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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나루역피부과, 리프팅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feat. 써마지, 울쎄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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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9-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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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프팅레이저 (온다, 울쎄라, 써마지) MH클리닉 김지선 원장입니다.​온다 리프팅을 받으러 온 고객 중에 티타늄과의 차이를 궁금해하는 분이 많은데요. 질문을 듣다 보니 별도로 주제를 잡아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티타늄 리프팅과 온다 리프팅의 차이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아주 오랜 세월 동안 초음파인 울쎄라와 고주파인 써마지가 리프팅 레이저의 중심을 잡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가지를 묶어서 "레이저 리프팅'이라고 부르고 있었고요.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가 흔히 듣는 리프팅은 레이저 방식이 아니라 대부분 초음파와 고주파 방식으로 이뤄져 리프팅레이저 (온다, 울쎄라, 써마지) 있습니다. 여기에 온다 리프팅이 '마이크로웨이브' 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가지고 오자 여기저기에 대단한 센세이션이 일고 있습니다.저에게 울쎄라 써마지를 비롯해 튠 페이스와 인모드, 그리고 리니어지 등 다양한 리프팅 시술을 받아 본 고객들 중 온다 리프팅을 해보고 놀라지 않는 분이 없을 정도입니다. 통증이 없으니 너무나 편하게 시술받을 수 있고, 시술 효과도 1~2 주면 나오는 데다 최고 효과도 3주 이내에 볼 수 있으니까 너무너무 혁신적인 거죠.​그렇게 온다 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연스레 티타늄 리프팅에 대한 리프팅레이저 (온다, 울쎄라, 써마지) 궁금증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알마사에서 처음 티타늄 리프팅을 국내에 도입했을 때는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빠른 보급이 이뤄지지도 않고, 다양한 원인으로 티타늄의 인기가 불꽃튀듯 번지진 않았었는데요. 지난번에 방송에서 유명세를 탄 뒤로 급격하게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어쨌든, 이 티타늄 리프팅도 울쎄라나 써마지와는 달리 고주파나 초음파가 아니라 '레이저'방식이라는 큰 차이가 있어요. 말 그대로 진짜 레이저 리프팅인 것이죠. 티타늄 리프팅은 3파장 다이오드 레이저가 755nm, 810nm, 1064nm의 세 가지 파장을 조사하는 기기입니다. 755nm 파장은 흔히 제모에 많이 쓰이고 리프팅레이저 (온다, 울쎄라, 써마지) 1064nm 파장은 색소 치료에 활용하는 파장입니다. ​여기서 레이저 파장 얘기는 더 들어가지 않고요. 리프팅을 위해 어떤 값을 피부에 조사하면 효과가 있는지를 알고 최적화된 에너지를 조사하는 것이 티타늄의 리프팅 방식입니다.알마사에서 처음 티타늄 리프팅을 만들었을 때는 제모용 의료기기로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알마사의 공식 사이트에 가보면 Hair 카테고리에서 기기를 소개하고 있거든요. 이걸 리프팅에 효과적인 파라미터를 찾아내 리프팅에 주력으로 쓰게 된 것이죠.위 그림을 보면 리프팅을 위해 만들어진 장비들이 각각 어떤 원리를 이용해서 피부를 리프팅 하는지 깊이 알긴 리프팅레이저 (온다, 울쎄라, 써마지) 어려워도 각기 다른 방식이라는 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온다리프팅은 마이크로웨이브 방식이고 티타늄 리프팅은 레이저 방식이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MH에서 이런 다양한 방식의 레이저를 모두 보유하고 사용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필요한 시술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튠 페이스가 맞는 얼굴이 있고 울쎄라가 필요한 분도 있고, 사람마다 피부의 두께가 다르고 지방량이 다른 데다 처진 정도나 원인 등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지금까지는 그 선택지가 고주파와 초음파, 그리고 레이저 세 가지뿐이었지만 온다 리프팅의 등장으로 마이크로웨이브 방식이 리프팅레이저 (온다, 울쎄라, 써마지) 더해졌다는 것이 매우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온다 리프팅은 피부 타입이나 상태에 큰 구애를 받지 않고 누구나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두꺼운 피부에 지방층이 두꺼운 경우라면 시술을 통해 지방을 줄여가면서 리프팅 할 수 있고, 얇은 피부에 피하지방층도 얇은 분은 지방을 손실하지 않으면서 안전한 범위에서 열에너지를 전달해 피부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마취를 하지 않아도 편하게 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온다 리프팅이 많은 분의 사랑을 받는 이유입니다.​오늘은 티타늄과 리프팅레이저 (온다, 울쎄라, 써마지) 온다의 리프팅 방식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하려 했던 것인데, 얘기가 온다 리프팅의 장점 소개로 흐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누이 얘기했듯이 하나의 기기가 만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순 없습니다. 다양한 리프팅 장비를 보유하고 많은 경험을 가진 의사들은 고객들의 피부 상태에 따라 알맞은 기기를 선택하고 최적의 파라미터로 안전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시술을 합니다. 그리고 시술 후 고객들의 상태와 반응을 보면서 시술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발전해 나가겠죠. ​저는 언제나 단독 치료보다는 여러 가지 시술을 병행해 시술하면서 최적의 리프팅레이저 (온다, 울쎄라, 써마지) 시너지를 최소한의 부담으로 시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위해 다양한 장비를 가지고 환자를 만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거죠. ​​​​​​​김 지 선 MH 클리닉 대표원장서울 아산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예지미 클리닉, 더 성형외과 피부과 대표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MH 클리닉의 대표원장으로 레이저 리프팅과 디자인 시술, 피부탄력과 볼륨개선, 주름개선에 집중하고있습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진료로 보다 건강하게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45 다이애나빌딩 2, 리프팅레이저 (온다, 울쎄라, 써마지)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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