯 아파서기절초풍하듯 잠들었다 ​​​절거웠다~ ​​귀여운 지비츠도 샀음근데 크록스를 안 신음..​헤헤?​​​​그래도 귀여우니까 만족​​​저번 날에 친구들이랑 왔던주황 벽​​그리고 소품샵..​저 네잎클로버 사고 싶었다​사실 사고 싶은 게 좀 있었는데​이런 쓸데없는 것에는돈 안 쓰기로(본인이 쓸데없는 거 파시면서요)​​​가방에 잠식당하고 있는 나 무더위에 죽을까 봐 물 안고 다니기뭐가 너무 무겁다 생각했는데정말 넘쳐나는 머리숱..으로사리암 + 부산 투어 마무리해 본다​​​착하고 친절한 그녀와 함께좀 더 착하고 친절하게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하며​1년에 3번 방문하면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데날 풀리면 또 가보고싶..다..3번 채울 수 있을까?​​19. 무더위 ​​진짜 너무 더워서어떻게 ㅋㅋㅋㅋ여름에 살았었지? 몇십 년을 살아남은 것이지? 생각했다 ​머리카락이 머리에 달라붙음 이슈.. 나이 들어서 땀이 많아진 이슈..​​​​옷을 다 벗고다녀도ㅋㅋ더움 이슈​​ㅋㅋㅋㅋ근데 너무 더워서찬물로 샤워했다​으~~ 쉬원하네~~하면서 아저씨처럼​우헤헤 나는 테토녀다~~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테토호소인인것 같다는 의견..​좋은 의견 감사합니다​​​20. Thㅔ무​​나 태무에서 이상한 거 삼하긴 테무는 뭔가 어딘가 이상한 것들뿐 ㅋㅋㅋㅋ​아 갑자기 어이없넹…테무에서 너무 귀여운 달력을 샀는데..날짜랑 요일이 안 맞는다…​분명 25년꺼라고 했는데?ㅋㅋㅋㅋ…어디 25년인 거죠?​​나름 열심히 8월 일정을 적어두고음 그래서 내일 월요일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했는데 왜 요일이 하루씩 밀려있어서사람을 헷갈리게 하닝?ㅋㅋㅋ​​하여튼 …. 뭔가 고장 난 웃긴 태무ㅋㅋㅋㅋㅋ​태무 후기 내 웃음벨인데ㅋㅋㅋㅋ 유튜브에:태무산 선풍기 태무산 마늘 다지기​이거 검색ㄱㄱ 제발 ㅠㅠ​하지만 저는 .. 태무에서 산선글라스 (무려 2800원 정도)도 잘 쓰고 다닌답니당? ​21. 우당탕탕 ​​나는 정말 우당탕탕..어쩔래!!! 응?정말..ㅋㅋㅋㅋㅋ​카드 결제 부착하려고기계를 보내려고 하는데위에 캡스 기계가 붙어있어서맨탈이 또 무너졌다 ㅠ으씽ㅋㅋㅋ이미 배송하러 퀵 기사님 오셨는데이거 미리 안 빼놓고 뭐 했냐고ㅠㅠㅋㅋㅋㅋ이거 어쩔랜드? 하면서 혼났다 ​​​그럼 어떡해요 이거 해체하러 오신다고 하는데좀 기다려주시겠어요?식사하고 오실래요? 식사비 드릴게요…아니면 ㅠ 배차 취소하고다시 연락해서새로운 기사님 배송받을게요 취소 수수료는드릴게요 했는데이왕 왔는데 해야지!! 어?이러면서 ㅠㅠㅋㅋㅋㅋㅋ기분이 갱장히 안 좋으셨다그래서 나는 땀 삐질 다행히… 식사비 받으셔서 ㅠ식사하러 가셨는데 10여 분 만에캡스 기사님들 출동하셔서 해체하고 가심..​캡스… 기사님들 너무 일 많이 시키는팝사장이다여러 번 출동하셨는데 예를 들어술 마시고ㅋㅋ 친구들 데리고 뽑으러 갔다가ㅠ 경비 해제 안 하고 경보 세 번 울려서출동 ​뿌앵 제가 ㅠㅠ 술 마셔서 ㅠㅠㅠ 이거경비 해제된 줄 알고 문 열었어요죄송해요 스마미셍 스마미셍 ㅠ​하는정말 우당탕탕인생 ​​​22. 재고 털이 ​​​​초등학교 슨생님이재고 털이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다..재고 싹싹김치(는 아이고..)+ 판매하는 친구들 할인해서보내드리기..​그런데.. 말입니다이것은 오해인지 ㅠ선생님이 …. ….. 와인바 가자고 하시고…구래서잠수탔다가..영화 보러 가자고 하셔서 또 잠적했는데ᅲ사장님 안녕 잘 지내세요..하는 연락을 받았다 ㅠㅠ​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생각하셨다는디..