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스고 사기 논란 6개월 실사용 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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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rri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0-30 00:35본문
하  겜스고 쿠폰 11월 너무 덥다ㅋㅋㅋ 여름 진짜 언제 끝납니까?오늘은 진짜아주 오래간만에아~무 것도 안 하고아무 일정도 없는 하루!알람 없이 자고 일어나서평생 누워있다가(컨디션 난조)(언제 좋은 건데 대체 ㅋㅋㅋㅋ컨디션 ㅋㅋㅋㅋ)삼겹살 배달 시켜묵고(생일 선물로 배달쿠폰 선물 많이 받았는데다들 건강한 거 먹으라고 해서ㅋㅋㅋㅋㅋ 고민함 건강한 거건강한 거 .. 나름 골랐는데별로 안 건강할 듯결국 말 꽤나 잘 듣는 척 안 듣는여전한 나였다.)잠시(?)아니 엄청나게 오래 걸리겠지나를 돌아볼 겸 여유 있게ㅋㅋㅋㅋ 일기 쓰러 왔음헤헤도서관 가려고 했는데도서관 웨 8시에 닫아요?왜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약속 없이 쉬는 날ㅋㅋㅋㅋ 도서관이나 카페나 가야지이런 생각이나 하죠?뭐 아무튼~1. 싣니는 마치 한국 언제였지 뭐 두 달 ㅋㅋㅋㅋㅋ안에 일어난 일이겠지?아무튼 싣니에 갔는데..자다가 ㅋㅋ아주 새벽에 일어나버렸음원래 새벽에 먹을 거 1도 없이 일어나면망했다ㅋㅋㅋㅋ ㅠㅠㅠ굶주린 배를 안고ㅋㅋㅋㅋㅋ 참아 견뎌내!!!해야 하는 현실한국처럼 24 그런 거 없다배달? ㅠ 불가능외출? 위험인데싣니는 ㅋㅋㅋ 남달랐다새벽 2시였나구글맵 켜니까무려 새벽… 4시까지 하는ㅋㅋㅋㅋ 호프집(?)이 있었음심지어 거의 100m졸린 눈을 비비며ㅋㅋㅋ 뭐라도 먹겠다고 나간 나 넹?한국이잖아요잠시 고기를 구워 먹을까 고민하다가ㅋㅋㅋㅋ 양념치킨을 시켜봤는데역시 시드니에서도새벽에 잠 안 자고 깨어있는 건 한국 사람들 뿐ㅋㅋㅋㅋㅋㅋ뭘로 드릴까요?넹?ㅋㅋㅋㅋ이러고 모두 한국말로 이야기하는 풍경이란어묵도 드릴까여?물어보셔서 됐다고 했는데 막상 먹고 싶어져서 다시 주시면 안 될까요하면서 정정..치킨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주워 먹다가사라다 흘렸다(이거 사라다라고 하는 것도찐 한국인 면모)근데 이런 쓰.ㅣㅇ~ㅋㅋㅋㅋ 조금 흘린 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사라다 ㅠㅠ 비볐잖아!!아니 이것은 사실 떨어져서 ㅋㅋㅋ 그걸 젓가락으로 집으려다(왜? 초등학교때 젓가락 급수제해서상 받았던 좋은 경험 때문인가)실패해서ㅋㅋㅋ 사라다샤워속상하군 뭐 아무튼 맛있게 먹었다배가 든든해서 마음도 든든해짐..?싣니 가서 기억나는 게 이거 하나라니ㅋㅋㅋ몰라요 진짜 잘 기오쿠가 나질 않음아무래도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전혀 의식하지 않고ㅋㅋㅋ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2. 세 친구 우리 귀염둥이 세 친구웅인, 상면, 다훈 크로스ㅋㅋㅋㅋ누가 누구 역할이었는지잘 기억이 안 남ㅋㅋㅋ아무튼 나는 일 끝나고진짜 피곤한 쇳덩이 같은 몸을 이끌고성수로 갔고ㅋㅋㅋㅋ귀염둥이 1은 제주에서 올라왔고1은 성북구에서 날아옴우리 성수에서 처음 만나는 거라고얼마나 힙한지 볼까?막 이러면서 꽤나 기대했다는데왜 잘생긴 사람 1도 없냐고나한테 뭐라고 했다ㅠㅋㅋㅋㅋㅋㅋㅋ아냐 지금 없을 시간이라 그럴걸?원래는 많을걸성수 힙스타들 많잖아..여자들도 다 이쁠걸ㅋㅋㅋㅋ ㅠㅠㅠ나 오면서 예쁜 사람 봤어 ㅠㅋㅋ이러니까이쁜 사람은 원래 많고잘 생긴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이거 맞음)ㅋㅋㅋ어딘가 인터넷 짤에서 봤는데 진짜 고개가 저절로 돌아갈 만큼잘 생긴 사람들은몇 년에 한 번 볼까말까라서ㅋㅋㅋ우리 그때!!!월드컵 때!!닭강정 사러 갔다가 잘생긴 알바 봤잖아!!이런 이야기를 10년 동안 하고 또 하고또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ㅋㅋㅋㅋ하지만 그녀들은 아줌마아임 솔로ㅋㅋㅋㅋㅋㅋ성수에 간 이유는?사근동 첫 손님으로 모시기위함이었다사실 아직 정식 오픈은 아닌데(아직도^^)ㅋㅋㅋㅋ 시간이 너무나 빠르다는 걸이 사근 프로젝트 덕ㄷ분에 알게 됩니다ㅋㅋㅋㅋ그리고 뭔가 멈춰있고기다려야 해서 느슨해지기 시작하면 ㅋㅋㅋㅋ정말 끝이 없이 느슨해진다ㅋㅋㅋ응~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제일 편하니까아무튼 사근동 무료 숙박 첫 손님으로ㅋㅋ그녀들을 모시게 되어 아주 영광이었음성수에서는 곱창집에서곱창 시켜놓고 먹지도 않던 그녀들..집에서 편의점 음식+주인집에서 얻어온 남은 피자ㅋㅋㅋ 먹이고 ㅋㅋㅋㅋ요아정먹고모여서 꿀잠을 잤다ㅋㅋㅋㅋ방이 세 개인데왜 한 방에서 자고한 명은 소파에서 자는 건데왜 자자더니 자꾸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하며 말 시키는 건데아무튼 눈알이 너무 빠질 것처럼ㅋㅋㅋㅋ 피곤했던 나는 기절그리고 다음날 김치찌개를 먹으러 갔음 이 옛날 소세지를 너무 좋아하지만ㅋㅋㅋ남편들이 별로 안 좋아해서비밀로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그녀들너무 귀엽잖아ㅋㅋㅋ왜 안 먹어줘요이쁜 내 친구들이 좋아하면 먹어줘요마트에서도 사게 해줘요 ㅡㅡㅋㅋㅋㅋㅋ아 갑자기 수박 먹고 싶다이유: 그녀들이랑 여행 갔을 때수박러버라서 수박 사달라고ㅋㅋㅋㅋ 조르고진심 한 통 다 먹어서수박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었기 때문(사실 별명은 방금 지어냄ㅋ)뭐 비슷한 거였음 노상관 그렇지 친구들아?아무튼 또 보고 싶은 세 친구들3. 달려본다뭔가를 결심하고 와앙!ㅋㅋㅋㅋ 하는 건 아니지만그냥.. 