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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DB 확보 자동 자료 수집 프로그램으로 2분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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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ris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9-1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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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영업자료수집프로그램 나갑니다~​​주간 실업수당 신청 건수이건 weekly로 발표하는 자료(매주 목요일 오전 8시 30분)노동부 산하 고용훈련국에서 집계하고 발표하는 것이며, 개정폭은 매우 작다고 함.​많은 사라들이 뛰어난 경기동행 지수로 판단함.그래서 컨퍼런스 보드의 경기선행지수의 한 요소로도 들어가 있음(근데 뭔 소리야ㅋㅋㅋㅋ 선행지수로 판단되니까 경기선행지수의 한 요소로 들어가있다는 거겠지?)맨 아래에 하나의 요소로 들어가있는거 볼 수 있구만미국의 모든 주(state)는 연방법에 의해 규정된 실업 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일요일~토요일 7일간 접수된 실업수당 신규 청구자수를 노동부가 취합해 다음 목요일에 발표하는 것임​단, 주(state) 마다 얼마나 엄격하게 조건을 제시하느냐에 따라 실제 수취대상은 달라질 수 있음즉, 실업수당 신규 청구자 수 모두가 실업보험금을 수취하는 것은 아님10% 정도는 자격조건 미달로 수취를 못 받는다고 함(수취자 수도 기재함)​근데 여기에는 갓 졸업해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은 제외된다는 것이 맹점임​보통 회복국면 2-3개월 앞서서 최고점 기록하는 경향이 있다고 함​실업수당 신규 신청건수(Ins. Claims)400,000 이상을 유지하면 둔화 &amp침체신호375,000 이하 수준: 해고↓ 의 시그널로 해석325,000 이하 수준: 고용의 현저한 증가단, 주(week)별로 영업일 수가 달라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4주 이동평균 이런걸로 봐야 하​실업보험금 수취자 총 수(Ins. Unemployment)3,000,000 ~ 3,500,000 보다 높게 날아가면 우려해야 함실업보험금을 못 받는 실업자가 많아지면 사회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총 실업자수와 함께 보고, 실업보험 수취자보다 더 크게 증가하면 위험신호임​Ins. Unemployment Rate: 실업보험 수취 자격 있는 미국 노동자 수 총 수 대비 실업보험을 수취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의 비율​​​​​​​​ADP 전미 고용보고서Monthly로 발표되며, 노동통계국 고용현황 발표 이틀 전 8시 15분에 발표한다고 함.(매월 첫째 주 수요일, BLS Nonfarm Payrolls 금요일 전)한달 전 수치에 영업자료수집프로그램 있어, 이전달 직원 총수의 수정을 포함함​ADP(Automatic Data Processing)과 Macroeconomic Advisers(주요경제 예측 회사)가 작성함ADP는 민간산업 부문 전체 일자리 중 1/6을 조사함(제작 주체는 현재 ADP Research Institute + Stanford Digital Economy Lab로 바뀌었음(2022년 메서드 전면 개편))​ADP 보고서는 설문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실제 금여 자료 표본조사를 기반으로 함노동통계국의 민간부문, 비농업부문 월간 고용 추정치 예측력 높다고 여겨짐(ADP 보고서와 정부 보고서 사이의 높은 상관관계 있음. 