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음 ㅠ​그래서 또 읽고 회피 중..불현듯 나도 똑같이 했는데 으이그~~생각했다 ㅠㅋㅋㅋ미안행~​​근데 선생님 너무 정신없으셔서ㅠ남이 보는 내가 저렇구나 하면서거울 치료….+ 나와 닮은 사람이 아닌이렇게 해야지~ 하고 알려주는 사람을좋아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했다..​(벗어나질 못하는 나 ㅋㅋㅋ)​미앙해요 ㅠㅠ..또 일단 답장을 미루는 나 ㅠㅠ.. 퓨​​​23. 영화 동호회 ​​​​​로기언니랑ㅋㅋㅋㅋ 영화 보러 감아니 이 언니는 무슨무서운 영화만 나오면ㅋㅋㅋㅋ자꾸 보러 가자고~가자고~ 개봉 전부터 ㅋㅋㅋ야단법석..얼떨결에 나와 그녀는공포 스릴러 영화 친구가 되.​아니… 나 공포영화 안 좋아한다고 진짜로ㅋㅋㅋㅋ근데 늘 안 믿음아니래..나는 ㅋㅋㅋ 좋아하는 거래후… 근데 익숙해지긴 함약간 ㅋㅋㅋ 놀라서 짜증 나고손을 부여잡고ㅋㅋㅋㅋ손톱자국이 생기고눈을 다 가리고언니를 가끔 째려보지만​​근데… 로기씨..당신도 그렇게 공포영화를 ㅋㅋㅋㅋㅋㅋ쉽게 보지 못하면서왜 그렇게 ㅋㅋㅋㅋㅋㅋ보자는겨..하지만 또 보러 가겠지​그녀의 남편분이..공포영화를 함께 봐주지 않으니..​​​24. 약속지킴이​​​​​망원 이자카야 사장님약속 지키러ㅋㅋㅋㅋ은혜갚은 까치-&gt사장님이 또 은혜 겜스고 쿠폰 11월 갚으러 오심ㅋㅋㅋㅋㅋ​->까악 까악(응 이건 까마귀얌..)​​25. 싱가 런을 기억하며 ​​​싱가 2ㅋㅋㅋ 하 이 패턴너무 힘든것..ㅋㅋㅋㅋ​너무 지친 몸을 이끌고밥 먹으러 나갔다 ​​​추억의 환전소 ~ㅋㅋㅋ 오늘은 돈 있지롱(카드 재발급..) ​신분증 여전히 없음.. ​​26. 귀여운 사람들 + 나를 땃뜻하게 하는 것들​​​ㅋㅋㅋ 매장 오늘 초딩들인가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글씨도 귀여워​여기 완전 짱! 예쁨ㅋㅋㅋㅋ​(구경만 하는거지? 꼬맹이 친구들?)​​​일하다가 이런 쪽지를 받았다제가 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땃뜻해졌어요 ​​27. 사진 고르기 ​​​사근덩 주인 작가님찬스ㅠㅠ 사진 예쁜 거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내꺼 +소온꺼ㅋㅋㅋ 얏호 신난당 ​​​28. 무찌르자​아니 ㅋㅋㅋ이 징그러운 생명체는 무엇인가ㅠㅋㅋㅋㅋ 아 나 이런 거 정말 싫은데싫으면 없애야지 어쩌겠어빗자루로 싹싹쓸어 싹싹김치(?)​​​​오늘은 갔더니 왜….비둘기가 아크릴 상자 간판 위에서쉬고 있는겨ㅠ​ㅋㅋㅋ 나 비둘기 싫어 ㅠ비둘포비아 훠이 훠이~ ​29. 이질감​​아니 바로 위에징그러운 친구들과 이질감이 느껴지는 ​​​​맛있는 빵-살짝 구워서 이즈닝 버터와올리브오일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는 것..​​​30. ㅋㅋㅋㅋ​​요즘 바지 즐겨 입는 나...​​근데 사진을 올리지 모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자이크가 더 이상한데? ​​31. 인썸니아 데이 ​나는 맨날 잠이 너무 많아요잠을 너무 많이 자요ㅠ잠탱이 ㅠ흙흙​그럼에도 불구하고 맨날 졸려이러는데 가끔…​​​가끔 잠 못드는 밤좋은 생각 요즘 생각-&gt안 좋은 생각-&gt해야 할 것들에 대한 생각-&gt그리움-&gt아 생각 그만하고 자자->나반존자 ​​​​32. 헤에?​입고 전에 기대했던 ㅠ 제품인데 ㅋㅋㅋ​실제 작동하는 시계가 아니라vㅔ리 실망..너무 커서 vㅔ리 실망 ㅠ​​손이 못생겨서 한 번 더 울어야징 ㅠ​​​33. 한 페이지 읽기 한 줄이라도 적기 ​​자기 전에 하려고 노력하는 것들 당연하지만 지키지 못하는철학 책 한 장 읽기..