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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드라이기 추천 오늘의집 추천 쿠폰코드 첫구매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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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li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9-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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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오늘의집 첫구매 이어 오늘도 짠순이되기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써볼께요 :)​따로 포스팅한다고 말씀드린 부수입 이야기입니다.제가 월재연(월급쟁이 재테크 연구카페)을 좋아하고 자주 보는데요.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가계부 올리면서 요런식으로 사진도 올리시길래 저도 너무 해보고 싶었어요 ㅎㅎㅎㅎㅎ잘하시는 분들에 비해 소소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득템들입니다 ^^​가부를 보다보면 이렇게 물질적인 체험단활동등을 부수입으로 득템하는 경우들도 원래 가격을 확인해서 부수입 금액으로도 책정 ---&gt 얼마정도의 추가 부수입이 있었다고 작성하시기도 하던데요.저는 간편한게 좋아서 그냥 사진과 기억으로 만족하려합니다 ^^​​​우선 최근 ;에서 오늘의집 첫구매 카톡이 왔더라구요.첫구매 한정 선착순 할인이라며..그래서 배송비 없이 990원에 구입을 할 수 있대요.​저는 제주도에 살아서 늘.. 추가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제품 몇가지 마음에 들었는데, 추가 배송비를 내면서 구입할 이유는 찾지 못해서 엄마집에 주방세제 보내드렸어요 ^^소모품이라 잘 쓰실테니 친정으로 슝~(꼭 필요한 제품이 있다면 구입했을텐데, 불필요한 물품을 늘리고 싶지 않아요. 이미 생필품은 많이도 사놨어요. 왜 그렇게 많이 사놓는건지.. 스스로도 이해안감;저랑 신랑이랑 둘다 비축해놓는 걸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ㅋ)​​​요즘 국민은행 KB 오늘의집 첫구매 Pay 결제하고 간식먹자! 이벤트에 참여하는 중이라 편의점에서 득템했어요.카드결제했지만, 카드포인트 모인걸로 카드대금 결제할거라 부수입으로 잡았어요.​​​​요건 캐시워크에서 체험단으로 맛본 콩고기스테이크인데요. 신랑도 잘먹더라구요.저도 너무 맛있게 먹은 ㅎㅎ콩고기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걸 알게해준 제품이에요. 만족만족~​​​요 제품도 캐시워크 체험단 응모로 받았는데요.금새 순삭해버렸어요 ㅎㅎ맛있다는 얘기를 계속 들었어서 기대감이 높았기에 실망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맛있었어요 ^^또 사먹을 의향 있어요 ㅎㅎ​캐시워크 추천코드 : KRYZ8DX​(가입시 추천코드 입력하면 함께 500캐시 적립 ㅎㅎ)​​​요건 마트 몇주년 행사에서 일정금액구입 오늘의집 첫구매 사은품으로 받았어요.생활용품 또 비축해놓습니다 ㅎㅎ​​​비타500 : 팔라고 출첵으로 500캐시 받는데요.그걸로 금액 맞는 비타500 구입해서(기프티콘) 바꿔왔어요 ㅎㅎ우리부부 애정하는 제품이라 이런 제품 박스로 쟁여놓고 먹기도 하고 기프티콘 득템해서 많이 마셔요.피곤한 부부라 피로회복제 너무 좋아해요 ㅋ​핫바 : CU어플에서 매주 금요일에 신상할인 룰렛이 뜨는데요. 보통은 포인트주는데 가끔 할쿠가 나와요.50% 할인쿠폰인데, 안쓰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핫바라서 바꿔봤어요.차액은 네이버페이 모았던걸로 결제해서 부수입니다^^​​​SK 스토아 출석체크 하시나요?어플이랑 TV에서 매일매일 출석하면 포인트가 모여요.그리고 가끔 OK캐쉬백에서 오늘의집 첫구매 두툼포인트를 준답니다.그걸로 월재연카페에서는 보통 생수를 구입하시더라구요.저도 생수 구입을 했었는데요.(모두 친정집으로 보냄/우리집은 추가배송료 나옴 ㅋㅋ)너~ 무 많다고 고만 보내라고 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나중에 찾아오자하고~ 제꺼 구입합니다.이건 엄마 쓰시라고 드릴 예정이에요.통화해서 말씀드려야하는데 계속 까묵고 있네요 ㅋ생각난길에 전화드려야겠어요.​​​요건 짤 어플에서 문화상품권 받은걸로 교환해서 먹었어요. 요즘 달다구리에 미쳐가지고 엄청 먹어요 ^^;;신랑 안볼때 후딱먹기.. 그러고 살 안빠지기... ㅜㅜ(자꾸 간식을 먹으려고하니 신랑이 잔소리해요 ^^;;)​​​요건 Helpy(헬피 어플)로 모은 포인트로 쿠폰사서 먹어봤어요.음.. 양은 마음에 드는데, 오늘의집 첫구매 맛은 쏘쏘.다음에는 파스타나 다른걸 먹어봐야겠어요.그래도 파리바게트에서 이런 제품도 파는걸 보며 신기해했답니다 ㅋㅋ​​​어쩌다 득템(?)하게 된 베이킹컵... 근데 쓸데가 없어요.. 사이즈가 너무 애매함..이것도 그냥 펜트리속에 쏙 들어가있습니다.이러니 자꾸 살림이 늘어요 ㅋㅋ(미니멀리스트로는 절대 못사는 스타일)​​​이벤트로 받은 바나나우유 깊콘 바꿔오고GS25나만의냉장고 출석체크로 받은 요쿠르트도 바꿔왔어요.(한달중 25일 출석하면 자동으로 지급됩니다)​금새 저의 뱃속으로 사라졌답니다.둘다 애정하는거라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기존에는 기프티콘이 생기면 (문화상품권 포함) 거의 판매를 해서 현금화를 시켰었는데요.월재연을 보며 저도 따라서 부수입통장도 오늘의집 첫구매 만들어보고그렇게 티끌이지만 금액이 늘어가는 즐거움이 좋더라구요 ㅎㅎ​지금은 제가 목표를 가지고 식비절약에 힘쓰는 중이라 직접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현금화 시켜서 기분은 좋았지만, 결국은 직접 사먹게 되는 경우들이 있어서 간식비 방어를 해보려고 기프티콘 잘 활용하는 중이랍니다 ^^​저희집 앵겔지수가 워낙 높은 편이었어서다른 부분보다 식비 절약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저희가 가게를 운영중이다보니 가게에서 간단히 먹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기존에는 그래서 주말에 특히 폭주해서 배달음식의 즐거움에 살았는데..이제는 만들어 먹으려 노력중이랍니다.그리고 바쁘다는 이유로 대충 오늘의집 첫구매 레트로트식품이나 반조리식품들을 사다먹는 경우가 많았어가지고 반성반성.맛은 있지만, 약을 먹고 있는 저의 건강에는 너무 안좋죠..그래서 이번 기회에 완벽하지는 못해도 좀 반성하며 새롭게 태어난듯~ 좀 건강하게 먹어 보려구요.(사진속 간식을 저리도 먹으면서 할말은 아닌듯 ^^;;)​간식도 줄여볼께요~​..​그리고 이렇게 가끔의 이벤트 참여나 앱테크를 통해 부수입이 생기면요.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일상속 소소한 행복이되니 행복지수가 올라갑니다.정말 소소한것도 기분이 좋아요.매일 10원 당첨되다 100원 되면 마구 기쁘고, 바나나우유 하나에 달콤하게 행복해져요 ㅋ​이웃님들도 같이 앱테크 해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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