그래서 ADP를 정식 고용지표의 초기 추정으로 사용함. ex. 강한 ADP → 강한 BLS 기대 )​ADP 보고서에서는 정부고용 부분을 포함하지 않음그리고 제품 생산부문(경기순환에 민감) &amp서비스 생산 부문(덜민감)으로 나누고 기업 size별로 분류함​일반적으로 비농업부문 150,000 이상 고용 증가 → 고용 쌤 → 금리하방단단100,000 이하 고용 증가 → 고용 약함 → 금리상방단단이정도로 반응한다고 함​​​​​개인소득과 지출Monthly로 발표하는 것이며 월 종료 후 4주뒤 발표함. 자료작성은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최초 보고서 발표 이후 개정을 하긴 하는데 보통은 크지 않음연간개정은 7~8월정도, 벤치 개정은 4~5년에 한 번씩 한다고 함​개인소득은- 급여(개인소득 중 55%~60% 수준)- 사업자소득(개인소득 중 8%)- 임대소득(개인소득 중 3%, 부동산 입대업이 주 업종이 아닐 경우에만 집계)- 배당소득(개인소득 중 5%)- 이자소득(개인소득 중 8%, 국채나 회사채)- 이전지출(개인소득 중 17%, 사회보장비, 실업연금, food stamp 등)- 기타노동소득(개인소득 중 8%, 생보, 건보, 연금 중 고용인이 부담하는 비용)* 단, 주식/채권/부동산 매도를 통한 이익은 제외함​개인지출(PCE, Personal Comsumption Expenditure)GDP의 가장 큰 부분임- 내구재(자동차, 냉장고 등 3년 이상의 수명을 가진 값비싼 소비재를 일컫음. 내구재 지출은 경제 변화에 극도로 민감. 경제 터닝포인트의 우수한 예측력을 갖고 있음, PCE의 10~15%)- 비내구재(음식, 영업자료수집프로그램 의동 등 3년 이하의 수명을 가진 값비싸지 않은 소비재, PCE의 20~25%)- 용역서비스(의료, 여행, 금융 등, 1960'엔 40% 정도였는데, 2010'에는 65% 수준까지 오름)* wealth effect(부의효과, 자산효과): 가계가 자본 및 부동산 등 투자로 자산증대를 기대하면 소비지출↑* 기업들이 주로 연말에 보너스 지급하거나 정부는 1월에 COLA(생계비조정) 하는 점을 감안해야 함​개인저축:개인소득 중 소비할꺼 다 소비하고, 대출이자 다 갚고도 남은 부분1960'엔 8% 정도였는데,96년 4%, 05~06엔 음의 저축률도 기록함(2023년엔 4% 수준)미국은 빚내서 소비한다는 얘기가 여기서 나온거겠네 ㅋㅋ​​데이터 수집에 대해서는급여는 월간 고용보고서를 / 이전지출에 대해선 사회보장 담당기관 및 재향군인회 / 주식 배당금에 대해선 상무부 인구조사국/ 이자소득은 재무부와 FRB / ... 이렇게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여 만드는 것​실질 개인 가처분소득(chained dollars로 명칭하여 제공): 세금 및 세외부담을 제하고, 인플레를 조정한 수치이는 소비자지출 패턴의 변화를 예고함​이자지출(interest paid by persons): 채권자에 지불하는 이자 총액여기에 이자지급, 모기지부채, 주담대는 포함하지 않음. 왜냐하면 소비지출이라기보다는 투자지출에 가깝다 판단하기 때문이자지급/개인가처분소득은 2~2.5% 정도가 Normal이고, 2.5% 초과는 위험선호로 감지함​​PCE 물가지수FRB는 PCE물가도 핵심 중에 하나로 본다고하여 중요함근원 PCE 1.75~2.00%를 타겟으로 한다고 함(사실 타겟은 헤드라인 PCE 2%이며, 코어 PCE 1.75~2.0% 같은 밴드는 공식 목표는 아니라고 함(코어는 ‘기저’ 판단용))PCE물가는 CPI 물가보다 대개 0.3%p 낮은 수준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이유는 CPI는 대용품 구매 가능성을 가정하지 않는 반면 PCE는 그것을 가정함​​​​​소매판매Monthly이고, 월 종료 후 통상 약 2주 뒤 발표(초기 Advance 발표하고, → Preliminary → Final 단계), 상무부 산하 인구조사국에서 실행이 데이터는 큰 개정이 빈번하게 나타남: 이전 두달치에 대해 광범위한 개정을 포함함. 