사실 생각날 때 6장 읽기로 대신할 때가 많음​내 생각 적기..그리고 다이어리를 너무 안 적어서아 좀 ㅋㅋ 적어보자 생각 정리!했는데 이따구임​이건 안 하느니만 못한데..​할 거면 제대로 해ㅋㅋㅋ ㅠ 맨날 안 하느니만 못하게 하는 것들 투성이 ​​내용이 왜 이런 건데ㅋㅋㅋㅋㅋㅋㅋ 깊이가 1도 없음​아 너무 피곤해 나는 모태~~~나는 6시간 뒤에 일어나야 해~~~~앙대~~~~나 살려됴 제발~~~~ㅋㅋㅋ 그래도 웃으며 마무리하네..​저 P는 진짜 뭐임 저 밑에 내용이 있는 게 아니라저게 끝이에여ㅋㅋㅋㅋㅋㅋ계획? 또 없음..​얕고…. 계획을 세우자는 계획을세우지 않는 사람..​​​24. ㄱㅇㅇ​ㅠ 내 지인들 매장 놀러오면 맨날 cctv로 훔쳐봄ㅋㅋㅋㅋㅋ​​뭘 아주 열심히 구경 중이시군요늘 고마운 지횬뚜​​25. 나의 불쌍한 물건들에게 ​​​자려고 안대를 찾았는데눈알도 너덜너덜하고더러워서 ㅠㅋㅋ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해서 찍어봄내 물건들은 거의 다 아프고삐꾸고 ㅠ다쳤고 ㅠ없어졌고ㅠ(오히려 그게 나을지도)​더럽거나 ㅠㅋㅋㅋㅋ​​​26. 거울샷 밖에 없는 나 ​​​​사진은 거울샷이 거의 전부고옷은 저 남방이 전부네ㅋㅋㅋㅋㅋㅋ ㅠㅠㅠ​나 이제 저거 안 입을래(거짓말 내일도 입음)​​​+대체 왜 찍는지 모를 ㅋㅋㅋ혼밥 사진들​​나으 사진첩이란 ​​27. 숙제 + 알파 ​​아 이거 올려야 하는데 얼른 읽고?​요즘에는 재미있는소설만 읽다 보니재미없는 책은 ㅋㅋㅋㅋ잘 못 읽겠다. …그래도 읽고 서평 써주기로 했는데ㅠ얼른 하장..​뭔가 완전히 끝내지 않은 것들은자꾸만 신경 쓰이게 됨 ㅠ​​​와 나 나름 ㅋㅋㅋ 거의 1년간독서모임 장으로심지어 이 모임 내가 만듦ㅋㅋㅋㅋ 활동했는데많은 낯선이들고ㅏ 책으로 이어지는 유대그리고 대화대화로 서로의 생각 알아가기너무 매력적​근데 너무 바빴기에….ㅋㅋㅋ 잠정 중단인데 이런 제안이 왔다​저 사실 잘해요~다들 되게 좋아했어요~저도 좋아하구요​그래서 해볼까? 하고 답장했는데비대면 면접을 봐야 한다고면접 날짜를 잡아야하는데ㅠㅠ…자신이 없어서숙제가 많아서+a … 해도 될는지.. 모르겠어서ㅠㅠㅋㅋㅋ 일단 보류​그래도 해보고 싶긴 한데 ㅠㅠ어쩌지​내일은 답장을 해야겠다​하 내일 답장해야 할 게 많네….일년여 전부터 자꾸나를 로또처럼 언젠가 마주칠 수 있기를 오늘도 기도했어요..하는 ㅠ 기도남과손님 슨생님과트레바리에게 답장할 것!!​​다른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말 것..​​​​28. 임산부 둘과 ​​아니 나 내 친구 임신한 거 왜 몰랐음미안해요ㅋㅋㅋㅋ ㅠㅠㅠㅋㅋㅋㅋ​내가 도착했는데 우리 여기..무려 여섯 명이야!!이래서 응? 왜?이러는데 한 명은 쌍둥이 마미(무려 자연 쌍둥이)한 명은 딸 마미​그리고 나 alone​귀여워 나이는 한 살 한 살 먹는데왜 그 시절 그 친구들은 늘 그대로인 느낌일까?​그래서 그 시절 친구들을 만나나 보다 ​​​가챠샵가서카피바라 뽑으심 ​​​​임산부 뱃지와 키링​​​나는 부업을 해도돈은 없지만그래도 모자도 사주고 밥도 사줬당 ㅎㅎ 헤헤​​​29. ​나는 또 어디를 가는 걸까아아!!!빨래방​​아 빨래방에그 압박스타킹 한 쪽 두고 왔는데찾으러 가야겠다​제발 있기를 있기를!!​​30. 미니 기부 ​​솔직히 세금을 너무 많이 내서차라리 기부를 좀 할까 싶은데​나 맨날 돈 없눈데 ㅠ왜케 겜스고 쿠폰 11월 돈을 많이 빼앗아가 ㅠ​아무튼 그래서 미니 기부하고ㅋㅋ반지 받았다ㅋㅋㅋ헤헤​​31. 뭔데 또 ​뭔데 왜 자꾸 찍는 건데발은 어디 누가 밟은 것처럼 까맣고ㅋㅋㅋ 손가락은 뭔데어디 올라간다고요?얼굴은 왜 저렇게 ㅋㅋㅋㅋ이마가 위로 늘어났는뎅메탈인 건데?​​​아.. 기억난다 이날..ㅋㅋ ㅠㅠ​​뭐ㅠㅠㅠ 아무튼 자세히 적지는 말장​육각형이시라궁 ㅠㅠㅠ..​죄.. 죄송해여 저는 작은 ㅠ아주 쪼꼬만 삼각형..