좀 건강해져야 할 것 같아서유행이기도 하고ㅋㅋㅋㅋ 근데 달리기를 못 해도 너무 못함진짜 잘하는 거 대체 뭔데!!ㅋㅋㅋㅋ 그래도 괜찮아귀여우니까(?…)근데 분명 나는 뛰었는데기록은 응~~너는 뛴 게 아니야ㅋㅋㅋ 하는 수준이고조그만 뛰어도 분명 심장이 멎을 것 같고ㅋㅋㅋ 숨이 안 좋아지고산소포화도 ㅠ 체감 5% (이거슨 체감이라간호사 언니가 산소포화도 98이세요~ 하겠지)인데 다들 어떻게 그리 오래 달리고빨리 달리고 하는 것이죠?정말 궁금하다ㅠ나는 뭔가를  겜스고 쿠폰 11월 될 때까지 참아본 적이 없는진정 나약한 인간인 것인가?두고 봐라나도 할 수 있다(과연 ㅋ)4. 책 책이 많이 있는 카페에 가는 것을 즐김당연히 혼자그래야 마음껏 보고 싶은 책을 읽고또 울 수도 있으니까ㅋㅋㅋ하지만 눈물 콧물이 너무 나오면ㅋㅋ ㅠㅠㅋㅋㅋㅋㅋ눈치가 보이긴 함 ㅋㅋㅋㅋ 내 기억력에 대해 충격을 받은 일화..쇼코의 미소를 내가 읽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음 읽은 느낌이었는데이렇게 감명 깊고 재미있는 소설인데아예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고?대체 뭐지?몰래 적은 비밀 블로그에서예전에 잠시 글쓰기 수업 들었을 때선정된 도서 후기!쇼코의 미소!하면서 ㅋㅋㅋㅋㅋ 적었었다는 것이갱장히 충격적이었음뭐….그래서 좋은 점도 있지….처음인 것처럼 감동이니까문체가 뭔가 신비롭고 완전히 일상 같으면서도모두 얕게 느껴본 감정인 것 같으면서도 뭐 그런 느낌의 소설이었다아무튼 느좋.. 얼마 전에 만난 임산부 친구가다른 친구랑 나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며ㅋㅋㅋㅋ 그 이야기를 전해줬는데내용: 달비는…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ㅋㅋㅋ 결혼 못 할 거 같아ㅋㅋㅋㅋ책을 너무 많이 읽으면 똑똑해져서결혼 못 하게 생겼다고애들아 괜찮아 걱정하지 마이유: 1. 똑똑해지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왜냐? 읽은 책을 기억 못 함그것도 까마득히2. 결혼을 못 하는 이유는 책 때문이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아 뭐래는거얌 ㅡㅡㅋㅋㅋㅋ 이런 마음이 드는데나 정말 어떡해 ㅠ책을 읽어서 똑똑해질 수 있다면똑똑해지기라도 해야지 이건 뭐 큰일이니5. 어디 가니?솔직히 잘 기억이 안 나는데어딜 가니?ㅋㅋㅋㅋ 더운데 왜 긴 팔을 입었니..ㅠ뭐지 기억 안남ㅋㅋㅋㅋㅋㅋ사진이 찍고 싶었나 봄 ㅋㅋㅋㅋ6. 잠시 꿈 ㅋㅋ올림픽파크 포레온청약을 넣었다ㅋㅋㅋ 이거슨 로또근데 로또 당첨… 안되는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당첨운 1도 없음늘 하는 만큼만 되는 편..하지만 또 그래도 나쁜 일은 피해가곤 하니까..ㅠ 당첨 운까지 얻고자 하지는 않겠다)뿌———로 또 줍 줍 실패영끌 현금 대출로 올림픽파크 포레온 사는 건가?ㅋㅋㅋ출퇴근 어떻게하징ㅠ 출퇴근 시간에 막히겠다올림픽대로ㅋㅋㅋㅋㅋ이렇게 잠시 긍정 회로를 굴려봤던 나진짜 부동산 공부해 보자 올해는..7. 너무 귀여워웃는 강아지진짜 너무너무 귀엽다모든 강아지를 한 번씩 안아보고 싶고만져보고 싶고핥음도 당하고 싶음ㅋㅋ ㅠ키울 자신은 없음자꾸 나를 떠나간 강아지들을생각하면서 너무 미안하고너무 보고 싶고진짜 나밖에 모르고껑충껑충 뛰어오르던 모습과혼나서 바들거리는 모습 슬픈 눈빛사랑하는 눈빛 이런 것들을 가끔 떠올리곤 한다그래서 너무 미안해서지나가는 강아지를 눈으로 예뻐하고산책도 열심히 시켜주고 사랑으로키워내는 멋진 주인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보낼 뿐그냥 언젠가는 네가 귀여워서!가 아닌 나도 너를 위해서!네가 좋아하는 걸 마음껏 해줄게그리고 해줄 수 있어 이런 마음이 들면ㅠ강아지 키우고 싶다(소원)소원이 좀 많은 편..ㅋㅋㅋ아무튼 귀여웡 ㅎ덕분에 기분이 조하8. 헥헥꽤달 뛰.. 었다기엔빨리 걸은 수준으로 한강 공원에 도착했는데ㅋㅋㅋ 누군가이 어두운 공원에서후레쉬로책을 읽고 있는 것을 봤다 우와 여기서요?ㅋㅋㅋ 낭만 있다하긴..ㅋㅋㅋㅋ메종마르지엘라 운동화 사면서산 양말 그 운동화 발이 별로 안 편해서1회 신고….신발장에서 맨날 쉬는데ㅋㅋㅋㅋ그 신발을 위한 양말을 샀지만자주 신는 양말들은 짝 맞는 걸 찾기 힘들어서이걸 그냥 신고다니는 나..ㅋㅋㅋ졸지에 무좀양말이 되.근데 다리가 왜 이렇게무다리처럼 나왔져?진짜 무뭔가 색다른 길로 가봤는데무서워..사람이 없어도 무섭고사람이 많으면나는 숨이 안 쉬어지는데강철 로봇처럼 뛰는 사람들이ㅋㅋㅋㅋㅋ 무섭고ㅠㅋㅋㅋㅋ응애응애9. 몰라 또 어디 가니ㅋㅋㅋㅋ나 어디 간 걸까헐 나 도서관 갔다야무지게 ㅋㅋ 텀블로도 챙긴 걸 보니까(근데 나 왜 옷이 저거밖에 없냐 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것만 입는 거지)근데 생각해 보니까집 근처에 개천도 있어서달리기도 하고도서관도 있어서가끔 도서관도 가고책도 빌리고..ㅋㅋㅋㅋ해서 좋은데?책 빌리러 간 건 아니고 ㅠㅋㅋㅋㅋ또 밀리고 밀려서떠밀려서 벼랑 끝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라갔겠지..^^집중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집중하는 척이라도 해 야 하 니까(왜 이렇게 본인에게 화가 많이 나시죠?)벼랑 끝을 생각하면 나는 왜 맨날 아틀란티스 소녀가 생각나는 걸까저 먼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글씨 무슨 일ㅋㅋㅋ 갑자기 챗피티한테 물어보면서이런 거 공부도 했었나?멀랑그랬나 봄 ㅋㅋ뭐 노션으로 만들어야 할 것들도 좀 만들고그랬던 것 같다.팝 근무 메뉴얼도 좀 만들어야 하는데ㅠㅋㅋㅋㅋ후 알바하실 분(~)10. 어떤 영화ㅋㅋㅋㅋ결말포함 몰아보기 좋아함하 진짜유튜브 프리미엄 없이 어떻게 살았지?잠시 끊겨서 정말어떻게 하면 되는데요?겜스고씨 뭐 제 개인정보를 몽땅 달라고요?보안도 다 해제해 드리고요?