벤치개정은 매년 3월그럼에도 영업자료수집프로그램 불구하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큼소비자지출은 경제활동의 70%를 차지하는데, 거기에 1/3이 소매판매​소매판매 데이터의 단점으로는i) 백화점, 주유소, 음식점 등의 지출만 다루고, 항공/치과/보험/영화 등과 같은 개인지출의 2/3를 차지하는 서비스산업에 대한 지출은 없음ii) 명목달러로 측정된다는 점. 물론 발표된 인플레율로 대강 러프하게 실질을 계산할 수 있겠지만..iii) 개정이 잦고, 변동성이 큼​인구조사국은 소매업자 5000명에게 월 종료 3일 후 설문을 보내 1주일 내 답을 달라고 함정반 미만 정도에게 답이 오는데 → 이걸로 최초 추정보고서를 씀그리고 그 이후 또 다른 8000명한테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 이걸로 첫 번째 개정을 함(예비보고서가 됨)그리고 4주 뒤 조사대상 전체의 응답을 기반으로 최종보고서를 냄​* 판매금액은 환불 및 반품 금액을 제하고 남는 영수증을 근거로 계산한* 개정은 이전 두달 동안의 광범위한 개정이 일어나므로, 3개월 이동평균 혹은 이 기간의 YoY를 보는게 나을 것임* 소매판매의 20%~25%가 자동채 &amp 부품에 속하는데, 여기 지출이 경기를 크게 타면서 변동성이 큼. 그래서 excl. motor vehicle &ampparts 라고, 이 부분을 제외한 부분을 따로 볼 수 있게도 해놓았음* 소비자경비의 급증이 단순히 휘발유 가격 급등에 기인한 걸 수도 있음. 요렇게 다른 영향으로부터 기인한건지를 잘 판단해야 함* 무점포소매상(Non-store retailers)란 부류도 있는데, 우편주문, 인터넷, 방문판매, 자동판매기 등이 여기에 속함. 2000년대엔 7% 수준이었고 2011년엔 10%~15%까지 올라옴* 전자 및 가전제품 그리고 외식(food services &ampdrinking places) 같은 분류는 경기에 대한 가계의 기대에 큰 변동성을 가지는 영역임​​​​​① 내구재 주문(The Advance Report on Durable Goods)과 ② 공장주문(Manufacturers, Shipments, Inventories, and Orders)​① 은 조사대상 월 종료일로부터 3-4주 뒤 발표되며, 그리고 그 1주일 뒤쯤 영업자료수집프로그램 ②가 발표(Monthly)둘 다 상무부 산하 인구조사국에서 작성하는거고, 지난 두달치에 대한 광범위한 개정이 있을 수 있음​①은 내구재에 대해서만 다루고, ②는 내구재 및 비내구재까지 다루는데,경기에 임팩트 큰거는 내구재라서 ②에 대해선 시장 민감도가 크진 않음(①은 개 큼)다만, ①에서 보다 ②에서 제품별 분류와 같이 더 상세한 분석을 볼 수 있음​89~92개 산업군을 대표하는 4250~4300개의 제조업체(대개 연간 출하액 5억불 이상이지만 그미만도 있긴 있음)에 설문을 돌림설문은 신규주문/출하/수주잔고/재고에 대해 물어봄​i) 신규주문상품을 즉시 구매하거나, 미래 수주하기로 법적 동의가 있는 것을 합산(취소된 주문 및 옵션 거래는 제외)미국과 해외의 가장 최신 수요를 반영함. 이는 훌륭한 선행지표임: 신규주문↑ → 향후 공장가동↑ → 고용↑ → .. 이런 경로를 타기 때문단, 운송(민간항공기)과 방산재는 정기적으로 나오기도하고, 값이 너무 쌔서 제외시키고 봐야함* 자본재란: 생산에 사용하기 위한 수단(용광로, 로봇, 등)* 비군수용 및 비항공(non-defense, ex-aircraft) 자본재: 경제학자들이 "핵심 자본재"라 부르기도하며, 기업의 투자지출을 예견하는데 가장 뛰어난 선행지표로도 여김​ii) 출하할인을 제외 &amp운임 및 물품세 부과 전 기준주문 후 생산을 거쳐 소비자에 운송되고 있는 것을 의미이는 경기동행으로 여겨지고, 비교적으로 변동성이 작음​iii) 수준잔량대형 수주잔량 → 향후 공장이 바쁘게 돌거란 것을 암시그러나 너무 높으면 생산 병목으로 이어져 → 운송 지연 → 물적 및 인적자본 경쟁↑ → 인플레↑ 압력 으로 이어질 수 있음경제가 성장세에 있으면 수주↑ / 침체기 진입시 수주↓ 하긴 할거임​iv) 재고과잉생산↑ → 원재료 공급자에 전이​* 모든 수치는 계절조정 거치고, 연율화는 하지 않음, 인플레적용도 하지 않음 → "실질"을 측정하기 위해선 PPI를 동원해야 함* 여기에서 국내와 해외를 구분해주지 않는 것은 단점(이거시 국내수요인지 해외수요인지..)