​ㅠ​그래도 수사 이야기는 좀 재밌었당ㅋㅋㅋㅋ 특히 약쟁이덜 이야기ㅋㅋㅋㅋㅋㅋ​​진짜 무조건 100프로 확률로~다요 말투를 쓴다는게 ㅋㅋㅋㅋ​근데 이거 웃긴데 왜 이렇게진지하게 말씀하세요 ㅠ아무튼 안녕히가세요 ㅠㅠ​​​나는 정말 왜 이럴까ㅠㅠ​둘중에 하나만 해 ​차라리 흥 뿡 이~​ㅋㅋㅋㅋㅋ 완전한 이너피스​또는?​내면의 아름다움?을알아챌 때까지 또는어떤 매력을 알게 될 때까지(사람은 누구나 본연의 매력이 있으니)​계속해 보기​늘 그만두는 나​​​32. 날씨 좋다 ​​꽃을 찍는 나이가 됨 ​​​​33. 헤?​​솔직히 점점 귀찮아짐​사진 지우고 싶은데번호를 다 메겨서 지울 수 없는 현실​​​​주변을 지워 ㅎ​출근 전 그녀​​34. 싹둑 ​​미용실 가기 전에 긴 머리를 찍었는데아… 요것은 삼각김밥을 사러 나갔다가 오는 길이었군?근데 저 김밥을 데워놓고ㅋ두고 나갔지정말 왜구로냥 너​​​머리를 아주 싹뚝 자르고 싶었다 ​​이뿌다 ㅠ​​​​35. 저질 체력에 대하여 ..​​아니 운동을 하는데운동을 왜 이렇게 못해 진짜​​​​이만큼만 한건 아니지만페이스가 진자 ㅠㅠㅋㅋㅋ 너무 구려나는 분명 뛰었는데왜 걷는 사람보다 못해요 ㅠ​왜 참지를 모태요..​뭔가를 잘하는 사람들은..결국 잘 참아내는 걸 잘하는 사람들이아닐까 생각하는 요즘이다​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이운동도 잘해일도 잘해뭐도 잘해 뭐도 잘해뭐도 또 다 배워왜 불공평해!! 했는데​그냥 잘할 때까지 하는 게 아닐까그만큼 잘 참는 것도 있겠지?생각하는 요즘이다​ 참아내!!견뎌내!!​​​36. 좋은 이웃​​​​또근동 ㅋㅋㅋ입주민 동의를 받으러 똑똑실례합니당~ㅋㅋ 이러면서 양산 하나씩 드리고인사도 드렸다근데 ㅠㅠㅠㅠ 입주민 이웃분들너무 다 착하셔서 막 옆집 아저씨는아이고 잘 되어야 할 텐데 장사가~나는 여기 혼자 살아요시끄러워도 괜찮아요 막 떠들고 그러라고 해!상관없어요!아이고 젊은이들이잘 됐으면 좋겠네이러면서 걱정해 주시고​위에 할무니는아이고 새댁이 들어오는 줄 알았는데아이고 싹싹한 아가씨~이리 들어와요 앉아요 이러시면서​나는 노래교실 가는 날 말고는ㅋㅋㅋㅋㅋ 그냥 이렇게 집에 있어​하이고~ 그럼 나 놀아줄 사람은 없는겨?다른 사람들이 와서 여기 자는겨?ㅋㅋㅋㅋ 막 이러셨다..​​다들…. 너무 착하고 좋은 이웃따땃했다​특히 옆집 아저씨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ㅠㅠㅋㅋㅋㅋ양산 필요 없으시다더니ㅋㅋㅋ딸 드린다구 ㅋㅋㅋㅋㅋㅋㅋ골라가셔서 너무 귀여움 ㅠㅠㅋㅋ​​할무니도 아이고 나는 이런 거 필요 없어근데 색은 이게 이쁘네~ㅋㅋㅋㅋ​:한국인 특​너무 더워요 양산 꼭 쓰고 외출하셔요~​​37. 저장~ ​​아 지우고 싶은데ㅋㅋ큐귀찮아 번호를 다시 적을 수가 없어​​​일단 하고 나면계속하면 쉬워지겠지?​​after a while….​마치 ㅋㅋㅋ달팽이 같은 내 달리기 실력도나아지겠징​지금의 힘든 나를 사실은누군가는 부러워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막 달리다가 아 솔직히 너무힘들어 이건 숨이 멎어 더 하면 나는 죽어사람마다 ㅋㅋㅋㅋㅋㅋㅋ할 수 있는 정도가 다른 걸 거야그래 가자 집에 가자​횡단보도에서 쓰러질 수는 없잖아?이런 생각을 하면서 집에 가는데휠체어를 타고 가는 분을 봤다​딱 저 글 같은 것..​​누군가는 이렇게알람 없이 일어나고마음껏 자유롭게 살 수 있는지금의 내 상태를 부러워하겠지?​원래 인생은 그런 것이다​​​그래서 결론!우리는 모두 다른 꽃!다른 나무이므로..ㅋㅋㅋㅋㅋ​​그러니까… 어… 그러니까내 달리기 실력은ㅡㅡ나랑 싸우는 것이야ㅋㅋㅋㅋㅋ ​​​38. 할미?​​​뭐야 내 운전 점수??​그래서 뭘까 하면서 지금 봤더니86점 정도지금도 높군할미운전​근데 나 운전 잘하는데(라고 하기엔 오른쪽 옆구리가 ㅋㅋㅋㅋ뿌셔져버린 우리 흑구)​근데 .. 