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부터 초등학생까지 에그스쿨 영어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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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ur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0-17 16:10본문
안녕하세요.육아 에그 인플루언서 내루입니다.노랑이와 함께 에그스쿨을 시작한 지도 벌써 반년이 되어가요.처음에는 단순히 ‘엄마표 영어’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활용해보니 영어를 넘어서 아이의 생활과 사고방식까지 확장해주는 프로그램이라는 걸 매번 느끼고 있답니다.이번 9월 교재 활동도 정말 재미있었는데요,새에 대해 배우면서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책 속에서 “Can chickens fly?” 라는 문장을 보자마자 노랑이가 “닭은 못 날아!” 하고 대답하는데, “No, they can’t.” 하고 어눌하게나마 따라하려고 노력해요.엄마인 제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교재 에그 속 질문과 활동만으로 아이가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모습에서 에그스쿨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Pre-K와 K, 유치원 생활을 영어로 즐기다에그스쿨 Pre-K와 K 시리즈는 유치원 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놀이, 친구, 가족, 계절, 동물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가 이미 경험한 일상이라서 더 몰입도가 높고, 문장과 단어도 쏙쏙 흡수하는 것 같아요.특히 교구 활동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너무 만족스러워요.이번 달에는 새의 날개를 직접 붙여보는 놀이를 했는데, 에그 노랑이가 “Birds have wings!” 하면서 스티커를 붙이는 순간, 영어가 단순히 암기가 아닌 ‘놀이 속 자연스러운 표현’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제가 다른 타사 학습지도 몇 번 경험해봤지만, 교재와 교구가 따로 노는 경우가 많아 활용도가 낮았어요.그런데 에그스쿨은 책, 영상, 활동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엄마가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매일매일 새로운 활동이 이어진답니다. 그래서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 꾸준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유치원에서 초등까지, 이어지는 신뢰감솔직히 처음에는 유치원 에그 프로그램만 해보자 하고 시작했어요.그런데 해보니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초등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에그스쿨 로드맵을 보면 3~6세까지 Pre-K와 K, 그리고 7세 이후에는 HHT(Holly, Hardy &Tony) 시리즈로 연결되는데요, 이게 단순히 단계만 높아지는 게 아니라 아이의 생활 발달 단계에 맞춘 커리큘럼이라는 게 가장 믿음직스러웠어요.지금은 유치원에서 친구와 어울리며 생활하는 영어를 배우고 있다면, 초등에 올라가서는 미국 초등학생의 일상과 사고 방식을 경험하는 식으로 확장되는 거예요. 단순히 ‘영문장 많이 알기’가 에그 아니라, 그 시기에 맞는 문화와 태도를 함께 배운다는 점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들어요.언어는 단순 암기가 아닌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야 온전히 내 언어가 되는 것 같아요.그런면에서 타 브랜드 제품과는 에그스쿨만 가지는 특별함이 있죠.에그스쿨 초등(HHT) 특장점조금 더 살펴보니 에그스쿨 초등 과정에는 이런 특장점이 있더라고요.영어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태도HHT는 미국 초등학생의 하루와 방학 생활을 바탕으로, 친구와 공감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언어로 배울 수 있게 해줘요. 배움과 동시에 에그 바른 가치관도 함께 자라나는 거죠.영어로 상상하고 표현하기아이가 단순히 정답을 말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생각을 말하도록 유도해줘요. 논리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주는 부분이라, 앞으로 노랑이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억양과 리듬까지 원어민처럼사실 단어만 아는 게 아니라 억양(Intonation)과 리듬(Rhythm)까지 함께 익혀야 자연스럽잖아요. HHT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시트콤을 통해서 원어민 같은 말하기 감각을 익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몰입형 스피킹 시스템제일 신기했던 건 아이 목소리가 영상 속 캐릭터에 직접 들어간다는 점! 아이가 단순히 듣고 에그 따라 하는 수준을 넘어서, 실제로 대화에 참여하는 느낌을 주니까 말하기 자신감이 확 살아날 것 같아요.노랑이는 지금 Pre-K 단계에서 새, 동물, 친구 이야기로 매일 즐겁게 배우고 있어요. 이 배움이 단순한 놀이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내년에는 초등 과정으로 한 단계 확장될 거라 생각하니 정말 든든해요.엄마표 영어라고 하면 보통은 단어 몇 개, 그림책 위주로 끝나기 마련인데, 에그스쿨은 유치원 → 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공해주니 엄마로서의 부담도 줄고, 아이도 에그 일관성 있게 배워갈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오늘은 새가 날 수 있니? Can birds fly?” 하고 묻던 노랑이가, 몇 년 후에는 미국 초등학생의 일상과 방학 생활을 이야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에그스쿨과 함께라면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서, 아이의 사고력과 표현력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에그스쿨 #유치원 #친구 #영어발화 #어린이영어 #유아영어 #영어문장#유아영어책추천 #유아영어책 #유아영어동화 #어린이영어공부#영어동화책추천 #유아영어교육 #어린이영어동화 #초등영어#영어공부혼자하기 #영어학습지 #새 #새종류 #날개 에그 #새영어로 #날개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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