아몰랑 해주세요~ㅋㅋㅋㅋ이러면서 개인정보를 털리면서까지 이용하겠다는 나이게 맞아?아무래도 뭔가 단단히 잘못된 게ㅋㅋㅋㅋㅋㅋㅋ엄청나게 딱딱해서 팔 수 없는땅을 열심히 파고 있는 것 같은기분이 들 때가 있어ㅋㅋㅋ 그렇다면 그게 맞겠징마치 그것은 = 삽질...ㅋㅋㅋ괜찮아 원래 인생에는어떤 의미란건 없어.우리는 그냥  겜스고 쿠폰 11월 태어났고 그냥 살아갈 뿐이야(마치 어떤 철학자가 쓴 책처럼 ㅋㅋㅋ적어봤는데 완전히 인용문 같지 아니한가..)좋은 것 같지만별로 좋지 않은 책들은읽으면 맞아 하면서 끄덕이지만뭔가 이랬다가저랬다가ㅋㅋㅋㅋㅋ여기 끄덕 저기 끄덕하다가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뭐 다 그런 거겠지~뭔 소린지 모르겠다구요?저도 몰라요근데 이 영화 뭔가 슬펐던 것 같다ㅠㅠ 문득 떠오르는데어떤 삶에 희망을 잃은 노숙자가어떤 아이의 편지를 발견하면서삶의 희망을 찾아가는막 이런 이야기였던 거 같은데제목이 뭐더라뭐 중요한 것은 저 부분이 마음에들었다는 것어쩌면 우린 인생에서아주 잠깐 동안 누군가를 가졌다가그들이 떠나면,그냥 사라지나 봐요. 어떤 물건도 잠시 가졌다가사라지고 우리도 잠시 머물다가 사라지니까요(ㅋㅋㅋ 영화에 이런 거 안 나옴ㅋㅋㅋㅋ 그냥 본인 생각 냅다 붙여넣기)11. 또 어디가니ㅋㅋㅋ진짜 모르겠음ㅋㅋㅋ약간 생존신고 같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동하러 가나 봄~근데 내 나이키 브라탑 어디 갔지?갑자기 궁금하네언젠가부터 보이지 않던데..12. 어디지 이건ㅋㅋㅋ어딘지 모르겠는데알 것 같은데 모르겠는데 모르겠네13. 이건 너무하잖아 맥주 못 따르기 대회에나가도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ㅋ뭐지 저 사라다 혹시….혹시 그 사라다 흘린 곳인가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일14. 팝둥씨 선물팝둥1, 2 친구들 말고..본인은 지금 팝둥이인지 모르고 알 수도 없는 ㅋㅋㅋㅋ귀여운 팝둥씨가 한 분 더 있음 ㅠ학기 내내 ㅠㅠ 진짜ㅋㅋㅋ 매일매일 ㅋㅋㅋㅋㅋㅋ 가챠샵을드나들던 그녀 찐 단골손님이 종강한다구사장님 언제 오시냐고 기다렸다 ㅋㅋㅋㅋㅋ그리고 좋아하는 빵집에서 샀다구쿠키들을 주고 감 ㅠ ㅋㅋㅋ 너무 고마워 ㅠㅠ 따땃해..이거 하나 꺼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당분 업!요 손님이 산디과 재학 중인데졸전도 보고가라고 ㅎㅎ해서..ㅋㅋㅋㅋㅋ숙대 졸전 구경감..ㅋㅋㅋㅋ뭔가 재미난 거 많더군?미래가 밝군 친구들ㅋㅋㅋㅋ화이띵~15. 요즘 내 키워드사근덩~물결 관광안내 지도ㅋㅋㅋㅋ(?)사실 거창하게 적어봤고오시는 길 만들려고 사진을 많이 찍었다이제 주변 편의시설내가 다 알고 있지어디 이사 가도 대충 알아봐서잘 모르는 편인데..진짜 난생처음 알게 된 동네사근덩.. 왜 이제 친숙해요진짜 신기한 일인 것 같다한양대도 처음 가봐요사근동도 처음 알았어용근데 거기 개천 운동하는 곳 너무 좋아서ㅋㅋㅋㅋ 방방이는 맨날 지나가면서퐁 퐁 뛰어줘야 제맛16. 생존신고 +뭘까?아이고 두야?이것은 생존신고와 +ㅋㅋㅋ머리아픔을표현하고 싶었나 봄 ..이거슨 마치..17. 갑자기 나몽이 블로그가구경하고 싶었는데 이거 어떻게 찾을 수 있는부분인 거죠ㅋㅋㅋㅋㅋ친구들아 내 블로그 어떻게 찾아?블로그에 이런 거 쓰면 1도 안 나오던데ㅋㅋㅋㅋ나는 분명 그녀의 별명을검색했는데 그녀의 블로그는 나오지 않고어떤 사람의 수많은 얼굴과ㅋㅋㅋ다른 블로그에서 발견한 그녀의 과거근데 너무 이뻐가지구ᄏᄏᄏᄏᄏ 캡처해서 보내줬다결론: 나몽이의 블로그 구경하기는 실패댓글 하나만 달아줘 나몽씨…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들어가겠어요 그녀의 블로그..18. 나반존자 나반존자나반존자 ㅋㅋㅋㅋ 기도 후기아주미들이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참 귀여웠다마치 이런 메세지참으로 좋은 글이군. 요.곧 방문 예정입니다. 행복하 세요. 늘약간 이런 조금 서툴지만열심히 ㅋㅋㅋㅋㅋ 댓글을 남겨주신 것~제가 도움이 되었다니저도 좋군요 ㅋㅋㅋㅋ기도 열심히 하시고꼭 희망하시는 일 다 이루어지길~나반존자 우리 나반존자 칭구 지횬뜨ㅋㅋㅋㅋㅋ맨날 우리 만나서뭔가 일이 잘 안 풀리면언니~나반존자입니다..ㅋㅋㅋㅋㅋ이런 말을 하게 된다우리만의 유행어 근데? 이상해와 내 잔머리 ㅋㅋㅋ 매우 도드라지네 이 사진울 팀 후배가내 동안의 포인트는 이 잔머리라고 했다소둥한 내 잔머리 근데 아주미들이 분명 나배우냐고 호들갑 떠셨는데..ㅠ 이날 사진 보니까 그럴 수가 없는데 ㅠ 진짜 땀 샤워..초췌방구 갈색 얼굴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을 하셔서ㅋㅋㅋㅋㅋ이쁜척하는 표정 지었잖아요갑자기 나 자신 쑥스러워진다그나저나 이거 정말이지참으로오래 걸리는 일이구나?배가 고파짐…두유나 하나 먹고 달리기한 다음집에서 마저 적어보겠다진짜 요즘 내가 하는 생각끝내야 한 것이다하다가 말면 진짜 ㅡㅡㅋㅋㅋㅋㅋ 혼난다 그래서 이거라도 오늘 마무리하고 자겠음진짜 진짜..그리고 달리기도 페이스 끌어올려힘들어도 참아보는거야길바닥에 쓰러져있으면저 좀 발견해 주세요ㅋㅋㅋ 응급실 좀 보내주세요! 레고레고 아니? 