사실…또 견인당했다2회 견인…​슬픔핑..​걸어 다니던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자다시 한번 말해​걸어 다니던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자​​​39. 가챠 파-치 ​​너무 귀여워 나도 이런 거 만들어서 팔고 싶은데좀 귀찮네요​근데 귀찮으면 진짜 발전이 없다ㅠㅋㅋㅋㅋ​머릿속으로는 이렇게 해야지이렇게도 해보고그래 이렇게 하자어쩌고저쩌고 생각하는데​진짜 실천해 내기가 너무 힘들다​그러면 제자리걸음또는 뒷걸음질​​왜 이렇게 잘 하는 사람들이 많지세상에는 뭐든?​근데 기다려….언젠가는 내가 어떤 구간을 지나가면​나도 잘하게 될 것이니까….(언제 ㅠ대체 언제!!)그냥 하면 돼그냥 해​​​40. 좋아하는 곳 생김 ​제목을 보고응? 어디? 했는데 ​​빨래방이었다 ​​아… 근데 생각해 보니잠깐 좋아했다그냥 집이 너무 습하니까ㅠㅋㅋㅋㅋ​그리고 건조기가 좋을 뿐​​41. 먹은 거 자랑? ​​뭐… 그랬다저 반미 샌드위치는ㅋㅋㅋㅋ 저 손보다 작다는 걸인증하고 싶었나 봄 너무 맛있었다 근데 ​​42. 징.. 징그러워…​이것은…. 11월…발매…ㅜ 진격거​이거 정말 인기 많은 거 맞아요?너무 징그러운 부분인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정말이지 알다가도 모르겠는 세계​덕덕력을 키워야 하는데.. 좀 어렵다 ​43. 뇩 외출 ​​​헤에? 나는 원래 스케줄이었는데 ​나반존자 그녀가 조인됨 ​우리 진짜 운명이다​​​그래서 야무지게 외출 겜스고 쿠폰 11월 ​​​​대체 몇 년 만에 나가보는 거야?ㅋㅋㅋㅋ이러면서​뉴욕이 이런 곳이라니뉴욕이 이렇게 좋은 곳이라니?ㅋㅋㅋㅋㅋ하면서 놀란 우리 ​​​예쁜곳도 너무 많았고날씨도 너무 좋았다ㅋㅋㅋ​​아 나도 모르게더웠다라고 자동으로..쓸 뻔 ​​와 진짜 저 남방ㅋㅋ죽지도않고 또 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저스틴 비버처럼내려 묶어서 허리가 ㅋㅋㅋ길~~~~~~~~~~어 진닥스훈트 ​​​네?​​​조아조아​​​해삐해삐​​​​비타민D​​​​아 이거 태무에서 산ㅋㅋㅋㅋㅋ선글라스 ​​​​배고파서 탄수 충전​​​놀아 또 놀아​​​​먹어 또 먹어 ​​핱뜨~하뜨​​​​또 하트ㅋㅋㅋ​오랜만에 누가 찍어주는 사진이라좋아보이네 나?​​행복한 순간ㅋㅋㅋ 사심 채우는 그녀와 ​​​​​나ㅋㅋㅋ강아지란 강아지들에게다 아는 척을 하는 우리 ​​​​너무 귀여워 ㅠㅠ진실의 광대 ​​​끊임없는사심 채우기ㅋㅋㅋ언제찎으셨어여 이걸​​​질실의 광대..아니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몸이 왜 이렇게 좋으세여어떻게 된 부분이시죠?웃도리는 왜 안 입으셨죠?​우리도 모르게고개가 같이 돌아가서빵 터졌다..ㅋㅋㅋㅋ​좋.. 좋네여 여기좀 앉아서 쉬다가 갈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겠네 오 ㅐ이러지..본능 같은 것인가..​​현 실 사 진 ​​​즐거우면 됐음 ~ ​​​​호텔에 와서 수영을 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수영복을 입고(죽지도 않고 또 온 저 남방ㅡㅡ 만능이다 진짜)​수영장 갔는데 ㅠ문이 닫았다진짜 뜬금없이 수영이 너무 하고 싶어서일단 수영복을 삼…​그리고 개인 레슨도 좀 알아보다가너무 바빠서…..진짜 이번 달은 너무 심각해서ㅋㅋㅋ일단 보류​그만 좀 보류하자 .. 그래도 수영장은 감ㅋㅋㅋ찐으로 수영모도 쓰고수경도 쓰고 ​​​44. 또 터 ㅠ ​​그.. 피곤하면… 바로 입술이 다 터지는 요즘이다​​45. 생일 전야 팝둥~ ​​​생일 전날ㅋㅋㅋ 이 칭구들은 물론 몰랐지만ㅋㅋㅋㅋ 미쿡에 다녀온 팝둥1이 돌아왔기 때문에한번 모이기로 했었당​~~ .