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환전 - 김빈 김청 환율 비교 / 시내 로드샵 쇼핑 - 짭샵 & 센트럴마켓
작성일 25-08-2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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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lsa 조회 9회 댓글 0건본문
어느덧 나트랑짭샵 나트랑에 여행 다섯째날ㅎㅎ멜리아빈펄에서 2박하고, 알마에서 2박하고함께했던 멤버들은 우리보다 하루일찍인 오늘 떠난다그래서 쇼핑데이 하기로~~~ㅋㅋㅋㅋ조식먹고 누워있으니 나른나른 노곤노곤하길래 나는 나트랑짭샵 잠들고..ㅎㅎ현마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수영을 하러 나갔다우리 빼고 나머지 친구들은 체크아웃하고 수영중ㅎㅎㅎㅎㅎ그리고 우리는 시내에서 만나기로 함!각자 시간 보내다가 나트랑짭샵 안토이 두번째 방문ㅎㅎㅎㅎㅎㅎ첫날 갔을때는 배가 안고파서 많이 못시켰는데우리 이 날 메뉴를 4개 주문하고아가들이 분짜 더 먹고싶다 그래서 나트랑짭샵 하나 더 시켜먹었다는 사실넘 맛있어 또 가고싶어ㅠㅠㅠㅠㅠ그리고 우리는 다시 각자 쇼핑타임을 즐겼다ㅎㅎ그 유명한 짭샵부터 시작해서 JW기프트샵, 악어샵, 나트랑짭샵 슈렉샵 기타등등ㅋㅋㅋ일단 급했던 현마니 옷부터 몇벌 고르고그 후에 내꺼랑 애들꺼도 고르고ㅎㅎ많이 주워담은거같은데 금액은 오잉~?!시내에 있는 매장들이 담시장보다 나트랑짭샵 비싸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이 퀄리티에 이정도 가격이면 이대로는 못참지. 내일 또오자내일 체크아웃하고 또 오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리는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에 나트랑짭샵 기념품 사러 고고ㅎㅎ지루해하는 아이들은 잘 보이는곳에 이렇게 앉아있으라하고..ㅎㅎ이것저것 사다보니 봉다리가 몇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두 손 가득히 들고 안녕~두 팀은 나트랑짭샵 맡겨둔 짐 찾아서 공항으로 가고우리는 알마로 복귀해서 마지막 밤을 보내기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에 쩔어버린 내 공주...이렇게 나트랑에서의 다섯번째 날도 나트랑짭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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