못 참아 뛰고 씻고 왔는데 이거 참으면ㅋㅋㅋ저 정말 죽어요오늘 한 끼 먹었는데달리기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온 세상 온몸이 다 젖고왜 분유 냄새 같은 게 나져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입맛도 없어서게토레이로 하루 마무리합니당이날도 정말 힘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덥고 힘들어서 느려 텨졌더니 ㅋㅋㅋㅋ지친 나를 찍어줬다 우리의 당황스러움ㅋㅋㅋㅋ아니 분명히 우리도 기도문을 들고 앉았는데왜 우리만 모르는…다 외우고 있는 뭔가가 있는 거죠동공 지진으로 여러 번 눈을 마주침그렇다고 이렇게 자리 잡고 앉았는데그냥 ㅠ 나갈 수는 없어서 기다렸다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니나반존자 x100번 말하기 …그래서 다행히 함께할 수 있었다약간 멀티가 잘 안되어서ㅋㅋㅋㅋ 기도를 하겠다는 본분을 잊고반성과ㅋㅋㅋ 비울 수 있다면 완전히비워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는데ㅋㅋㅋㅋ 다시  겜스고 쿠폰 11월 차오르는 건 무엇이지 아무튼등산 계단 오르기108배까지 완료 잠 못 자고 새벽부터 일하고퇴근하는 길ㅋㅋㅋㅋ보다 훨씬 피곤하다고이야기했다 벼락식혜가 아주 꿀맛이었음그리고 우리의 부산 데이트국밥도 야무지게 먹고와 저거 진짜 맛있었는데이름 뭐였지 또 먹고싶다……곰탕이었나…헐 곰탕 소설 너무 재밌어서밤샘 책 읽기 했었는데…ㅋㅋㅋ(갑자기 이런 전개)카페도 갔고가챠머신 구경하는 나를 찍어주는그녀ㅋㅋㅋㅋㅋ가챠머신 못 지나쳐 ..워낙 키가 큰 그녀라 ㅋㅋㅋㅋ이렇게 항공샷 가능ㅋㅋㅋ아니 2층에서 찍은 거 아니냐구요?이튿날..가방에게 점점 잠식당하는 내가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ㅋ찍어줬다 내 몸뚱이만한 가방..을이고 다니는 나..한 점심쯤? 집에 가자고 했는데집에 오니까… 거의 밤 10시쯤 되었나?아주 잘 놀았다 아스크림도 사 묵고ㅋㅋ아니 인생네컷에서이름으로 네컷 만들기 있었는데제 이름 있을걸여?했는데 진짜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그시대 그 이름내 이름은 없었당..그래도 씻고…저녁에 나반존자 티를 벗었는데ㅋㅋㅋ진짜 머리가 깨질듯 아파서기절초풍하듯 잠들었다 절거웠다~ 귀여운 지비츠도 샀음근데 크록스를 안 신음..헤헤?그래도 귀여우니까 만족저번 날에 친구들이랑 왔던주황 벽그리고 소품샵..저 네잎클로버 사고 싶었다사실 사고 싶은 게 좀 있었는데이런 쓸데없는 것에는돈 안 쓰기로(본인이 쓸데없는 거 파시면서요)가방에 잠식당하고 있는 나 무더위에 죽을까 봐 물 안고 다니기뭐가 너무 무겁다 생각했는데정말 넘쳐나는 머리숱..으로사리암 + 부산 투어 마무리해 본다착하고 친절한 그녀와 함께좀 더 착하고 친절하게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하며1년에 3번 방문하면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데날 풀리면 또 가보고싶..다..3번 채울 수 있을까?19. 무더위 진짜 너무 더워서어떻게 ㅋㅋㅋㅋ여름에 살았었지? 몇십 년을 살아남은 것이지? 생각했다 머리카락이 머리에 달라붙음 이슈.. 나이 들어서 땀이 많아진 이슈..옷을 다 벗고다녀도ㅋㅋ더움 이슈ㅋㅋㅋㅋ근데 너무 더워서찬물로 샤워했다으~~ 쉬원하네~~하면서 아저씨처럼우헤헤 나는 테토녀다~~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테토호소인인것 같다는 의견..좋은 의견 감사합니다20. Thㅔ무나 태무에서 이상한 거 삼하긴 테무는 뭔가 어딘가 이상한 것들뿐 ㅋㅋㅋㅋ아 갑자기 어이없넹…테무에서 너무 귀여운 달력을 샀는데..날짜랑 요일이 안 맞는다…분명 25년꺼라고 했는데?ㅋㅋㅋㅋ…어디 25년인 거죠?나름 열심히 8월 일정을 적어두고음 그래서 내일 월요일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했는데 왜 요일이 하루씩 밀려있어서사람을 헷갈리게 하닝?ㅋㅋㅋ하여튼 …. 뭔가 고장 난 웃긴 태무ㅋㅋㅋㅋㅋ태무 후기 내 웃음벨인데ㅋㅋㅋㅋ 유튜브에:태무산 선풍기 태무산 마늘 다지기이거 검색ㄱㄱ 제발 ㅠㅠ하지만 저는 .. 태무에서 산선글라스 (무려 2800원 정도)도 잘 쓰고 다닌답니당? 21. 우당탕탕 나는 정말 우당탕탕..어쩔래!!! 응?정말..ㅋㅋㅋㅋㅋ카드 결제 부착하려고기계를 보내려고 하는데위에 캡스 기계가 붙어있어서맨탈이 또 무너졌다 ㅠ으씽ㅋㅋㅋ이미 배송하러 퀵 기사님 오셨는데이거 미리 안 빼놓고 뭐 했냐고ㅠㅠㅋㅋㅋㅋ이거 어쩔랜드? 하면서 혼났다 그럼 어떡해요 이거 해체하러 오신다고 하는데좀 기다려주시겠어요?식사하고 오실래요? 식사비 드릴게요…아니면 ㅠ 배차 취소하고다시 연락해서새로운 기사님 배송받을게요 취소 수수료는드릴게요 했는데이왕 왔는데 해야지!! 어?이러면서 ㅠㅠㅋㅋㅋㅋㅋ기분이 갱장히 안 좋으셨다그래서 나는 땀 삐질 다행히… 식사비 받으셔서 ㅠ식사하러 가셨는데 10여 분 만에캡스 기사님들 출동하셔서 해체하고 가심..캡스… 기사님들 너무 일 많이 시키는팝사장이다여러 번 출동하셨는데 예를 들어술 마시고ㅋㅋ 친구들 데리고 뽑으러 갔다가ㅠ 경비 해제 안 하고 경보 세 번 울려서출동 뿌앵 제가 ㅠㅠ 술 마셔서 ㅠㅠㅠ 이거경비 해제된 줄 알고 문 열었어요죄송해요 스마미셍 스마미셍 ㅠ하는정말 우당탕탕인생 22. 재고 털이 초등학교 슨생님이재고 털이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다..재고 싹싹김치(는 아이고..)+ 판매하는 친구들 할인해서보내드리기..그런데.. 말입니다이것은 오해인지 ㅠ선생님이 …. ….. 와인바 가자고 하시고…구래서잠수탔다가..영화 보러 가자고 하셔서 또 잠적했는데ᅲ사장님 안녕 잘 지내세요..하는 연락을 받았다 ㅠㅠ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생각하셨다는디..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음 ㅠ그래서 또 읽고 회피 중..불현듯 나도 똑같이 했는데 으이그~~생각했다 ㅠㅋㅋㅋ미안행~근데 선생님 너무 정신없으셔서ㅠ남이 보는 내가 저렇구나 하면서거울 치료….+ 나와 닮은 사람이 아닌이렇게 해야지~ 하고 알려주는 사람을좋아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했다..(벗어나질 못하는 나 ㅋㅋㅋ)미앙해요 ㅠㅠ..또 일단 답장을 미루는 나 ㅠㅠ.. 퓨23. 영화 동호회 로기언니랑ㅋㅋㅋㅋ 영화 보러 감아니 이 언니는 무슨무서운 영화만 나오면ㅋㅋㅋㅋ자꾸 보러 가자고~가자고~ 개봉 전부터 ㅋㅋㅋ야단법석..얼떨결에 나와 그녀는공포 스릴러 영화 친구가 되.