​뽑으러 온다구래서 ㅋㅋㅋㅋㅋ 치킨 고? 해서 치킨 먹으러 갔음동네친구가 생파해준다고 기다렸으나팝둥씨들과의 ㅋㅋㅋ 대화가 너무 재밌어서MZ용어..뭔가 mz들의 그 쿨한 느낌과어……. 뭐랄까ㅋㅋㅋㅋㅋㅋㅋ​독립적인 느낌이 좋음​나만의 개성비슷한데 다름그리고 나만의 길​내가 좋아하는 것들에돈을 쓰기견뎌내기 그리고 화장품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다​​​​화장품 추천템도ㅋㅋㅋㅋㅋ 받아서 다 구매했음아 쿨체인지는 아직이군​얼른 사야징​​아무튼 즐거웠어요 ㅎㅎ 공주님들​​아니 저는 일하는 중 엉덩이 땀띠나게!!이렇게 했더니앙대여 ㅠㅠ 공주님은 ㅠㅠ땀띠나면 앙대여!!ㅋㅋㅋㅋ 이러는 귀염둥이 ㅠㅠ…​​러닝 고수에게 쏟아내는 ㅋㅋㅋㅋㅋ 런닌이의 절규​​아니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요 진짜?ㅋㅋㅋㅋㅋ 이것도 못해?너 이것도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마음으로 하면 된다는데​나는 너 이것도 못해?이러면 ㅇㅇ 나 모태ㅠ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이런 식…흙흙 ​​아무튼 절거웠다시간가는줄 몰라서 새벽 귀가했음..​또 만나요 ​​​46. 벌스데이 ​​아 엄마가 앞으로이사가는 집에서는 매년 미역국을 끓여주겠다고선언했다 ​이번에는 뭐 맛있는 거 사주시겠다고..그래서 아.. 괜찮아 ㅎㅎㅎ했다가너무 쌀쌀맞았나 싶어서​그럼 나 김밥 먹고 싶으니까김밥이랑 미역국 해줭아빠한테 갔다 오자! 해서 다녀왔다​사실 블로그에 이런 내용 올리는 거 처음이라약간 어렵지만ㅋㅋㅋ까지 적었는데 ​사진이 사라졌다ㅋㅋㅋ 싫은가 봐.. 올리는 거 ㅋㅋㅋㅋㅋ​알겠어 지워줄게 빠덜~​근데 내 편지 읽었지?ㅋㅋㅋㅋ꼭! 정확히 읽고ㅋㅋㅋㅋㅋㅋ 어서 남편감을 구해줭​​​​​엄마가 싸온 내 쏘울푸드 김치너무 맛있었다음 미역국도 맛있고ㅋㅋㅋㅋ 근처에 처음에 엄빠가 살았던 집..이 근처였는데 이러는데 레알 허허벌판ㅋㅋㅋㅋ이상한 다리에서 아빠랑 뭐 어떤 동생이랑놀았다 해서엥? 진짜 이상한 다리에서 뭘 하고 노냐며진짜 할게 엄청나게 없었나 보다…​ㅋㅋㅋ 엄마가 소풍온 것 같다고 좋아했다​그리고 2회 눈물의 그녀..ㅋㅋㅋㅋㅋ 그녀가 집에 가고눈물을 훔치는 나​으이구 정말 왜 그랬어~~​상담 선생님한테 나빴던 기억은 좋은 기억으로 덮을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답변: 혼란한 시기를 지나고 나면그럴 수 있을지도?​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조금 더 시간을 주자 나에게 ​​그래도 나 너무 용기있다ㅋㅋㅋ 이런 글 블로그에도 적을수 있고​​​아 길어졌군영친모임 고고생일 당일이라고 말도 많이 하게 해주시고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 망빙​​​수정된 나..ㅋㅋㅋㅋ 아 주 만 족 ㅋㅋㅋㅋ (난데 완전히 나는 아닌 거 같아)​일기장에서 보기 힘든 보정된 나​​나 공주 옷 입었당ㅋㅋㅋ 생일이니깐…^^​그건 뭐냐고 비키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몰랑 원래 이렇게 입는 거라고 함(사실 모름)이게 입고싶었다고!!​​그리고 방문한 안주 마을 ​​지인짜 환상의 맛 ㅠ나 또 가고싶다 ㅠ기다려볼게 ..​​​아 또 간다 팝팝ㅋㅋㅋ​ㅋㅋㅋㅋ택싀 후레쉬 사진(생각해 보니 민폐)죄송방구요 ​​​케이쿠 ​​​먹어보지는 못함​아 올해 생일에는초를 한 번도 끄지 못하고ㅋㅋㅋ 저렇게 가짜 초만 바라봐서소원을 빌지 못했네?​갑자기 화면을 보면서 소원을 불고후 불었다 ​​​​ㅋㅋㅋㅋ숙대에서 ㅋㅋㅋ 게임을 엄청나게 함ㅋㅋㅋ아니 농구게임 저 왜 남자를 이겼어요?