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 젤 비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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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an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0-28 09:11본문
아스트로글레이드 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 젤비교 후기를 가지고 왔어요.몇 년 동안 관계에서 겪었던 불편함,특히 y존 건조 문제와 관련해개인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온아이템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요.다양한 루트로 얻게 된 정보와실제 사용 후기는 여러분들에게분명히 유용할 거예요.그럼 바로 시작해 볼게요.올리브영에서 판매된다는 점에서일단 믿음이 갔는데,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고민했어요.오리지널, 내추럴, 워밍을모두 구입 후 사용해 봤어요.유통기한도 제조일로부터3년이라서 길었어요.단, 개봉 후 6개월에서1년 사이에 쓰는걸 권장한다고 해요.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 가격이74ml에 아스트로글레이드 2만 5천 원이면저렴한 건 아니지만,약국에서도 판매하는 제품이라안전성 면에서는 조금 안심이 됐어요.직구로 사면 대용량 젤을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하는데정품인지 가품인지 알 수 없어서저는 올리브영에서 구입했답니다.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 젤 중처음으로 써본 건 오리지널이에요.기본적인 베이스면서3가지 종류 중에서 인기가 많아요.소문 대로 미끌러기면서 부드러운촉감과 지속력이 높아서 좋았어요.또한 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은물처럼 흐르는 제형이라서장단점이 있었는데장점은 피부에 골고루 펴 발라지면서라이트한 발림감이 괜찮았죠.단점은 물처럼 너무 묽다보니양조절을 못하면 손이나 아스트로글레이드 다른 곳에다 흘러서 불편했어요.문제는 사용 후 y 존이 따가운부작용이 있었어요.혹시 몰라서 성분을 살펴 보니글리세린과 화학방부제인파라벤이 들어 있었어요.제가 피부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다고생각해서 며칠 후 네츄럴을 써봤죠.하지만 이건 오리지널보다지속성이 낮아 더 금방 말랐고이거 역시 사용 후 살짝 따끔거렸어요.네츄럴은 글리세린은 없었지만화확방부제인 페녹시에탄올이들어 있었어요.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 젤 중에서마지막으로 써본 제품은 워밍이에요.이건 y 존 건조함을 잡기 위해쓴다기 보다는 이벤트 목적으로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이유는 핫젤 아스트로글레이드 특성상 안전한 성분을첨가할 수 없는 거 같더라고요.왜냐면 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워밍 제품 역시 글리세린과 파라벤이들어 있었죠.온열감은 과하지는 않았고살짝 화한 느낌? 이라고생각하시면 돼요.이렇게 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3가지 종류를 비교해 봤는데결론은 저한테 맞는 젤은 없었죠.그래서 전문가들이 많이 모인커뮤니티인 디시나 클리앙에서도다양한 후기를 보면서 참고를 하면서페페젤부터 바른생각 젤까지여러 가지를 사용해 봤어요.하지만 예민한 제 피부에맞는 제품을 찾을 수 없었죠.그렇게 방황을 하다가 알게된밍밍젤을 만나서 행복한 일상을보내고 있는 아스트로글레이드 요즘이랍니다.용량도 250ml라서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보다3배 이상 많았어요.지속성까지 높다 보니용량 대비 경제적이었죠.성분도 안전했고,지속력도 높았으며사용 후 부작용이 없어서죠.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젤을 쓰다가 이걸로 갈아타는지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그럼 성분부터 특징까지얼마나 매력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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