* 영업자료수집프로그램 재고대판매(혹은 재고대출하): 와같은 비율로 매출 대비 재고수준을 평가해볼 수 있음* 수주잔량대출하: 주문과 출하 사이 병목 수준을 평가해볼 수 있음​​​​국내총생산(GDP)Qaurterly로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에서 집계. 개정의 규모는 작은게 보통이지만 클 수도 있음분기별 속보(분기 후 1개월뒤) - &gt잠정(2개월뒤) - &gt확정(3개월뒤) 다 개정이 일어날 수 있고GDP는 = 개인소비지출(C) + 민간국내총투자(I) + 순수출(NX) + 정부(G)투자&지출 로 구성되어있음GDP란: 미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최종가치의 합임. 미국내 고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중요하게 봐야할 부분은: 판매량의 증가에 기인한 것인지, 물가상승으로부터 비롯된 것인지를 잘 봐야함경제성장이란 생산량의 실질적 증가 &amp소비자들이 더 많이 구매할 수 있는 여력을 의미하기 때문임GDP 발표는 늦는 편이라 시장에 영향은 큰 편은 아니겠지만, "경제학"의 존재 이유가 "GDP극대화"인데.. 중요하긴 하겠지​​최대경제성장률이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급변을 초래하지 않는 수준으로 최대로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을 의미함최대경제성장률 = 비농업생산성의 증가 + 노동력의 증가로비농업생산성은 70~80'에는 평균 1.5%를 기록하고 90'에 컴퓨터의 도입으로 2.5%를 기록노동력의 증가는 수년간 1%를 기록함​개인소비지출(C):소비자의 총 지출을 의미. GDP의 70% 비중 차지i) 내구재: 앞서 언급됐었듯이 경기변화에 가장 민감(차를 한 대 뽑겠다고 할 때, 어쩌구 저쩌구 다~~ 낙관적일때 새로 하나 뽑지 않겠음?)ii) 비내구재: 필수품의 영역들이 많을테니까iii) 서비스: 병원, 보험, 금융 등과 같은 부분. 소득이 감소해도 일정 수준 유지하는 경향이 있음​민간국내총투자(I):GDP의 15% 수준 차지, 경기전망에 극단적인 변동성을 보이기도 함i) 고정투자:비주거용: 사무용건물, 창고, 장비, 소프트웨어, 기계설비 등등주거용: 단독주택, 공동주택 건설 등 투자지출의 1/3이 해당둘 다 경기에 극도로 민감하며, 경기 둔화의 첫 번째 신호는 투자에 제동을 거는 것일 거임ii) 재고투자: 걍 뭐 생산되어 창고에 쌓여져 있는 영업자료수집프로그램 양일텐데, 경기 전환기에 급변할 수 있음. 재고투자의 중요점은 GDP = 총수요 + Δ재고 라는 점임(ex. 생산을 700했는데 판매가 800이라면, 재고에서 100을 소진했다는 얘기(700 = 800 - 100))​상품 및 서비스의 순수출:GDP는 미국 내 생산을 집계하는 것이므로 수출은 (+), 수입은 (-)미국은 1970년에 이래로 순수출 마이너스 기록중, GDP 성장률의 저해요인 중 하나였음(도람푸는 요거를 해결하기 위해 관세를 꺼내든거고 ㅋㅋㅋ 관세 초창기에 젤 많이 나왔던 얘기가, 트럼프의 문제제기는 옳다는 얘기도 맞긴 한거라는 거였음)​정부소비지출과총투자:이 부분은 GDP의 18%~20% 수준(1980'에는 21% 정도였다고 함)연방, 주, 지방정부로 구성되어있고, 연방정부지출이 1/3을 차지한다고 하며군수용(군사장비, 군사급여 등)과 비군수용(고속도로건성, 연방직원급여 등)으로 분류한다고 함​GDP보고서에는 이 외에도 국내생산최종판매, 국내총구매에 대해서도 Addenda에 제공함국내생산최종판매(Final Sales of Domestic