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미래교육원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 과정 > NEW 영어기초확립

바야흐로 미래숲유치원 '100세 시대!'지식과 기술이 빠르게 변하고, 사회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백세시대에는 '평생교육'이 필수인 시대인데요. 평생교육은 개인의 성장을 돕고,나아가 차별화와 경쟁력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예전에는 '배움의 시기'가 따로 있다고 여겼지만, 이제는 평생교육의 시대입니다.​배우고자 하는 관심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미래숲유치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잘 갖춰져 있는데요.오늘은 즐겁고 행복한 백세시대를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삶배재대학교 미래교육원의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 과정을 소개하겠습니다!배재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는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이 과정은 유아들이 숲에서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미래숲유치원 다양한 놀이를 통해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입니다.이에 현재 프로그램인 한창 진행 중인 배재대학교 정보과학관을 찾았습니다.대전광역시 서구 배재로 155-40이날 멀티미디어 활용 강좌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자료를 직접 미래숲유치원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사진, 영상, 음향 등을 활용해 수업 자료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유아숲지도사의 활동은 대부분 도솔산, 갑천 하류 등을 비롯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이뤄지는데요.이에 수강생들은 "실제 활동에서 사용할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기쁘고 미래숲유치원 설렙니다. 앞으로 활동이 더 기대됩니다."라고참여 소감을 전했습니다.수강생들은 야생동물의 이해, 산림생태학, 숲유치원 운영 사례, 유아숲체험원 운영 및 관리, 유아숲 생태교육개론 등다양한 과목을 배우며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배재대학교 캠퍼스에 있는 도솔유아숲체험원에서 교육실습과 현장 실습 교육을 미래숲유치원 진행했습니다.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산27-1수강생들은 도솔유아숲체험원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보면서,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구상하고 개발했습니다.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놀이부터 자연 관찰 프로그램까지,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속속 나왔는데요.이렇게 탄생한 미래숲유치원 활동 하나하나가 모여, 아이들이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교육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일상의 변화는 '나비효과'처럼 작은 도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이에 배재대학교 미래교육원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 과정​은인생 2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여러분도 산림교육전문가 미래숲유치원 활동을 꿈꾸신다면, 배재대학교 미래교육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시길 추천합니다.배재대학교 미래교육원· 대전광역시 서구 배재로 155-40(도마동)배재대학교 국제교류관 5층· 문의 전화: #대전광역시서구 #대전서구 #서구청 #산림교육전문가 #미래교육원 #유아숲지도사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김태균 기자의 글을 더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