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려마루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 개관.. 유기묘 12마리 입양
작성일 25-09-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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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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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4일 경기 화성 마도면에 문을 연 '반려마루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 (자료: 경기도청)
경기도가반려마루화성에고양이입양센터를열고첫1개월간12마리의유기묘가새가족을찾았다. 화성시마도면에문을연이센터는고양이입양을위한전문센터다. 최대80마리까지보호할수있으며묘사,놀이공간,최대80마리를보호할수있는묘사21개소와놀이공간6개소,입양상담실,미용실,검역실,격리실과유기묘를대상으로하는특화동물병원등이마련돼있다.병원에는수술실,X-ray,초음파혈액검사등도갖추고있으며,고양이맞춤진료를위한설비를갖추어상시적인건강관리도가능케했다. 고양이입양센터는도내동물보호센터에서공고기간이지난유기묘를선발해보호하며입양처를찾는다. 센터에입소하는고양이는1주일의검역기간을거치며기본적인검진을받는다.이후개별묘사로이동해사회화,백신접종,중성화수술등입양준비과정을거친다. 센터는현재50여마리의유기묘를보호하고있다.정식개관한5월4일부터6월7일까지12마리의고양이가새로운가족을찾아떠났다. 반려마루고양이입양센터에입양을신청하려면동물사랑배움터에서입양전교육(반려묘입양전교육)을수료한후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에서신청할수있다. 1365자원봉사포털에서개인봉사활동신청도할수있다.단체봉사는주중에운영되고있다.자세한내용은‘’로문의하면안내받을있다. 박연경경기도반려동물과장은“광역지자체최초의고양이입양센터가반려묘입양문화활성화에도움이됐으면한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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