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C 물탱크 때때옷 입히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Abe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0-23 08:22본문
물탱크 ibc 탱크 덮개의 필요성아주 이전에 지인으로 부터 물탱크하나를 얻게 되었습니다.사각 물통이였는데.. 그때는 별 쓰일때나 있겠나 싶었지만 가뭄에 물을 줄다던지 할때 한번씩 쓰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물이나 생물은 고여 있으면 썩기 마련이라고 했지요.녹조가 많이 끼더군요. 그리고 햇볕을 보면 플라스틱 특성상 경화 현상도 빨리 오구요.차광막만 쒸운 IBC 탱크그래서 보기는 싫었지만 그동안 3m*3m차광막을 쒸어 두었습니다. 겨울철에 얼던지 어쩐지는 별로 상관 하지 않았습니다. 뭐 딱히 덮을려고 해도 덮을만한게 없었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겨울에는 건설용 이불에 비닐을 두르고 차광막을 친다면 그나마 보온은되겠다 싶네요하지만 농사를 지어보면 이런거 할려고 해도 큰맘먹지 않으면 안됩니다. 반정도 찬 물에 녹조가 ibc 탱크 보인다.파렛트 보온덮개 특징제품은 한국 유나이트 라는 회사였으며 해당 제품을 소개하는 내용의 글을 한번 소개합니다."당사는 2020년부터 파렛트 보온덮개를 개발, 생산판매하고 있으며개발과 생산 판매가 이뤄진 지 몇 해 되지 않아 제품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그만큼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죠.그간 업계에서 사용하던 보온덮개는 비닐 혹은 타포린이나 부직포 등을 홑겹(1겹)으로 사용하여미관상이나 내구성+기능성에 문제가 많았습니다.그에 반해 당사 제품은 100% 국내생산으로 제작하며 5겹의 특수소재를 압축가공하여 내구성+보온+방수 기능은 갖추고,사용자 편의성을 살린 악세사리와 꼼꼼한 디테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파렛트 보온덮개 커버 주문제작문의 해당 스마트 스토어에 방문하고는 첫 소감이 다소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보통 농사용으로 사용하는 ibc 탱크 이 IBC 탱크는 중고로 많이 사는데 중고 가격이 5~7만원 정도 선인데 덮개가 더 비싸다는 느낌마져 들었습니다.'이래 비싼걸 누가 살까??' 라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높이가 긴 부분은 안쪽으로 한단 접어 넣어 깔끔하게 처리했다.농막 IBC 물탱크에 적용하면서 느낀 보온커버 특징하지만 이런 선입견은 물건을 받아보고 결정하자 싶어 제가 가지고 있는 IBC 탱크 크기를 재어보니높이가 1200 너비가 1200*1100 이더군요.근데 해당사이트에 들어가니 그나마 제일 근접한 사이즈가 12 / 방수 보온 UV차단 제품이였습니다. 가격도 76,000 원 이였습니다.제품은 메일을 보내자 바로 보내주셨고 지난주 주말에 설치했습니다무게는 일반 적인 포장용 은박 포장지는 아닌게 제법 ibc 탱크 묵직하니 햇볕을 본다고 해도 금방 상하고 그렇지는 않을듯했습니다.설치도 손쉬운데다 대각선으로 지퍼도 달려 있고, 일명 찍찍이 라고 하는 벨크로 장치도 되어 있고 양쪽에 탄력있는 밴드도 설치되어 있어 크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게다가 이런 지퍼와 찍찍이 덕분에 제 물탱크가 1200 이였는데 제품은 1400 제품와서 안쪽으로 접었는데 접어도 이런 지퍼와 찍찌이 같은 편리사양때문에 참 안정적으로 설치가 되었습니다.지퍼나 박음질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 사장님 말씀처럼 대충 만든 그런 제품은 아닌것은 확실했습니다.설치하고 나니 이전 초라하던 그런 물탱그 모습보다는 관리되고 있다는 정성까지 보이는것 같아 참 흡족했습니다. 게다가 위에 물을 한바가지 부었는데도 ibc 탱크 물방울이 똥글똥글하게 맺히며 방수가 되는것을 확인했습니다.마눌님의 손은 참 매섭다. 한번 손길이 닿고 나면 정말 깔끔하게 정리된다.문제는 가격이메일을 통해 보내주신 내용과 같이 제일 큰 문제는 가격인것 같았습니다.물론 물을 보관하는것이 아니고 다른 제품을 보관하고 동해가 걱정되고, 먹는 식음수 통으로 활용한다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게다가 이런 물통이 아닌 다른 고가의 파레트 적재함 덮개라면 이런 물건을 실외에 보관하는 업체들은 구매해서 수시로 사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하지만 단순히 농작물에 주는 물을 보관하는 물통 덮개로는 다소 과하다는 생각여전 했습니다.물론 해당 제품을 보기전보다는 비싸다는 생각은 많이 없어지긴 했습니다.만약 ibc 탱크 해당제품도 많이 팔리고 원자재 가격을 그만큼 값싸게 가져올수 있고 대량생산을 할 수 있다면 보다더 저렴해 지리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생각하기에는 금액대는 4~5대 까지는 내려와야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은 됩니다.제품에 추가 요구사항또한 원단의 가격이 비싸다면 높이도 자주 사용하는 1200 짜리도 구성하고 아래쪽은 고무밴딩 처리를 하던지 아니면 끈으로 조을 수 있는 장치(세로 벽모서리 라인에 위쪽에 달린 고리 천을 두어개 더 넣고 끝부분에도 넣었으면 좋겠다.그렇게 해서 고리를 통해 파레트에 고정하게 하여 포장지가 벗겨지거나 올라가서 내부 제품에 해를 주는 현상을 막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하지만 포장지 자체가 가볍진 않아 왼만한 바람으로는 ibc 탱크 포장지를 벗기기란 쉽지는 않을 것 같았다.보온 덮개완전히 쒸운 상태 모습 비닐도 있어 안에 내용물 글자를 넣어 표시할 수 있게 되어 있다.사용하는 제품에 애정이 있다면저는 항상 제가 말하듯 제가 쓰고, 사용하는 물건이나 기계를 참 아끼는 편입니다.대충 쓰다고 고장나면 또 바꾸고 하는 그런것 보다 애정어린 제품은 항상 돌봐주고 수리하고 해서 그 제품이 생명을 다할때 까지 사용하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모든 제품은 자기 수명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상 수명이 다할때까지는 아끼고 돌봐주어야 하는게 또 주인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보온덮개 상표결론적으로단순 물탱크 용으로는 다소 비싼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노상에 파레트위 제품을 보관할때 ibc 탱크 비닐로 씌워 쓰기엔 보온과 방수에 취약하다면 이런 제품을 이용하는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잘만 사용하면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많이 팔려서 가격도 내려가고 좋은질의 제품을 도 쓸 수 있다면 참 좋을듯 합니다.이 글은 나무실 블로그의 최초 무료 협찬 제품입니다.그동안 여러곳에서 협찬과 글등록 문의가 있었는데 블로그 방향이 달라 답해드리지 않다가 이번에건은 농사짓는 농삿꾼의 입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IBC 물탱크에 대한 보온재를 살펴 보고 있었는데, 해당 제품에 대한 호기심도 있고 해서 먼저 소개해 드리는 차원에서 응하게 되어 이 글을 올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