아니… 나 공포영화 안 좋아한다고 진짜로ㅋㅋㅋㅋ근데 늘 안 믿음아니래..나는 ㅋㅋㅋ 좋아하는 거래후… 근데 익숙해지긴 함약간 ㅋㅋㅋ 놀라서 짜증 나고손을 부여잡고ㅋㅋㅋㅋ손톱자국이 생기고눈을 다 가리고언니를 가끔 째려보지만근데… 로기씨..당신도 그렇게 공포영화를 ㅋㅋㅋㅋㅋㅋ쉽게 보지 못하면서왜 그렇게 ㅋㅋㅋㅋㅋㅋ보자는겨..하지만 또 보러 가겠지그녀의 남편분이..공포영화를 함께 봐주지 않으니..24. 약속지킴이망원 이자카야 사장님약속 지키러ㅋㅋㅋㅋ은혜갚은 까치->사장님이 또 은혜  겜스고 쿠폰 11월 갚으러 오심ㅋㅋㅋㅋㅋ->까악 까악(응 이건 까마귀얌..)25. 싱가 런을 기억하며 싱가 2ㅋㅋㅋ 하 이 패턴너무 힘든것..ㅋㅋㅋㅋ너무 지친 몸을 이끌고밥 먹으러 나갔다 추억의 환전소 ~ㅋㅋㅋ 오늘은 돈 있지롱(카드 재발급..) 신분증 여전히 없음.. 26. 귀여운 사람들 + 나를 땃뜻하게 하는 것들ㅋㅋㅋ 매장 오늘 초딩들인가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글씨도 귀여워여기 완전 짱! 예쁨ㅋㅋㅋㅋ(구경만 하는거지? 꼬맹이 친구들?)일하다가 이런 쪽지를 받았다제가 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땃뜻해졌어요 27. 사진 고르기 사근덩 주인 작가님찬스ㅠㅠ 사진 예쁜 거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내꺼 +소온꺼ㅋㅋㅋ 얏호 신난당 28. 무찌르자아니 ㅋㅋㅋ이 징그러운 생명체는 무엇인가ㅠㅋㅋㅋㅋ 아 나 이런 거 정말 싫은데싫으면 없애야지 어쩌겠어빗자루로 싹싹쓸어 싹싹김치(?)오늘은 갔더니 왜….비둘기가 아크릴 상자 간판 위에서쉬고 있는겨ㅠㅋㅋㅋ 나 비둘기 싫어 ㅠ비둘포비아 훠이 훠이~ 29. 이질감아니 바로 위에징그러운 친구들과 이질감이 느껴지는 맛있는 빵-살짝 구워서 이즈닝 버터와올리브오일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는 것..30. ㅋㅋㅋㅋ요즘 바지 즐겨 입는 나...근데 사진을 올리지 모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자이크가 더 이상한데? 31. 인썸니아 데이 나는 맨날 잠이 너무 많아요잠을 너무 많이 자요ㅠ잠탱이 ㅠ흙흙그럼에도 불구하고 맨날 졸려이러는데 가끔…가끔 잠 못드는 밤좋은 생각 요즘 생각->안 좋은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한 생각->그리움->아 생각 그만하고 자자->나반존자 32. 헤에?입고 전에 기대했던 ㅠ 제품인데 ㅋㅋㅋ실제 작동하는 시계가 아니라vㅔ리 실망..너무 커서 vㅔ리 실망 ㅠ손이 못생겨서 한 번 더 울어야징 ㅠ33. 한 페이지 읽기 한 줄이라도 적기 자기 전에 하려고 노력하는 것들 당연하지만 지키지 못하는철학 책 한 장 읽기..사실 생각날 때 6장 읽기로 대신할 때가 많음내 생각 적기..그리고 다이어리를 너무 안 적어서아 좀 ㅋㅋ 적어보자 생각 정리!했는데 이따구임이건 안 하느니만 못한데..할 거면 제대로 해ㅋㅋㅋ ㅠ 맨날 안 하느니만 못하게 하는 것들 투성이 내용이 왜 이런 건데ㅋㅋㅋㅋㅋㅋㅋ 깊이가 1도 없음아 너무 피곤해 나는 모태~~~나는 6시간 뒤에 일어나야 해~~~~앙대~~~~나 살려됴 제발~~~~ㅋㅋㅋ 그래도 웃으며 마무리하네..저 P는 진짜 뭐임 저 밑에 내용이 있는 게 아니라저게 끝이에여ㅋㅋㅋㅋㅋㅋ계획? 또 없음..얕고…. 계획을 세우자는 계획을세우지 않는 사람..24. ㄱㅇㅇㅠ 내 지인들 매장 놀러오면 맨날 cctv로 훔쳐봄ㅋㅋㅋㅋㅋ뭘 아주 열심히 구경 중이시군요늘 고마운 지횬뚜25. 나의 불쌍한 물건들에게 자려고 안대를 찾았는데눈알도 너덜너덜하고더러워서 ㅠㅋㅋ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해서 찍어봄내 물건들은 거의 다 아프고삐꾸고 ㅠ다쳤고 ㅠ없어졌고ㅠ(오히려 그게 나을지도)더럽거나 ㅠㅋㅋㅋㅋ26. 거울샷 밖에 없는 나 사진은 거울샷이 거의 전부고옷은 저 남방이 전부네ㅋㅋㅋㅋㅋㅋ ㅠㅠㅠ나 이제 저거 안 입을래(거짓말 내일도 입음)+대체 왜 찍는지 모를 ㅋㅋㅋ혼밥 사진들나으 사진첩이란 27. 숙제 + 알파 아 이거 올려야 하는데 얼른 읽고?요즘에는 재미있는소설만 읽다 보니재미없는 책은 ㅋㅋㅋㅋ잘 못 읽겠다. …그래도 읽고 서평 써주기로 했는데ㅠ얼른 하장..뭔가 완전히 끝내지 않은 것들은자꾸만 신경 쓰이게 됨 ㅠ와 나 나름 ㅋㅋㅋ 거의 1년간독서모임 장으로심지어 이 모임 내가 만듦ㅋㅋㅋㅋ 활동했는데많은 낯선이들고ㅏ 책으로 이어지는 유대그리고 대화대화로 서로의 생각 알아가기너무 매력적근데 너무 바빴기에….ㅋㅋㅋ 잠정 중단인데 이런 제안이 왔다저 사실 잘해요~다들 되게 좋아했어요~저도 좋아하구요그래서 해볼까? 하고 답장했는데비대면 면접을 봐야 한다고면접 날짜를 잡아야하는데ㅠㅠ…자신이 없어서숙제가 많아서+a … 해도 될는지.. 모르겠어서ㅠㅠㅋㅋㅋ 일단 보류그래도 해보고 싶긴 한데 ㅠㅠ어쩌지내일은 답장을 해야겠다하 내일 답장해야 할 게 많네….일년여 전부터 자꾸나를 로또처럼 언젠가 마주칠 수 있기를 오늘도 기도했어요..하는 ㅠ 기도남과손님 슨생님과트레바리에게 답장할 것!!다른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말 것..28. 임산부 둘과 아니 나 내 친구 임신한 거 왜 몰랐음미안해요ㅋㅋㅋㅋ ㅠㅠㅠㅋㅋㅋㅋ내가 도착했는데 우리 여기..무려 여섯 명이야!!이래서 응? 왜?이러는데 한 명은 쌍둥이 마미(무려 자연 쌍둥이)한 명은 딸 마미그리고 나 alone귀여워 나이는 한 살 한 살 먹는데왜 그 시절 그 친구들은 늘 그대로인 느낌일까?그래서 그 시절 친구들을 만나나 보다 가챠샵가서카피바라 뽑으심 임산부 뱃지와 키링나는 부업을 해도돈은 없지만그래도 모자도 사주고 밥도 사줬당 ㅎㅎ 헤헤29. 나는 또 어디를 가는 걸까아아!!!빨래방아 빨래방에그 압박스타킹 한 쪽 두고 왔는데찾으러 가야겠다제발 있기를 있기를!!30. 미니 기부 솔직히 세금을 너무 많이 내서차라리 기부를 좀 할까 싶은데나 맨날 돈 없눈데 ㅠ왜케  겜스고 쿠폰 11월 돈을 많이 빼앗아가 ㅠ아무튼 그래서 미니 기부하고ㅋㅋ반지 받았다ㅋㅋㅋ헤헤31. 