사격 우리 팀 외 이겼어요!!​​다음날 출근을 한 나그리고 진짜 너모 힘들어서회색 얼굴로 내렸는데 지현뜌가 나를 기다려 ..​뭐야 이번 일기 지분 왜 이렇게 많음​​진짜루 깜짝 놀랐다아이고 세심하셔라ㅋㅋㅋㅋ​하지만 또 초는 불지 못했다아 지금이라도 불까?아 아니야 귀찮다 ㅋㅋㅋㅋ ​ㅠ ..다정한 사람 ..​​​47. 싹싹김츼​​팝둥이가 알려준 단어ㅋㅋㅋ 너무 많이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자기 전에 너무 겜스고 쿠폰 11월 뭔가 먹고 싶은 날그런 날 있잖아요?내일 일어나면 반.드.시정말 반드시 ㅋㅋㅋ짜파게티를 먹을것이다마치 그런 결심을 하는 어떤 날이었음​떡볶이를 내일은 꼭 먹겠다 이러면서잠들었는데​진짜 시간이 없는 와중에 ㅋㅋㅋㅋㅋ10분 만에 떡볶이 끓여서 컵에 담아서막 먹다가 아 너무 맛있어근데 도무지 다 먹을수는 없어​하면서 멋지게 텀블에 담아갔다..​그 보안구역 통과하면..텀블러 안.. 내용물을 보여드려야 하는데​떡.. 떡볶이.. 따듯한 기운이 솔솔…떡볶이 향이 솔솔 퍼짐​머쓱​ㅋㅋㅋㅋ 머쓱타드​웃으셨다..​아.. 떡볶이가 있어서요.. 헤헤..​​아무튼 이 사건으로?ㅋㅋㅋㅋ 비밀 미션을 부여받음나 열심히 성실히 해야징~~​​(아니 잠깐만…. 남방… ..또 등장했냐 진심으로? 옷이 이거 하나냐)​아니 변명: 빨래 함..아주 잘 마름 ..​​48. 달 달 무슨 달 ​​지인짜 둥근 달이 떴었다 최근에​이거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 ​내가 찍은 사진​마치 인스타 vs 현실​​49. 버닝 ​​아니 다림질하다가 데었다 ㅠ​​​앗따가 이러고 그냥 잤는데왜 부풀어올라…ㅠㅋㅋㅋㅋ 왜 물집이 생겨?​​일하는데 계속 따갑길래..응급조치 ​​​50. 순둥이 ​​보고시퍼 브라욘 ㅠㅠㅋㅋㅋ​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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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으이구 순두우우우우웅이~~​​51. ㄱㅇㅇ ​​누가 이런 것을 ㅋㅋㅋㅋ두고 가셨죠 예쁘게 달아줌 ㅠ귀여웡 ㅠ​​​​아니 나는 이것이 귀여워서 샀는데정말 귀엽지가 않은가여 이게?ㅋㅋㅋㅋ​젖소라 징그럽다고요?​​52. 노들 ​​​아~~~ 질려이제 그만적고 자고싶다 ㅡㅡ왜 세 시임​​​​이거슨 노들섬뜀​아니 진짜 숨이 안 쉬어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3킬로만 뛰어도나 주거​지짜​53.비밀플젝 ​​​​​빠밤 비밀요원아~~~~ 일터에서 먹으니 진심꿀맛이었다​​​널리 알려~~~세상에 알려​다음번에는 로제로 ㅋㅋㅋㅋ레츠고 레츠고​​​​54. 5클랜드​​조촐한 회식​와인 마시고 맥주 마시니까머리가 깨져요 저는..​​​ㅋㅋㅋ요즘 서타일 사진 찍기 알려드림​앗….사진 보내 드려야하는데까묵었다내일 해야지​아 이런 식으로 내일 해야 할 일은매일매일 +15개씩 늘어날 뿐​줄어드는 게 있긴 한데거의 없음..​​​마시쩡 냠냠​​​​냠냠 ​​​셀카도 하나 찍고용 ㅋㅋㅋㅋㅋ울 팀 기염둥이 왕 소녀소녀한 사무장님이나를 귀여워하는 것이 느껴지는 요즘이다​그래서 꿀 떨어지는 ㅋㅋㅋㅋ눈빛을 살짝 ㅋㅋㅋㅋ기억하고 싶어서 약간만 모자이크​이거 노출 안되고 나만 볼 거니까 괜찮겠져?몰래 나만 ㅋㅋㅋ 커피도 챙겨주시고ㅋㅋㅋㅋ 엇 앗 엇 ​​​츠었다​너~~무 더운 요즘이라 오히려 좋았음​​​외출 후계속 자고…​​뛰뛰​​와 최고기록!!ㅋㅋㅋㅋㅋ​3킬로23:23​페이스 “7+47”​근데 이거 좀..트레드밀이 잘못된 것이 아닌지​생각했지만나이키런 이게 잘못된 거라고 믿고싶다​ㅋㅋㅋㅋ​왜냐면 3킬로?