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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담숲 여행 여행 곤지암 화담숲 모노레일 화담숲 벚꽃 수선화축제 구경글 &사진 : 초록바다 최양훈 / 여행일 : 2025. 4. 11지난 가을 알록달록 단풍으로 곱게 물들었던 풍경 감상에 반했었는데 새봄에 다시 찾게 되었다.곤지암 화담숲은 겨울동안 동면에 빠져 있다가 봄이 되어 문을 활짝 열고 있다.화담숲은 노란 수선화, 진달래, 벚꽃이 만발해서 상춘객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고 있다.아름답게 펼쳐진 동화 같은 꽃 숲으로 순식간에 빠져 들어가 보았다.​경기도 여행화담숲 모노레일 타고~곤지암 화담숲 주소 : 경기 광주시 도척면 화담숲 여행 도척윗로 278-1운영시간 : 매일 09:00~18:00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입장요금 : 11,000원 / 청소년 9,000원 / 어린이 7,000원 ​3월 12일 오후 1시부터 새봄 오픈 화담숲 예약이 시작되었다.가을에만 가본지라 봄 풍경은 어떨지 상상하며 바로 예약 버튼을 눌러 예약 완료했다.​겹벚꽃 피는 시기를 맞추고 싶었는데 그 시기는 이미 예약 완료 된 상태라4월 11일자로 예약 해 놓고 한달 가까이 손꼽아 기다렸었다.화담숲 가는길 리프트 타고예약한 날이 되어 아침일찍 서둘러서 곤지암 화담숲으로 향했다.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넓은 주차장에는 화담숲 여행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다.우리는 주차장에서 관람로 입구까지 올라가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다.​매표소에 도착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당일 매표를 하고 있었다.우리는 예매를 했기 때문에 곧바로 입장을 할 수 있었다.​경기도 여행으로 가본 곤지암 화담숲은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겨울분위기도 많이 느껴졌다.​관람로는 산길따라 길게 이어져 있는데 화담숲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도 된다.정상부근까지 올라가서 편하게 내려오면서 관람을 해도 좋지만 올라가면서 볼거리도 많아 우리는 타지 않았다.​화담숲에도 진한 분홍색의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나 아름답게 보였다.화담숲 수선화축제조금 더 올라가니 수선화가 활짝 화담숲 여행 피어나 관심있게 관람을 했다.화담숲 수선화축제 기간이라 그런지 곳곳에 많이 심어놓았다.​수선화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설중화, 수선이라고도 한다.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껍질은 검은색이다.​잎은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고 줄 모양이며, 길이 20∼40cm, 너비 8∼15mm 로서 끝이 둔하고 녹색빛을 띤 흰색이다. ​관람로 정상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꽤 길어서 40~50분 이상 걸렸다.코스가 완만하기는 하지만 지그재그로 꼬불꼬불 이어져 있어 올라가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가는곳 마다 심어놓은 수선화에서 꽃이 활짝 피어나 온통 화사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노란색과 하얀색으로 이루어진 꽃들은 화담숲 여행 녹색의 잎과 어우러져 봄의 향취를 재대로 전해 주었다.​화담숲 모노레일은 이어진 관람로와 여러번 교차가 되었다.곳곳에 화담숲 벚꽃도 피어나 또다른 볼거리를 주었다.​경기도 여행으로 가본 곤지암 화담숲은 LG상록재단에서 우리숲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조성하였다.​약 165,265㎡ (약 5만 평) 대지에 4천 3백여 종의 국내·외 자생 및 도입식물을 16개의 테마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관람을 하며 다음에는 화담숲 모노레일을 이용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체력이 좋지 못하거나 연루하신 분들이라면 모노레일을 추천 드린다.​화담숲의 의미는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이 있는데, 인간과 화담숲 여행 자연이 교감할 수 있는 생태공간이다.​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이어진 코스에는 더욱 많은 수선화와 봄꽃을 심어놓아 볼거리가 풍성했다.​계곡물이 흐르는 곳에도, 연못이 있는곳에도 정원이 조성되어 있었다.화담숲 모노레일도 아래쪽으로도 이어져 있어 편하고 빠르게 관람할 수 있다.​화담숲 벚꽃도 곳곳에 피어나 꽤 볼만했다.요즘 전국적으로 한창 벚꽃이 피어나지만 이곳에서 보는 꽃들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이곳의 주요테마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끼원과 함께 1,000여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와 명품 분재 전시를 하는 분재원 등이 있다.​우리나라 최다 품종인 480여 종의 단풍나무를 화담숲 여행 비롯해 우리숲에서 볼 수 있는 꽃과 나무들이 있다.​곳곳에 조형물 등의 작품도 설치해 놓아 좋은 볼거리를 주었다.활짝 피어난 화담숲 벚꽃과 어우러진 작품이 눈길을 끈다.​시원스럽게 떨어지는 인공폭포도 또하나의 볼거리이다.폭포 높이가 꽤 높은데 일정한 물이 흘러내리고 있으며 아래쪽으로는 연못이 만들어져 있다.​경기도 여행으로 가본 곤지암 화담숲에는 방문자들을 위해 포토존도 많이 만들어 놓았다.​예쁜 장소가 너무 많아 사진찍기도 참 좋았다.전통의 모습으로 만들어 놓은 정원도 한국적인 느낌이 들어 좋았다.​관람로를 다 내려오니 원앙연못이 보였다.연못 가에는 음식점도 있어서 화담숲 여행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하기 좋아 보였다.​경기도 여행으로 둘러본 곤지암 화담숲의 관람 시간은 대략 3시간쯤 소요된것 같다.여유있게 둘러본다면 더욱 많은것을 볼 수 있는 곳이다.체력이 못따라 주면 화담숲 모노레일을 이용해도 좋다.화담숲 수선화축제와 벚꽃 구경으로 좋아 후기 남겨 보았다.나오는길은 리프트 탑승이 불가해서 걸어서 내려와야한다​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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