뭔데 또 뭔데 왜 자꾸 찍는 건데발은 어디 누가 밟은 것처럼 까맣고ㅋㅋㅋ 손가락은 뭔데어디 올라간다고요?얼굴은 왜 저렇게 ㅋㅋㅋㅋ이마가 위로 늘어났는뎅메탈인 건데?아.. 기억난다 이날..ㅋㅋ ㅠㅠ뭐ㅠㅠㅠ 아무튼 자세히 적지는 말장육각형이시라궁 ㅠㅠㅠ..죄.. 죄송해여 저는 작은 ㅠ아주 쪼꼬만 삼각형..ㅠ그래도 수사 이야기는 좀 재밌었당ㅋㅋㅋㅋ 특히 약쟁이덜 이야기ㅋㅋㅋㅋㅋㅋ진짜 무조건 100프로 확률로~다요 말투를 쓴다는게 ㅋㅋㅋㅋ근데 이거 웃긴데 왜 이렇게진지하게 말씀하세요 ㅠ아무튼 안녕히가세요 ㅠㅠ나는 정말 왜 이럴까ㅠㅠ둘중에 하나만 해 차라리 흥 뿡 이~ㅋㅋㅋㅋㅋ 완전한 이너피스또는?내면의 아름다움?을알아챌 때까지 또는어떤 매력을 알게 될 때까지(사람은 누구나 본연의 매력이 있으니)계속해 보기늘 그만두는 나32. 날씨 좋다 꽃을 찍는 나이가 됨 33. 헤?솔직히 점점 귀찮아짐사진 지우고 싶은데번호를 다 메겨서 지울 수 없는 현실주변을 지워 ㅎ출근 전 그녀34. 싹둑 미용실 가기 전에 긴 머리를 찍었는데아… 요것은 삼각김밥을 사러 나갔다가 오는 길이었군?근데 저 김밥을 데워놓고ㅋ두고 나갔지정말 왜구로냥 너머리를 아주 싹뚝 자르고 싶었다 이뿌다 ㅠ35. 저질 체력에 대하여 ..아니 운동을 하는데운동을 왜 이렇게 못해 진짜이만큼만 한건 아니지만페이스가 진자 ㅠㅠㅋㅋㅋ 너무 구려나는 분명 뛰었는데왜 걷는 사람보다 못해요 ㅠ왜 참지를 모태요..뭔가를 잘하는 사람들은..결국 잘 참아내는 걸 잘하는 사람들이아닐까 생각하는 요즘이다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이운동도 잘해일도 잘해뭐도 잘해 뭐도 잘해뭐도 또 다 배워왜 불공평해!! 했는데그냥 잘할 때까지 하는 게 아닐까그만큼 잘 참는 것도 있겠지?생각하는 요즘이다 참아내!!견뎌내!!36. 좋은 이웃또근동 ㅋㅋㅋ입주민 동의를 받으러 똑똑실례합니당~ㅋㅋ 이러면서 양산 하나씩 드리고인사도 드렸다근데 ㅠㅠㅠㅠ 입주민 이웃분들너무 다 착하셔서 막 옆집 아저씨는아이고 잘 되어야 할 텐데 장사가~나는 여기 혼자 살아요시끄러워도 괜찮아요 막 떠들고 그러라고 해!상관없어요!아이고 젊은이들이잘 됐으면 좋겠네이러면서 걱정해 주시고위에 할무니는아이고 새댁이 들어오는 줄 알았는데아이고 싹싹한 아가씨~이리 들어와요 앉아요 이러시면서나는 노래교실 가는 날 말고는ㅋㅋㅋㅋㅋ 그냥 이렇게 집에 있어하이고~ 그럼 나 놀아줄 사람은 없는겨?다른 사람들이 와서 여기 자는겨?ㅋㅋㅋㅋ 막 이러셨다..다들…. 너무 착하고 좋은 이웃따땃했다특히 옆집 아저씨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ㅠㅠㅋㅋㅋㅋ양산 필요 없으시다더니ㅋㅋㅋ딸 드린다구 ㅋㅋㅋㅋㅋㅋㅋ골라가셔서 너무 귀여움 ㅠㅠㅋㅋ할무니도 아이고 나는 이런 거 필요 없어근데 색은 이게 이쁘네~ㅋㅋㅋㅋ:한국인 특너무 더워요 양산 꼭 쓰고 외출하셔요~37. 저장~ 아 지우고 싶은데ㅋㅋ큐귀찮아 번호를 다시 적을 수가 없어일단 하고 나면계속하면 쉬워지겠지?after a while….마치 ㅋㅋㅋ달팽이 같은 내 달리기 실력도나아지겠징지금의 힘든 나를 사실은누군가는 부러워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막 달리다가 아 솔직히 너무힘들어 이건 숨이 멎어 더 하면 나는 죽어사람마다 ㅋㅋㅋㅋㅋㅋㅋ할 수 있는 정도가 다른 걸 거야그래 가자 집에 가자횡단보도에서 쓰러질 수는 없잖아?이런 생각을 하면서 집에 가는데휠체어를 타고 가는 분을 봤다딱 저 글 같은 것..누군가는 이렇게알람 없이 일어나고마음껏 자유롭게 살 수 있는지금의 내 상태를 부러워하겠지?원래 인생은 그런 것이다그래서 결론!우리는 모두 다른 꽃!다른 나무이므로..ㅋㅋㅋㅋㅋ그러니까… 어… 그러니까내 달리기 실력은ㅡㅡ나랑 싸우는 것이야ㅋㅋㅋㅋㅋ 38. 할미?뭐야 내 운전 점수??그래서 뭘까 하면서 지금 봤더니86점 정도지금도 높군할미운전근데 나 운전 잘하는데(라고 하기엔 오른쪽 옆구리가 ㅋㅋㅋㅋ뿌셔져버린 우리 흑구)근데 .. 사실…또 견인당했다2회 견인…슬픔핑..걸어 다니던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자다시 한번 말해걸어 다니던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자39. 가챠 파-치 너무 귀여워 나도 이런 거 만들어서 팔고 싶은데좀 귀찮네요근데 귀찮으면 진짜 발전이 없다ㅠㅋㅋㅋㅋ머릿속으로는 이렇게 해야지이렇게도 해보고그래 이렇게 하자어쩌고저쩌고 생각하는데진짜 실천해 내기가 너무 힘들다그러면 제자리걸음또는 뒷걸음질왜 이렇게 잘 하는 사람들이 많지세상에는 뭐든?근데 기다려….언젠가는 내가 어떤 구간을 지나가면나도 잘하게 될 것이니까….(언제 ㅠ대체 언제!!)그냥 하면 돼그냥 해40. 좋아하는 곳 생김 제목을 보고응? 어디? 했는데 빨래방이었다 아… 근데 생각해 보니잠깐 좋아했다그냥 집이 너무 습하니까ㅠㅋㅋㅋㅋ그리고 건조기가 좋을 뿐41. 먹은 거 자랑? 뭐… 그랬다저 반미 샌드위치는ㅋㅋㅋㅋ 저 손보다 작다는 걸인증하고 싶었나 봄 너무 맛있었다 근데 42. 징.. 징그러워…이것은…. 11월…발매…ㅜ 진격거이거 정말 인기 많은 거 맞아요?너무 징그러운 부분인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정말이지 알다가도 모르겠는 세계덕덕력을 키워야 하는데.. 좀 어렵다 43. 뇩 외출 헤에? 나는 원래 스케줄이었는데 나반존자 그녀가 조인됨 우리 진짜 운명이다그래서 야무지게 외출  겜스고 쿠폰 11월 대체 몇 년 만에 나가보는 거야?ㅋㅋㅋㅋ이러면서뉴욕이 이런 곳이라니뉴욕이 이렇게 좋은 곳이라니?ㅋㅋㅋㅋㅋ하면서 놀란 우리 예쁜곳도 너무 많았고날씨도 너무 좋았다ㅋㅋㅋ아 나도 모르게더웠다라고 자동으로..쓸 뻔 와 진짜 저 남방ㅋㅋ죽지도않고 또 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저스틴 비버처럼내려 묶어서 허리가 ㅋㅋㅋ길~~~~~~~~~~어 진닥스훈트 네?조아조아해삐해삐비타민D아 이거 태무에서 산ㅋㅋㅋㅋㅋ선글라스 배고파서 탄수 충전놀아 또 놀아먹어 또 먹어 핱뜨~하뜨또 하트ㅋㅋㅋ오랜만에 누가 찍어주는 사진이라좋아보이네 나?