너무 할만했기에(뭔가 이상..)​+ 스트레칭 18분 코스 +무게들고 스쿼트 까지 하고 ​수영까지 하러 갔다ㅋㅋㅋ 아 드 디 어얼마만에 수영장​​​나 혼자뿐이라ㅋㅋㅋㅋ 기록용 타임랩스도 찍어봤다​중간에 접영을 해보려고 했으나응? 기억이 안나네ㅋㅋㅋㅋㅋㅋㅋ 윗 몸을 어떻게 꺼내더라?​갑자기 인도 아저씨가 오셨다하이~하잉~ ​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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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약간 서로 배려하면서 ㅋㅋㅋㅋ 투명 레인이 있는 것 처럼..그리고 뭐 몇 번 왔다갔다하고나는 갈게 빠잉~했더니 ㅋㅋㅋ 너 던이냐공ㅋㅋㅋ웅 나 던~​​​​뉴 수영복과 함께 ​​​​​ㅋ 기절 ㅋ ​행복한 순간​​55.​​​아니 이런건 남겨야해​가운데 세 번이나 맞췄어 뭘까분명 실력은 아닌데..운도 실력이라면…실력일까?​​근데 저 남방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입은 거야?애착 남방인가 봄​​56.​뛰뛰병에 걸렸나​​​​진짜 ㅡㅡ 잘하고 싶다 잘하고싶어​그나저나 저런 노랑색 입고다니면차에 치이지는 않겠다 복장부터 누가봐도 ㅋㅋㅋ런린이아니 런태아​​57. 장하다 장해 드디어 마지막​이 긴 글을나를 포함 끝까지 빠짐없이 읽은 사람은 없을거야정말 역대급 긴 느낌이야ㅋㅋㅋㅋㅋ​진짜 다 읽었다면 심지어 두 번 읽었다면나를 사랑하는 거야 솔직히​ㅋㅋㅋㅋㅋㅋ이상한 도파민에 중독됐거나?오기가 생겼거나 ㅋㅋㅋ​​​​드디어 오늘의 나 !!!!​​오늘 일정 ​오전 대면 상담 끝나고 밥 먹기​​​​테토녀 식단: 양선지 해장국싹싹김치ㅋㅋㅋ 사진은 이렇게 찍어줘야징(테토맛)​​병원 (비염 너무 심해 나잘스프레이칙칙 항히스타민)또 병원 음.. 새로운 약​일하기 ​​아니 오늘 손님이 얼마나 있었나돌려보는데 ㅋㅋㅋ갑자기 일하는 나 등장이라찍어봤당아 낯선 기분그나저나 꽤 키가 커보이는데?단독으로는?​​드디어.. 그 남방을 입지않은(약간 의식한듯 ㅋㅋㅋㅋㅋ)특별한 날 ​그리고 동네와서동친 동친의 동생과 햄벅어를먹었는데 비가오네?​몰라 비와도 달려더운데 잘됐지 뭐 ​​근데 아무래도 그… 몸에 모든 곳에서열이 ㅋㅋㅋㅋㅋ뿜어져 나와서얼굴을 터트리고 말 것 같다 ​​근데 우중러닝 진짜 짱좋다생각보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그냥 비 맞으면서 뜀ㅋㅋㅋㅋ우왕 신기해 ㅋㅋㅋ진짜 ​​쫄딱 젖어버린 생댁쥐베리~​​​​아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내가 이상해ㅋㅋㅋㅋ왜냐면 팔 운동은 한 적이 없는데최근에 단 한번도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팔을 불끈하면 테토 면모를 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을 찍은 뒤씻으러 감 ​그나저나 러닝하면엉덩이 작아진다는데..여기서 더 작아지면 나는..나는,,이제 그만하까?​​아니ㅡㅡ 엉덩이 운동을 따로 해야지!!​​​​팝둥씨가 알려준 주문을 외워보자너!!이것도 못하면!!!대체!!!커서 뭐가 될!!(이런 대사는 없었음)(이미 다 컸음 ㅠ)​​드디어 잘 수 있다니정말이지 너무 행복하다세상 열심히했다(역시 인생은 고통이 바탕인 것이야)(그래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야)​​​그 무엇보다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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