Product) = GDP - Δ재고다만 해외소비자들의 수요까지 집계되기 때문에​국내총구매(Gross Domestic Purchase)를 보면,미국&해외 생산된 상품에 대한 미국 소비자와 기업의 구매를 볼 수 있음미국 내 실수요를 파악하고자 여기에선 순수출을 제외하고 수입은 포함함​​​실질 GDP의 측정:1996년 고안된 "체인타입 인플레이션 지표"를 통해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변환함체인타입 인플레이션 지표는 상품의 가격과 질의 차이로부터 비롯되는 소비행태의 변화도 반영하여 인플레이션 영향을 제거하는 방식(ex. 소고기가격↑ → 으악 비싸! → 닭고기소비↑ 이러한 효과를 반영한다는 것)​​GDP deflator = 명목GDP / 실질GDP이거는 Basket을 기준으로 물가를 측정하는 CPI보다 더 전반적으로 물가를 측정할 순 있지만,수출가격을 포함하고, 수입가격을 제외하는 특성 때문에 미국 소비자와 기업이 직면한 인플레이션을 측정하기엔 한계가 있음​​​​고용비용지수(ECI: Employment Cost Index)Quarterly로 노동통계국에서 1,4,7,10월 마지막 주에 한 달 전 종료된 분기데이터를 다룸(분기 후 다음 달 마지막 영업).분기마다 개정하진 않고, 1분기 보고서 발표 시점에 수년 영업자료수집프로그램 전 보고서까지 개정될 수 있음.​인플레이션 압박에 대해 가장 잘 보여주는거라고 여겨지는 보고서임왜냐면, 여기서 고용비용엔 고용을 대가로 지불해야하는 모든 관련 비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임그리고 기업이 제품 생산에 투입하는 비용의 70%가 고용비용이라하기 때문​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고용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가속되면 벗어나기 힘든 악순환에 빠져왔음소매업자들 경비 상승에 따라 판매가격↑ → 노동자들 물가상승으로 인한 임금상승 요구↑ → 그럼 다시 제품가겨↑ →...이러한 현상을 "임금・물가 악순환"이라 부르기도 함​이런 상황에서 기업은이윤감소를 받아들일 수도 있고해고하고, 이거를 기술력으로 효율성을 제고하여 따라잡겠다 할 수도 있고더 저렴한 해외로 거점을 옮길 수도 있고FRB에선 이 악순화에 빠지기 전에 금리를 상승시켜야 하겠지​조사에 있어서 노동통계국에서는 민간부문과 공공부문 모두 조사하는데,48,000개 직업을 대표하는 9,400 여개의 민간기업과9,300개의 직업을 대표하는 1,400개의 주정부 및 지방정부 산하의 기업/공립학교/공립변원 등을 대상으로 설문을 던지고집계된 정보를 800개의 직업별로 분류함​급여, 임금, 복리후생(유급휴가, 병가, 보험혜택, 퇴직급여충당금, 사회보장기금, 의료비 등)은 당금 포함이고,생산보너스, 인센티브, 수수료지급, 생계비조정도 포함됨급여, 임금에 있어서 포함되지 않는 것은 시간외할증수당, 주말 및 공휴일 특근수당, 근무조에 따른 임금차, 스톡옵션, 조건부 주식 관련 등은 제외​​이 보고서에서는 민간과 공공 각각에서 노동조합 가입 여부별로 산업과 직종별로 보여주고계정조정 한거/안한거 등 다 보여줌분기별 수치를 연율로 환산하지는 않음​​현재 임플레이션 압박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민간 산업부문 급여의 연간변화율과 동기간에 대한 생산성과 단위비용보고서에서 생산성의 연간 변화를 비교해보는 것이상적인 것은 급여상승이 생산성 증가보다 천천히, 빠르지 않게 증가하는 것임​혹자는 monthly로 나오는 "시간당평균임금" 보고서가 더 유용하다고도 하는데, 여기엔 시간당 급여를 받는 사람들만 대상으로 하고, 복리후생과 같은 그외의 다른 비용들이 다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전체를 보여주진 않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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