행복한 순간ㅋㅋㅋ 사심 채우는 그녀와 나ㅋㅋㅋ강아지란 강아지들에게다 아는 척을 하는 우리 너무 귀여워 ㅠㅠ진실의 광대 끊임없는사심 채우기ㅋㅋㅋ언제찎으셨어여 이걸질실의 광대..아니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몸이 왜 이렇게 좋으세여어떻게 된 부분이시죠?웃도리는 왜 안 입으셨죠?우리도 모르게고개가 같이 돌아가서빵 터졌다..ㅋㅋㅋㅋ좋.. 좋네여 여기좀 앉아서 쉬다가 갈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겠네 오 ㅐ이러지..본능 같은 것인가..현 실 사 진 즐거우면 됐음 ~ 호텔에 와서 수영을 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수영복을 입고(죽지도 않고 또 온 저 남방ㅡㅡ 만능이다 진짜)수영장 갔는데 ㅠ문이 닫았다진짜 뜬금없이 수영이 너무 하고 싶어서일단 수영복을 삼…그리고 개인 레슨도 좀 알아보다가너무 바빠서…..진짜 이번 달은 너무 심각해서ㅋㅋㅋ일단 보류그만 좀 보류하자 .. 그래도 수영장은 감ㅋㅋㅋ찐으로 수영모도 쓰고수경도 쓰고 44. 또 터 ㅠ 그.. 피곤하면… 바로 입술이 다 터지는 요즘이다45. 생일 전야 팝둥~ 생일 전날ㅋㅋㅋ 이 칭구들은 물론 몰랐지만ㅋㅋㅋㅋ 미쿡에 다녀온 팝둥1이 돌아왔기 때문에한번 모이기로 했었당~~ .뽑으러 온다구래서 ㅋㅋㅋㅋㅋ 치킨 고? 해서 치킨 먹으러 갔음동네친구가 생파해준다고 기다렸으나팝둥씨들과의 ㅋㅋㅋ 대화가 너무 재밌어서MZ용어..뭔가 mz들의 그 쿨한 느낌과어……. 뭐랄까ㅋㅋㅋㅋㅋㅋㅋ독립적인 느낌이 좋음나만의 개성비슷한데 다름그리고 나만의 길내가 좋아하는 것들에돈을 쓰기견뎌내기 그리고 화장품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다화장품 추천템도ㅋㅋㅋㅋㅋ 받아서 다 구매했음아 쿨체인지는 아직이군얼른 사야징아무튼 즐거웠어요 ㅎㅎ 공주님들아니 저는 일하는 중 엉덩이 땀띠나게!!이렇게 했더니앙대여 ㅠㅠ 공주님은 ㅠㅠ땀띠나면 앙대여!!ㅋㅋㅋㅋ 이러는 귀염둥이 ㅠㅠ…러닝 고수에게 쏟아내는 ㅋㅋㅋㅋㅋ 런닌이의 절규아니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요 진짜?ㅋㅋㅋㅋㅋ 이것도 못해?너 이것도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마음으로 하면 된다는데나는 너 이것도 못해?이러면 ㅇㅇ 나 모태ㅠ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이런 식…흙흙 아무튼 절거웠다시간가는줄 몰라서 새벽 귀가했음..또 만나요 46. 벌스데이 아 엄마가 앞으로이사가는 집에서는 매년 미역국을 끓여주겠다고선언했다 이번에는 뭐 맛있는 거 사주시겠다고..그래서 아.. 괜찮아 ㅎㅎㅎ했다가너무 쌀쌀맞았나 싶어서그럼 나 김밥 먹고 싶으니까김밥이랑 미역국 해줭아빠한테 갔다 오자! 해서 다녀왔다사실 블로그에 이런 내용 올리는 거 처음이라약간 어렵지만ㅋㅋㅋ까지 적었는데 사진이 사라졌다ㅋㅋㅋ 싫은가 봐.. 올리는 거 ㅋㅋㅋㅋㅋ알겠어 지워줄게 빠덜~근데 내 편지 읽었지?ㅋㅋㅋㅋ꼭! 정확히 읽고ㅋㅋㅋㅋㅋㅋ 어서 남편감을 구해줭엄마가 싸온 내 쏘울푸드 김치너무 맛있었다음 미역국도 맛있고ㅋㅋㅋㅋ 근처에 처음에 엄빠가 살았던 집..이 근처였는데 이러는데 레알 허허벌판ㅋㅋㅋㅋ이상한 다리에서 아빠랑 뭐 어떤 동생이랑놀았다 해서엥? 진짜 이상한 다리에서 뭘 하고 노냐며진짜 할게 엄청나게 없었나 보다…ㅋㅋㅋ 엄마가 소풍온 것 같다고 좋아했다그리고 2회 눈물의 그녀..ㅋㅋㅋㅋㅋ 그녀가 집에 가고눈물을 훔치는 나으이구 정말 왜 그랬어~~상담 선생님한테 나빴던 기억은 좋은 기억으로 덮을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답변: 혼란한 시기를 지나고 나면그럴 수 있을지도?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조금 더 시간을 주자 나에게 그래도 나 너무 용기있다ㅋㅋㅋ 이런 글 블로그에도 적을수 있고아 길어졌군영친모임 고고생일 당일이라고 말도 많이 하게 해주시고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 망빙수정된 나..ㅋㅋㅋㅋ 아 주 만 족 ㅋㅋㅋㅋ (난데 완전히 나는 아닌 거 같아)일기장에서 보기 힘든 보정된 나나 공주 옷 입었당ㅋㅋㅋ 생일이니깐…^^그건 뭐냐고 비키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몰랑 원래 이렇게 입는 거라고 함(사실 모름)이게 입고싶었다고!!그리고 방문한 안주 마을 지인짜 환상의 맛 ㅠ나 또 가고싶다 ㅠ기다려볼게 ..아 또 간다 팝팝ㅋㅋㅋㅋㅋㅋㅋ택싀 후레쉬 사진(생각해 보니 민폐)죄송방구요 케이쿠 먹어보지는 못함아 올해 생일에는초를 한 번도 끄지 못하고ㅋㅋㅋ 저렇게 가짜 초만 바라봐서소원을 빌지 못했네?갑자기 화면을 보면서 소원을 불고후 불었다 ㅋㅋㅋㅋ숙대에서 ㅋㅋㅋ 게임을 엄청나게 함ㅋㅋㅋ아니 농구게임 저 왜 남자를 이겼어요?사격 우리 팀 외 이겼어요!!다음날 출근을 한 나그리고 진짜 너모 힘들어서회색 얼굴로 내렸는데 지현뜌가 나를 기다려 ..뭐야 이번 일기 지분 왜 이렇게 많음진짜루 깜짝 놀랐다아이고 세심하셔라ㅋㅋㅋㅋ하지만 또 초는 불지 못했다아 지금이라도 불까?아 아니야 귀찮다 ㅋㅋㅋㅋ ㅠ ..다정한 사람 ..47. 싹싹김츼팝둥이가 알려준 단어ㅋㅋㅋ 너무 많이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자기 전에 너무  겜스고 쿠폰 11월 뭔가 먹고 싶은 날그런 날 있잖아요?내일 일어나면 반.드.시정말 반드시 ㅋㅋㅋ짜파게티를 먹을것이다마치 그런 결심을 하는 어떤 날이었음떡볶이를 내일은 꼭 먹겠다 이러면서잠들었는데진짜 시간이 없는 와중에 ㅋㅋㅋㅋㅋ10분 만에 떡볶이 끓여서 컵에 담아서막 먹다가 아 너무 맛있어근데 도무지 다 먹을수는 없어하면서 멋지게 텀블에 담아갔다..그 보안구역 통과하면..텀블러 안.. 내용물을 보여드려야 하는데떡.. 떡볶이.. 따듯한 기운이 솔솔…떡볶이 향이 솔솔 퍼짐머쓱ㅋㅋㅋㅋ 머쓱타드웃으셨다..아.. 떡볶이가 있어서요.. 헤헤..아무튼 이 사건으로?ㅋㅋㅋㅋ 비밀 미션을 부여받음나 열심히 성실히 해야징~~(아니 잠깐만…. 남방… ..또 등장했냐 진심으로? 옷이 이거 하나냐)아니 변명: 빨래 함..아주 잘 마름 ..48. 달 달 무슨 달 지인짜 둥근 달이 떴었다 최근에이거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 내가 찍은 사진마치 인스타 vs 현실49. 버닝 아니 다림질하다가 데었다 ㅠ앗따가 이러고 그냥 잤는데왜 부풀어올라…ㅠㅋㅋㅋㅋ 왜 물집이 생겨?일하는데 계속 따갑길래..응급조치 50. 순둥이 보고시퍼 브라욘 ㅠㅠㅋㅋㅋ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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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으이구 순두우우우우웅이~~51. ㄱㅇㅇ 누가 이런 것을 ㅋㅋㅋㅋ두고 가셨죠 예쁘게 달아줌 ㅠ귀여웡 ㅠ아니 나는 이것이 귀여워서 샀는데정말 귀엽지가 않은가여 이게?ㅋㅋㅋㅋ젖소라 징그럽다고요?52. 노들 아~~~ 질려이제 그만적고 자고싶다 ㅡㅡ왜 세 시임이거슨 노들섬뜀아니 진짜 숨이 안 쉬어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3킬로만 뛰어도나 주거지짜53.비밀플젝 빠밤 비밀요원아~~~~ 일터에서 먹으니 진심꿀맛이었다널리 알려~~~세상에 알려다음번에는 로제로 ㅋㅋㅋㅋ레츠고 레츠고54. 5클랜드조촐한 회식와인 마시고 맥주 마시니까머리가 깨져요 저는..ㅋㅋㅋ요즘 서타일 사진 찍기 알려드림앗….사진 보내 드려야하는데까묵었다내일 해야지아 이런 식으로 내일 해야 할 일은매일매일 +15개씩 늘어날 뿐줄어드는 게 있긴 한데거의 없음..마시쩡 냠냠냠냠 셀카도 하나 찍고용 ㅋㅋㅋㅋㅋ울 팀 기염둥이 왕 소녀소녀한 사무장님이나를 귀여워하는 것이 느껴지는 요즘이다그래서 꿀 떨어지는 ㅋㅋㅋㅋ눈빛을 살짝 ㅋㅋㅋㅋ기억하고 싶어서 약간만 모자이크이거 노출 안되고 나만 볼 거니까 괜찮겠져?몰래 나만 ㅋㅋㅋ 커피도 챙겨주시고ㅋㅋㅋㅋ 엇 앗 엇 츠었다너~~무 더운 요즘이라 오히려 좋았음외출 후계속 자고…뛰뛰와 최고기록!!ㅋㅋㅋㅋㅋ3킬로23:23페이스 “7+47”근데 이거 좀..트레드밀이 잘못된 것이 아닌지생각했지만나이키런 이게 잘못된 거라고 믿고싶다ㅋㅋㅋㅋ왜냐면 3킬로?너무 할만했기에(뭔가 이상..)+ 스트레칭 18분 코스 +무게들고 스쿼트 까지 하고 수영까지 하러 갔다ㅋㅋㅋ 아 드 디 어얼마만에 수영장나 혼자뿐이라ㅋㅋㅋㅋ 기록용 타임랩스도 찍어봤다중간에 접영을 해보려고 했으나응? 기억이 안나네ㅋㅋㅋㅋㅋㅋㅋ 윗 몸을 어떻게 꺼내더라?갑자기 인도 아저씨가 오셨다하이~하잉~ 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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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약간 서로 배려하면서 ㅋㅋㅋㅋ 투명 레인이 있는 것 처럼..그리고 뭐 몇 번 왔다갔다하고나는 갈게 빠잉~했더니 ㅋㅋㅋ 너 던이냐공ㅋㅋㅋ웅 나 던~뉴 수영복과 함께 ㅋ 기절 ㅋ 행복한 순간55.아니 이런건 남겨야해가운데 세 번이나 맞췄어 뭘까분명 실력은 아닌데..운도 실력이라면…실력일까?근데 저 남방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입은 거야?애착 남방인가 봄56.뛰뛰병에 걸렸나진짜 ㅡㅡ 잘하고 싶다 잘하고싶어그나저나 저런 노랑색 입고다니면차에 치이지는 않겠다 복장부터 누가봐도 ㅋㅋㅋ런린이아니 런태아57. 장하다 장해 드디어 마지막이 긴 글을나를 포함 끝까지 빠짐없이 읽은 사람은 없을거야정말 역대급 긴 느낌이야ㅋㅋㅋㅋㅋ진짜 다 읽었다면 심지어 두 번 읽었다면나를 사랑하는 거야 솔직히ㅋㅋㅋㅋㅋㅋ이상한 도파민에 중독됐거나?오기가 생겼거나 ㅋㅋㅋ드디어 오늘의 나 !!!!오늘 일정 오전 대면 상담 끝나고 밥 먹기테토녀 식단: 양선지 해장국싹싹김치ㅋㅋㅋ 사진은 이렇게 찍어줘야징(테토맛)병원 (비염 너무 심해 나잘스프레이칙칙 항히스타민)또 병원 음.. 새로운 약일하기 아니 오늘 손님이 얼마나 있었나돌려보는데 ㅋㅋㅋ갑자기 일하는 나 등장이라찍어봤당아 낯선 기분그나저나 꽤 키가 커보이는데?단독으로는?드디어.. 그 남방을 입지않은(약간 의식한듯 ㅋㅋㅋㅋㅋ)특별한 날 그리고 동네와서동친 동친의 동생과 햄벅어를먹었는데 비가오네?몰라 비와도 달려더운데 잘됐지 뭐 근데 아무래도 그… 몸에 모든 곳에서열이 ㅋㅋㅋㅋㅋ뿜어져 나와서얼굴을 터트리고 말 것 같다 근데 우중러닝 진짜 짱좋다생각보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그냥 비 맞으면서 뜀ㅋㅋㅋㅋ우왕 신기해 ㅋㅋㅋ진짜 쫄딱 젖어버린 생댁쥐베리~아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내가 이상해ㅋㅋㅋㅋ왜냐면 팔 운동은 한 적이 없는데최근에 단 한번도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팔을 불끈하면 테토 면모를 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을 찍은 뒤씻으러 감 그나저나 러닝하면엉덩이 작아진다는데..여기서 더 작아지면 나는..나는,,이제 그만하까?아니ㅡㅡ 엉덩이 운동을 따로 해야지!!팝둥씨가 알려준 주문을 외워보자너!!이것도 못하면!!!대체!!!커서 뭐가 될!!(이런 대사는 없었음)(이미 다 컸음 ㅠ)드디어 잘 수 있다니정말이지 너무 행복하다세상 열심히했다(역시 인생은 고통이 바탕인 것이야)(그래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야)그 무엇보다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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